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마인드 가진애들은 걍 일시키는거 자체가 곤란함

존나 자기가 해야할일 안할일을 지좆대로 정하고 지좆대로 행동하고 지좆대로 삐짐

사람 미치는거임 내가 이렇게 공부해서 들어왔는데 대우 "해줘" 이딴마인드라서

일시키는 입장에선 정신나갈꺼같음

저런데서 근무하면 둘중 하나임

개꼰대들 천지라 니가 먼저 굽히고 일좀 달라고 굽신거리기 전까진 일 안준다는 마인드

혹은

존나게 바빠서 신경써줄 시간도 없는거

물론 신입이 취해야 할 행동은 굽히는거 밖에 없음

팩트) 공익분이라고 부르는거만 해도 상위 20프로 안에 든다

저딴 마인드니까 아무도 곁에 안오고 일도 안알려 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 사람도 얘는 괜히 엮이면 ㅈ될거 같다는 느낌이 왔나보지

막내니까 자질구레한 일 하나 시키면

어?? 난 중앙 공기업 대졸 공채인데 이딴일을 해야해??

이 ㅈㄹ 날텐데

안알려주면 본인이 어떤일을 수행하기위해 입사했는지 한번 다시 곱씹고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봐라. 호의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리지말고 능동적으로 행동해. 본인이 들어간데가 ㅈ같으면 때려쳐도 되는 ㅈ소기업이 아니잖아. 힘들게 들어간 공기업이잖아.

IT팀인데 저런 마인드 가진 애들 오면 피곤함.

그래도 제조업 다닐 때는 대부분 남자고 공대 출신이라 PC나 모니터 가져다 주기만 하면 자기 원하는 세팅대로 한다고 두고만 가라고 하는데 지금 다시는 회사는 여초라서 옆에서 구경만 하고 세팅 다 해줘야 함

공익분이라고 한거부터가 상위 1%임

컴퓨터 설치 공익이 안도와준거 푸념하는 건 백번양보해서 이해해줄 법 한데

막노동꾼 비하는 뭐냐 직업 귀천에 대한 의식을 익명이라고 막 싸지르는 건가

저놈의 자존감 떨어지고 있어 싯팔 마법의 단어

얼마나 병신이면 컴퓨터 설치가 공사판 노가다냐 ㅋㅋㅋㅋ

자기 pc 설치가 아니라 자기 팀내 모니터 전체면 힘들긴 하겠다 싶은데

모니터도 못들면 어케 세상 살래

자존감은 아휴 ㅋㅋㅋㅋ 답답해뒤지겠네 어딜들어가봐라 신입을 왕처럼 모셔줄거같냐 공기업따리 하나 들어갔다고 무슨 왕대접을 바래 그 조직에는 흔하고 흔한 신입1일 뿐인데 지한테만 출근이 특별한거지

병x같은년이네 ㅋㅋㅋ남이 해주길 바라는 주제에 지가 대단한줄

컴설치가 공사판 노가다 ㅋㅋ

업무배분을 총대메고 총괄해서 지시할사람이 공기업엔 없지않나? 그래서 일어나는 문제같은데

사소한거 하나라도 제대로 지시하는사람이 있으면 저렇게 안굴러갈텐데..

ojt면 사수 붙여줄텐데.. 말하는거보면 업무분장 자체를 못받고 있는거 같네.

물어볼 사람이 없다는게..

여자는 모니터 들고 설치하고 하는게 그렇게 큰일임?

아니 이게 이렇게 욕 처먹을 일임?

그냥 사회 초년생 다운 푸념 아님?

첫 직장에서 복사기나 돌리고 자질구레한 심부름 같은거 하면

아 시발 내가 이런거 하려고 공부 조빠지게 하고 그 경쟁률 뚫으면서 입사했나 하면서 현타 오는게 이상함??

고귀하고 지위 높으신 공기업 여성 !!

공기업에도 공익 있냐?? 그냥 막 갖다 쓰는구만...

공부 존나 빡세게해서 공기업 붙으면 새로운 세상이 열릴거라거 생각했겠지 다른사람과 다르게 한계급 올라갈거라 생각했겠는데 생각과 달리 달라지는게 없으니 현타가 세게와서 푸념하는 글쓸수느 있다고 생각해 공익이 설치해줬는데보다 공사판 막노동 타령하는거 보면 아직도 현실에 더 터져봐야함 지난번 lh직원처럼 공기업 간거 자체에서 선민의식이 존나 깔려 있어보임

여자들 진짜 무서운게 사무적인 대화만 하는 사인데 지들 필요하거나 똥줄 탈때는 갑자기 스마일모드 ㅋㅋㅋㅋㅋㅋ

이제 입사한게 건방지네 ㅋㅋㅋ

승진은 글러먹엇겟누

얼마나 든든하게 보였으면 짐드는걸 다 시켜

우리도 신입들 OH시즌에오면 거의 한달간 방치되는것도 봤음. 바쁜시즌에는 원래 신입들 좀 방치되긴함.

개드립 애들 모니터 조립에만 포커스 맞춰서 겁나 까는데

그정도로 까일 일인가 걍 혐오에 너무 찌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