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심각한새끼들 존나 많네

근데 나도 처음 미국같을때 저런 질문 많이했는데, 영국계냐 독일계냐, 해당 언어 할줄 아냐, 그 나라 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등등 대화할거 없을때 이런얘기 하면 편해서 좋았는데 이것도 인종차별로 취급하나

뭐 케바케긴한데, 저런경우는 대개 그 '사람'에대해서 궁금하기도 하고 질문의 의도가 순수한 편이라 인종차별은 아니라고 느낌 ㅋ 얼마나 심사가 쳐 꼬여있어야 저런걸 인종차별이라고 느끼는거지, 거의 시선강간급 피해의식인거같은데

별게 다 거슬리네 하는 놈들 많은데 살아보면 다르다... 은근 빡침

대가리터진 애들 많네 해외나가서 좆같은 인종차별 당해봐야 느끼지

길가다가 모르는 새끼가 욕하고 조롱하면서 눈찢고 가는 걸 한달마다 당해보면 총 사고 싶어짐 ㄹㅇ

딱히 인종차별같진 않고 오히려 남자애가 친절해보이는데 ㅋㅋㅋ

한국인특) 한국이 인종차별 더심하거든요 바득바득 우김

시발 피쉬앤칩스 ㅋㅋㅋ

이거 처음 본거 5년정도된거 같음 ㅋㅋ

저 유튜버 채널 이름이 부모님찾게 도와달라던데 뭔 사연이 있나

블러디헬

황정민 여동생 아니냐

크...진짜 쿨찐들 개많네

조부 증조부 시절까지 캐내가면서 평생 살아온 곳에서 타지인 외부인 만드는게 불편하다는 소릴 예민하댄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인종차별이라고 지랄병 떠는애들 특 = 한국 공장에서 일하는 동남아시아 사람들 색안경 끼고 보는건 괜찮음

중동 놀러갔던적 있었는데 사람들이 악의없이 나보고 니하오 거렸던거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