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용팔이들 공사판 막노동행

아 정말 이상하다

뭐든 상황에 좀 대처를 하시지

온라인 언니들 부둥만 기다리지 말고

아...ㅋㅋ

지 컴터는 지가 교체하는거지 투정부리는거봐;

진짜 애미뒤졌네 ㅋㅋ

대부분 애들 오냐오냐 키우니까 저리 자람

여자들이 말하는 저는 그런일 못해요 의 속뜻이 저거임 ㅋㅋ

관리계 무시하는건가?

해줘ㅋㅋㅋㅋㅋ

장애가 있을수도 있지

팔 다리가 없다거나

대가리가 장식이라거나

지 컴터를 왜 남이 해주냐.... 어린애인가..

아니 연봉 두배 받는 10년차 개발자들도 자기 컴퓨터는 자기가 설치하는데 뭔 대단한 사람이라고 설치해달래

물론 요즘 대세는 노트북임

요리나 청소 빨래같은 가사일은 남녀 상관없이 하는데 왜 아직도 기계만지는건 여자들은 손도 안대려 하는거임?

'원래 ~가 하는건데'

지랄났다 공노비 시스템ㅋㅋ

저런걸로 자존감떨어질정도면 정상이아닌데

ㅋㅋㅋ 븅신인가

난 인터넷이나 어디서도 남 계급 나누며 까는 사람들 이해할 수가 없음.

원래일이 어디있어 ㅅㅂ

해줘

장애 공채면 저런 말 할 수 있지 뭐

아무도 일을 안알려준다면

선배님 제가 도와드리거나 할 것은 없나요? 라고 먼저 물어보면되자너.

본인 모니터하나 설치하는 섯도 투정부리는 사람인 것을 보면 그 정도 머리도 없을 것 같긴한데.

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도전해야 자존감이 올라가지.

취준 할 때도 좋다는 참고서 지가 찾아서 공부했을꺼면서

취업해선 왜 해줘충빙의하냐

휴무 아니었을듯 ㅋㅋㅋㅋㅋㅋ

저런 마인드면 뭘해도 투덜투덜 거릴거임

저런마인드 가진애들이 일 뒤지게 못함 즈그집에서 엄마가 빨래랑 청소 다 해주는거마냥 잡일은 누군가 할일이라고 생각함 그러니 입사해서 아니 이런것도 시키네 이지랄하면서 퇴사하고 불만토로하고 근데 일등시민이라 또 받아주고 하니까 아주 개판이 나는거지

나같으면 일부러 더 망가1뜨린다

해줘가 또....

드라마가 사무직에 대해서 과한 환상을 심어놈. 드라마에서 나오는 사무직은 대부분 저런 실질적인 업무를 하지 않음. 이건 이렇게하고 저건 저렇게하고 하면서 말로 회의하고 컴퓨터로 문서작업 하고 전화나 팩스로 업무를 주고받음. 최전방 말단이 하는일들이 아니라 대부분 관리직에서 하는 일들을 보여줌. 실제로 회사에서 많이하는 영수증에 테이프 붙이기, 박스나르기, 풀질, 가위질, 컨퍼런스 개최해야해서 온갖 책상이나 전단지등을 차에 실어 옮기기 등 기타 물리적인 행위들을 보여주지 않음. 그러니까 일에대해서 뭔가 과도한 환상을 품게되고, 처음 일하러 가면 환상이 풀려서 현타오는거임.

말이 ojt지 분위기 파악하고 적응하라고 그냥 2주 대기 기간인 경우도 있던데...

공익이 뭐 잡분가? 씨팔ㅋㅋㅋㅋ

컴퓨터+공익하니까 캡아공익 생각나네

ojt 오랜만에 들어보네

업무 매뉴얼이라도 읽지

공익은 그럼 "공사판 막노동"이나 하는 천한 놈이고 자기 수발들어야 되는 사람인가? 공사판 막노동 하는 사람은 자기를 감히 우러러보지도 못하는 천한 인간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