ㅉㅉ 하등팬지 수준

수화 했는데 개쳐맞음

침팬지한테 수화 가르치는 실험 이야기 꽤 많던데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83209

이건 실화 바탕으로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

실제로 실험해서 어느정도 수화 습득까진 했었음

가능함. 동물들이 말을 못하는건 지능이 떨어져서 못하기보단 발성기관이 없고 필요가 없기때문에 안하는 경우가 많음. 침팬지나 오랑우탄 고릴라와 같은 사람과 유인원들에게는 약간의 간략화된 수화를 가르쳐서 소통 할 수있음, 발성기관이 있는 대형 앵무 같은 경우 잘 만 교육 시키면 단순한 어휘를 통해서 인간과 대화도 가능하기도함. 대표적으로 아프리카 회색앵무새인 알렉스 라는 애가 있는데. 600개의 단어의 의미를 알아서 일반적인 소통은 가능한 수준이었음

https://www.youtube.com/watch?v=qGT5JEeOryQ

이건 아프리카회색앵무 알렉스에 대한 영상임

브실이 페이커한테 과외해준다고?

페이커, 브실에게 아이언 가는법 고액과외 받아와..

저런..

원 트윗을 찾아본 결과 해당 글의 원 소스는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fossils-reveal-when-animals-started-making-noise/ 출처인것으로 보임. 일단 읽어보고 오겠음

일단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자체는 대중 과학 잡지고 충분히 신뢰할 수 있는 잡지인것 같은데 흠… 이 글에 나온 침팬지가 누군지는 “듀크대학교” 에서 연구된 침팬지란것 외에는 단서가 전혀 없네

미국에서 저 시기에 상당히 많은 유인원들이 수화를 배웠던 것 확실한것 같음. 워쇼와 님 침스키 이와에도 수화를 배운 침팬지 몇마리를 더 찾을 수 있었거든. 그걸 감안하면 진짜일 가능성도 없다고는 못할것 같기는 함.

물론 저기서는 워쇼가 롤리스와 동료에게 수화를 가르쳐 소통했다고 나오고

이 기사에는 인간을 통하지 않은 침팬지-침챈지간 수화 교육은 다 실패했다고 나오는걸 보면 둘 중 하나는 오류를 범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긴 함

 문제는 더 찾아보니 수화를 배운 침팬지도 수화로 문장을 만드는게 아니라 단어를 나열해서 요청을 하는 정도기 때문에 저런 고급 문장을 사용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것 같아.

그들 벌레

언어와 사고가 밀접하게 연관되어잇으니 정교한 언어가 가능해진다면 그만큼 정교한 사고가 가능해진다고 볼수잇을듯 물론 그게 지능이 높다는것과는 별개의 문제이긴함

궁금해서 구글링 하고있었는데 영유아기에 언어습득에 따라서 지능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글 보고왔음 ㅎ.ㅎ

인간도 언어 구사력으로 지능 차이가 보이니까

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언어구사력과 iq는 상관관계가 없데

오... 니가 말하니까 진짜같아

아이큐 검사할때 언어능력도 있던거같은데?!

지능의 종류도 다양해서 어떤 종류의 지능이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나

ㅇㄱㄹㅇ 사고력, 인지능력, 신체 조절 지능 등등

실제로 2000단어 이상 구사하고 추상적인 표현을 사용하며 자신의 감정을 수화로 완벽하게 표현하는 고릴라가 있긴 했음

병신씨팔럼이라는 수화는 없기 때문인듯

단체로 수화함

이 사이트에선 주커버그 파벌만 댓글을 받을 수 있구나... 떠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