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도 징크스 땜에 뭐같긴한데 실코가 징크스한테 잘 해 준 것처럼 부하직원도 잘 해준듯

세비카도 다른 사람한테 '징크스는 실코의 수양딸이나 다름 없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 했을걸?

은근 츤츤 ㅋㅋㅋ

ㄹㅇ 세비카나 실코나 츤데레새끼들임ㅋㅋㅋ

의~리

22년 절대 아니라고 했으니 23~24쯤일 듯

(팩트) 롤에 안나오는 캐릭터다.

어자피 옛날 스토리 변경되어서 몰라도 됨 ㅋㅋㅋㅋ

원래 징크스는 바이랑 자매관계도 아니였고 그냥 필트오버에 갑자기 나타난 조커같은 미친년이였음

부하아줌마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부하 좀 꼴렸음 헤으응

오히려 마지막에 살짝 가오 잃고 와 씨발 살았다! 후... 하는게 진짜 자기 목숨걸고 도박하는게 보여서 오히려 간지였음

그거보고 피식했는데 정가서

ㅋㅋㅋ 보는데 진짜 클리셰 깨부실려고 노력한게 느껴지더라

ㄹㅇㅋㅋ 에이 여기서 죽었겠어? 싶었음ㅋㅋ

그래도 마법공학원석 혼자서 무기로 개발할정도에 지능이 있는 딸내미엿다

그럼뭐함 과정이 어떻든 다조지는애라서 답없음

진짜 ㅋㅋㅋㅋ 과정이 뭐가 됐든 결국엔 다 제 손으로 조지는 캐릭터 그냥 딱 '징크스' 그 자체임

가만히 있었으면 다 자기 원하는대로ㅓ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바이였으면 주워도 저렇게 못 키웠지. 진즉에 실코 죽빵 때리고 여자랑 보비러갔음

ㄹㅇㅋㅋ

ㄹㅇ임 한 일 영 다봤는데 한국어성우가젤좋앗음

울지마라 넌 완벽해 이거 개간지남

징크스는 영어가 젤 좋았음

난 징크스 한국이조터라 정상일때 비정상일때 목소리가바뀜

나도 징크스 좋더라 인겜 성우랑 아케인 성우가 같아서 몰입도 되고

난 주인공들 대부분이 게임이랑 동일성우라 한국어가 젤 좋았던거같더라

난 딩거센세 그 목소리로 진지한 거 표현하는게 리얼 쩔었음ㅋㅋㅋㅋ

일본은 딩거 목소리가 청소년목소리라 위화감 오짐 ㅅㅂ ㅋㅋ

살면서 롤 플레이0회를 자랑하는 나로썬 정말재밌었음

롤1도 모르고 봤는디 재밌드라

롤유저 대부분이 롤 배경 설정을 모름

ㅋㅋㅋㅋㅋ

애초에 롤은 스토리랑 무관한게임 ㅋㅋ

그 나오는 챔피언들 스킬정도만 알고가봐

롤을 모르고 앞으로 할 생각 없어도 재미있게 볼수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