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서 자랑스럽게 말할건 아닌것 같은디..

저걸 그냥 방송에서 그대로 까버린다고? 십새들이네

10년 전이어서 가능했던 자백

까란다고 까는 새끼

그걸 내보내는 방송국

어휴 ㄷㄷ

안되겠다 그 상처 내가 감싸줘야지

S인가

학폭에 좀 관대하던 시절 있음. 지가 짱 출신이라고 자랑하던 연예인도 있었고

아버지가 장군이라도 되나? 아니 그래도 안되는건 마차가지지만...

박보 아버지가 특전사 부사관 아녀? 걸리면 몸이 인수분해 될텐데..

아니;;; 와... 내가 옆에 있어주고 싶네

그러면 저거 다 나한테 했을텐데

가해자랑은 신박하네

이래도 관상이 과학이 아니냐고 엌ㅋㅋ

저런 씨발새끼가 뒤질라고

어휴

그 여자아이들 전맴버도 흠

이래서 방송 나오는건 신중해야된다 길거리에서 방송국 인터뷰 하자는거 뿌리치고 도망쳤다 무서워

못된 새낄세

이게 그래도 저렇게 이유라도 알면 속은 시원함

맞아.. 불과 몇년전까지만 하더라도 담당일진 이란 표현이 있었지.

쓰레기들

저땐 저게 애정표현이랍시고 했었더랬지 ㅋㅋ

지금은 바로 얄짤없지

좋아하니 괜히 저랬겠지. 박보영도 90년생이라 야생의 학창시절을 보낸 세대고. 물론 저걸 자랑이라고 떠드는 놈들은 욕 먹어도 쌈.

우유 던지는 건 좋아해서 치는 장난이라기엔 심한데

앞에 좀 자른거같은데 저거 초등학교때인데... 쟤네가 잘 못 한것도 맞는데 초등학생때면 저런거 안하게 배우는 시기니까

내 와이프 건드는 새끼들 뒤지고 싶나

사람이 우는게 재밌다고??ㅋㅋㅋ 정상아니네

저걸 얼굴까고 말하네

당당하네 ㄷㄷ;;

저건 남자가 여자 관심 끌어보려고 저런것들 한거 같은데

뭐 물론 잘못된 행동이긴 하지만

나도 과속스캔들때 박보영 닮은꼴이라고 많이 들었는데 남자애들이 안괴롭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