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폰 국내 기사는 출시하고 최소 반년이상은 지나고 봐야됨

대박조짐! 이래놓고 반년뒤엔 위기의 삼성 무선사업부 이런 걸 본게 한두번이 아님

ㅇㅇ 맞음 바타입은 바타입 자체는 갈때까지 다된거지

그래서 화면 더 넓히고 카메라 성능 좋게 하고 전면카메라 숨기고 하는거지

계속 성능 높이는거고

나도 아직까지는 폴더블이 대체재라는 의견에 동의하는 편이고

시장이 더 커져야 그만큼 따라올듯

제조사가 여럿있어도 아직까지는 삼성뿐이잖아

이게 뭔 소리인지..

애시당초 폴더블이라서 그 디자인이 나올수 있었던 거 아닌가??

스마트폰 접지 않았다면 애시당초 플립3의 그 디자인이 나올수가 없었음

접어서 오는 이점이 얼마나된다고..

폴드면 몰라도 폴더블 판매량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플립3는 결코 접혀있기에 구매하는게 아니지

애시당초 플립3도 픽셀폰 범주의 다자인인데 픽셀폰 작년 판매량 800만대 언저리로 삼성에서도 예상치잡고있음

아니 그러니까 너가 폴더블 떄문이 아니라 이뻐서 대박났다면서...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접을수 있었기때문에 그 디자인이 나왔던거고 접을수 있었기때문에 그렇게 이쁠수 있었던거야...

근데 그걸 폴더블 때문이 아니라 이뻐서 대박났다? 이 소리를 하니까 어이가 없는거지

접히니까 그런 디자인이 나온거고 접히니까 이쁜거라고...

접힌 작은 디자인이 먹혔는지 유려한 투톤디자인이 먹혔는지, 둘의 시너지덕인지 어느한쪽의 영향력을 정확히 평가하는건 짧은 글로 어렵긴해

헌데 외부화면 커져서 편해지고 내부노치 줄어서 조금더 이뻐진건 맞지만, 내부 가운데 주름이나 ap성능의 큰 진일보없이 출시한 플립3가 전작과 비교안되는 성공을 한 이유를 찾자면 훨씬 수려해진 디자인덕으로 보는게 합당하지

전작보다 사용성이 조금더 나아진게 맞지만 그게 판매량을 몇배나 띄울만큼 혁신적인 부분은 아니었잖아?

120hz를 지원하고 손톱자국 조금 덜나고 하는 개선은 이루어졌지만 그런 폴더블적 기술해선이 일반 소비층의 구매욕을 자극한건아니지

확실히 삼성이 폴더블 1위이고 플립3가 수작이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니가말하는 접혀서오는 이점, '작은 디자인'이 크게 작용했다면 플립1,2부터 잘팔렸어야지

그러니까 니가말한 훨씬 수려해진 디자인이 접었기때문에 나올수있는 디자인이라니까

그냥 바형 형태에서 투톤 디자인을 쓰던 내부노치 줄이던 그게 디자인적으로 큰 메리트가 있었겠냐?

지금 플립이 이쁘다는 말을 듣는건 접을수 있었기때문에 이쁘다는 말이 나오는거야...

플립 2는 애시당초에 없었고 플립 1은 아직 폴더블 초창기 작품이라 여러 단점도 많았고 미완성인 폰 이었지... 아직 폴더블에 사람들이 익숙해지지도 않았고..

플립 3가 플립1 보다 더 디자인 이뻐진건 맞는데 그 이쁘다는 디자인은 바로 폴더블이기때문에 나올수 있는 디자인이라고...

솔직히 말해서 접히지 않고 그냥 바형태로 해서 뒷면이 플립3의 디자인이었다면 디자인 엄청 이쁘다고 팔렸을까??

사람들이 왜 플립3 디자인이 이쁘다고 하는지 모르겠음?? 접히는 상태에서 나오는 그 디자인이 너무 이쁘니까 이쁘다고 하는거야...

애시당초 접히는것도 디자인의 한 범주라고...

그냥 넌 플립3가 접혔기에 이쁘다고 믿는 수준인것같아..

그래 니말이 다맞고 내가 다틀림 니가이겼다 너의 논리는 완벽하다

네 당신말이 옳습니다

아니 접히면서 그 디자인이니까 이쁜거라고... 접히는것만으로도 안되고 그 투톤 디자인만으로도 안됨

두가지가 같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면서 플립3 붐이 일어난거다...

접히는것도 디자인의 영역에 들어가고 투톤도 디자인의 영역에 들어가는건데

왜 둘을 넌 다르게 놓고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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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못팔고 안팔린걸 계획이었다는 식의 본문 글 보고 기가찬다

여기엔 아직도 오락기인 애들 많아... 개붕이 의견도 그냥 취향일뿐임. 누구나 손에 폰하나씩은 있는세상이라 그냥 취향이 되버린게 스마트폰임.

플립도 폴더블인데...

맞네 세번째 기사에만 집중했다 ㅋㅋ

기술이 발전되면 그러한 단점들도 극복되겠지... 방수나 S펜도 처음 폴더블 나올때는 힘들것으로 보였는데 결국 극복했잖아

그것도 사실 저놈의 폴더블 가격 문제좀 해결해볼려고 나온 해결책이었던것 같은데 사람들이 은근 폰살때 초기 지불하는 가격에는 크게 신경을 안쓰는것 같다. 특히 한국사람들.

예전에 공짜폰이니 버스폰이니 해서 어르신들 인식 문제도 있는거 같은데 모르겠다 가격해결하려는거면 납득이 되는데

이게 요상한게 아이폰은 사실상 지들이 엡스토어에서 광고를 하고 있는거거든? 그런데 전혀 이용자들은 광고라는 인식이 없음 사실 첫페이지 노출이나 순위, 추천 이란것도 다 광고거든 아무튼 삼성도 그런식으로 무언가 새로운 광고방식을 모색했어야 했는데 그걸 빨리 쉽게 한다고 기존 식상한 누가봐도 광고를 가져다 붙인게 문제같다. 기계만 만들고 그런 수익은 구글서 다 가져가고 ㅋㅋ

광고의 질이 달랐던것도있음 ... 애플광고에선 그래도 "나으리..오늘 밤" 이런광고는 안나왔거든... 사실 광고 퀄만 높혀서 올렸음 욕먹는일도 적었을거같음

애플은 광고도 사실상 지들이 만들어 올리는거니까 삼성은 그냥 링크만해줄수밖에 없음. 구글의존이라

아 그러네 삼성도 자체광고가능하면 좋은데 수익창출도 되고 우리도 이싱한광고 안봐도되고

아 아이폰으로 하니까 딱 알겠네 ㅋㅋㅋㅋ ㅊㅊ

무엇보다 폴더블의 수명이 10년가까이 시장선도한 바형만큼 오래 가기어렵다고 봄. 폴더블의 기술발전이 롤러블이나 다른 형태를 압도할 장점에 없어. 디자인이 이뻐서 뜨긴 했는데 삼성 브랜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정돈 아직 아니라서. 애플 흉내내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이건 애초에 불가능함

이쁜게 장땡인 세상임... ㄹㅇ

외부디플로 확인 안되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