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임 걸어도 대응만 빠르면 뭐라고 더이상 안함.

귀하지

아는척하면 안옴 ㅅㄱ

아는척 절대금지

건드리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으대~

ㅋㅋㅋㅋㅋㅋㅋ 돈까스덮밥집 오픈 초반에 자주 갔더니 연어회를 서비스로 주시길래 감사합니다 하고 그담부터 안감...

아는척 하더라도, 어! 또왔어요?

정도로 멈춰야함

수족관에서 이쁜 생선이 있으면 마음으로만 즐기고 만지려고 하지마세요! 놀라서 도망갈 수도 있답니다~

업종은 다른데 남자 손님이 최고다....... 남자 손님은 트러블 나면 뭔가 제정신이 아닌 인간들(범죄급),여자 손님은 사소한 것들 엄청 따지며 스트레스 받게 함 그리고 % 많음

아는척하게되면 다음에 들를때도 말섞어야되서 피곤해짐

뭔가 고맙긴한데 너무 아는척하고 말걸고 그러면 가기 싫어짐..

적극적으로 사장님한테 아는 척 하는 손님 아닌 이상 모르는 척

인사해야할거같음 아는체하며너스레떨어야할거같음 = 안감

눈빛으로만 단골 어서오고 라는 시그널 보내주면

같이 눈빛으로만 사장 반갑고 보내줌.

그러고 국밥한그릇 조용히 조지고 계산하고 나감

친구들이랑 같이 가는 집은 아는척 해도 되는데,

혼자 가는 집에서 아는척 하면 안 됨

안가는건 졸업해서안가는거일듯 ㅋㅋㅋㅋ

나도 저렇게 음식만 빨리먹고 가는 성격인데 알아봐주면 좋을것같은데... 그냥 무슨 일이 있어서 안가는게 아닐까? 웃으면서 인사까지 받아줬는데

잉 난 아는척 좋은데

어서오세요 할때도 얼굴안보고 일하면서 하는게 최고임

괜히 얼굴보고 친절하게 인사하면 -불편-

클레임을 애초에 잘 안검 그냥 다신안가지

현장 아저씨들도 개빠른데 진짜 5분컷임 같이 먹는데 힘들다

내가 평소에 뭐먹는지 기억하지말라고!

ㅋㅋ 핫도그 유명한 집에서 이틀 연속으로 갔었는데 "어 또오셨네요?"이러길래 ㅋㅋ 다음부터 안갔음

아는 척은 상관 없는데 서비스 좀

어? 나 카라멜마끼이또 시켰는데?

아 니가 잘못 시켰겠지 그냥 먹어

ㄹㅇ ㅇㅈ ㅋㅋㅋ근데 여친이랑만 오면 갑자기 돌변함 ㅋㅋㅋ

난 아는척하는거좋은데. 굳이 그 가게에다시들렸다는건 맛있어서이고 누군가와함께가는게 대부분인데 사장이 반겨주면 가오도살고~ 서비스는 안줘도상관없는데 주면 좋고~

아는척하기 정말 힘들지..

반가워서 서비스 주시려고해도 그것보다

공기밥 추가한거 돈 안받으면 난 좋더라

호구냐

야생동물같은 남자손님들

"또 왔네요?"(반가운 마음에 인사)

-"아..네.."(맨날 이거 먹는게 이상해 보이나.. 딴집

가야겠다)

근데 메인토핑 없는거 그냥 먹는건 좀 ㅋㅋㅋ

나는 아는척 허용선 날씨 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