자식새끼도 강간범이나 다름없네

강간범의 자식은 강간범

한50 60년만 해도 저런 경우가 꽤 있긴 했는데

내 입장이였다면 아버지를 두들겨팼을거같은데

진짜 좆같네 근대 그떄 시대상...

도와줄 친척 1도 없는 고아면 모를까

아니면 말이안된다고 봄

개주작 ㅋㅋㅋ역시나 개념찬 그곳ㅋㅋ

와 13년도 글이네 벌써 9년 가까이 된 썰이네;

이걸 믿느냐 마느냐는 지능 문제

30년 동안 직접 겪은 거랑 전해듣는 게 완전히 다른데 혼란스러울 수 있지 않나 댓글은 또 일침병 걸렸네

애새끼맨들 많네 미울 수도 있지

70년대 판결중에 강간당한 여성과 강간범 혼인 시키라는 판례를 봤던 기억있는데 그거 각색한거 아닐까?

범죄자도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이 될 수 있다

그것이 인생이란다 아가들아

지 애비 닮았네 ㅋㅋㅋ

나는 저 정도 상황이면 가족이랑 연을 끊거나, 측은지심에 어머니랑 가끔 만나는 정도로 지낼 것 같다.. 물론 긴 세월을 같이 살아온 아버지가 이해가 전혀 안되는 건 아니겠지만. 강간 같이 끔찍한 일을 저지른 사람이 아버지라는 게 견디기 힘들 거 같다

대충 한녀 주작 어쩌고 하는 댓글

엄마를 이해해줘야하기는 한데 사랑할 수는, 다 인정해 줄수는 없지 엄마가 불쌍한건 인정인데 자식된 입장에서 엄마도 사랑할 수는 없지 연민과 사랑은 다른거야

훨훨

애들은 불쌍한데 하.. 진짜 강간마를 왜...

어떻게 말해야할지..

저기 커뮤니티는 죽어도 안믿음ㅋ

오빠랑 쓰니가 좀? 성공? 했다는데 장애?

저 글이 주작인지 사실인지는 몰라도 옛날에는 진짜 저런일이 없지는 않았다더라

90년대만 하더라도 지금이랑 완전 다른 세상이었고, 70년대에는 아예 법원에서 강간 피해자랑 가해자를 설득해서 결혼 시킨 케이스도 있었음

90년대에도 피해자에 대한 인식 개씹창에 온갖 개지랄이 다 있었던 걸 생각하면 그저 '그 세대'

오유가또

오유 소설은 ㅂㅁ이야

20년 30년 같이 산 사랑하는 가족이고 부모인데 수십년 전 범죄를 가지고 180도 안면몰수 하고 연을 끊는다고? 그게 소시오페스지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고

강간범 딸답다

70년대 까지만 해도..원하는 여자 술맥이고 임신 시키고 같이 사는 경우 가있고 이런경우 여자집안에서 버린사람 취급에 경찰에 신고 해봤자 여자가 처신 잘못했다고 사건 접수조차 못하는 상황이라 그냥 남자랑 사는 경우가 많지..오갈대 없으니

심연하고 너무 가까이 있었구만

근데 보면 옛날에는 저런일 빈번 했을 거 같지 않음? 서세원 - 서정희 도 보면 서정희가 어릴 때 진짜 존나 예뻤는데 서세원이 진짜 억지로 데이트 강간에 가깝 께 꼬셔서 결혼 했다고 들음. 뭐 지금은 이혼하고 갈라섰지만

서세원 인성 보면 답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