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애들이 너무 바라는 것이 많고 눈만 높다.

+ 인건비가 너무 비싸다. (최저임금 주고 좆뺑이치게 하면서 하는 말)

그런데가 ㄹㅇ 좆소지

왜 두번써졌지 시벌

닉부터드론이네..

4드론이네...

그 옆에 성큰으로 변한거 아님?

대기업도 똑같음...

대기업은 그래도 돈이라도 많이 주지 중소기업은…

요즘 대기업은 확실히 많이 나아지지 않음?

주위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대기업은 업무량 보다, 경쟁구조라서 퇴근 하고도 공부하고 회사에서도 성과 엄청 신경써야함.

그 반대야.

대기업은 보고서 열심히 쓰고 주둥이 많이 터는 놈이 승진하는 편이라.

한명이 보고서 써대면 다른 놈은 2인분 작업해야함.

그리고 승진한놈은 관리자 되고 작업하는 놈은 여전히 2인분 작업함.

근데 모두가 그 상황을 알아서 내가 승진할 타입이 아니면 애초에 공부도 잘 안하고 그냥 삐대면서 다님.

대기업 오래 다니면 입사할때의 지식 다 날아가고 그냥 직장인 아재가 되는게 그 이유.

솔직히 요즘 대기업 경쟁 같은거 없다. 올라갈놈이 누군지 이미 서로 다 뻔히 앎.

성과로 올라가는건 80년대 무역상사 같은데서 발로 뛸 때 얘기.

막줄이 딱 우리 아빠때 얘기네 라인타는거 ㅈ까고 실력이랑 성과만으로 임원직까지 가셨는데

업무량많은건 똑같던데

꼭 그런것도아니더라 대기업 복지 담당하는 친구가 혼자서 3만명분의 업무를 처리하더라

만명의 일을 대신하다니! 만부부당의 장군감이구먼....

50~55세 틀딱들 임금피크제 하면서 업무량 빼준만큼 밑에서 대신해야됨 ㅋㅋ

나 중소인데 오히려 중소는 ㅈ같으면 관둬서

그렇게 일 많이 안시킴

워라벨은 개꿀이야 월급은 안개꿀이고~

중소랑 좆소는 달라요 ㅎㅎ

업무역량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이 안되는게 좆소의 핵심이지 ㅋㅋㅋ 잘하는 사람이면 돈이라도 더 잘주던가 ㅠ.ㅠ

ㄹㅇㅋㅋ 예전직장 사수 때려치니까 그자리 땜빵 프리랜서 3명으로 바뀜 그때 사수 사원급이었는데

it 유지보수팀 만화 생각나네 ㅋㅋ

워커홀릭들이 있긴 하더라

난 먼가 일=자존심 이라서..

아 이건 개붕씨한테 짬때리면 되겠다 ㅎ

근데 그 일 넘긴 사람은 케파가 안되는 새끼라는 인식이 쎄서 그럴려는 사람은 많지않을듯 ㅋㅋㅋㅋ

나도 그래 내인생에 90%가 일이다 내가 만족하면그만

이거맞다

심지어 알바한테도 3배로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