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이색히....

오 이거 괜찮을듯?

불편한진실) 상온유통을 위해 가공한 제품들은 재료의 향을 온전히 간직하기 힘들고, 혹 본래의 향을 유지하더라도 실제로 소비자가 느끼기에는 향이 미미하다. 따라서 시중의 수많은 제품들이 인공적인 향을 첨가하고있다.

(오렌지주스, 커피 등)

해보고 있는데, 이게 2천원 아메리카노의 그 맛이랑 다름. 어젠 스틱 먹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아아 하나 더 사먹음

난 커피 대신 녹차 티백 200개든게 만원정도더라

개꿀

주식은 죄가 아니고 나쁜거도 아님.

도리어 매우 좋은 투자 방법.

다만 자기 돈을 남의 돈인거 마냥 별 생각없이 아무대나 투자하는게 문제임.

ㅋㅋㅋㅋ 다들 호들짝 놀라지 ㄹㅇㅋㅋㅋ 나도 그래서 캔커피로 전향했다가 지금 그냥 우유마심ㅋㅋㅋㅋ너도 음료를 바꿔라

ㄹㅇ; 그래가지고 통신사 할인이나 카드할인 되는 편의점 이용으로 노선 변경했는데 이번엔 커피 사면서 레드불이나 빵을 사먹게 되어서 오히려 지출이 증가.. 결국 집에서 보온병에 믹스 타서 마시게됨

돈 진짜 줄이는 방법은 인간 관계삭제가 최고다

친구 안만나고 핸드폰도 신형 사지말고 알뜰폰요금제로 만원이하로 줄이고 차도 사지말고 가까운곤은 걷고 먼곳은 자전거로

그리고 밥도 하루 한끼만 칼로리조절해서 먹고살면 10년이면 내직마련가능

나는 지방 시골에 살아서 집마련은 문제 없어 ㅠㅠ 주변에 동물밖에 안사는게.문제..

동물밖에 없어도 인간관계 절단하면 어차피 서울 도심 한가운데 사나 지방 소도시에서 혼자사나 차이가 없으니까 집이 있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화이팅

혹시 깐부야?

ㄹㅇ 플랙스자너 ㅋㅋㅋㅋㅋㅋ

씨발ㅋㅋㅋ 아직상폐는안했으니 한 일년만더보자^^

80프로면한달에 얼마냐? 내가저축하는게 많은건지 적은건지를모르겠음

70프로정도도 괜찮겠지? 나머지 생활비 감당가능? 여자친구없는 개붕이나? 난 70만원정도 용돈쓸라는데

니가 빚이 없고 한달 실수령액이 한 500~600이면 괜찮고 그 이하라면 잘생각해봐 과연 내가 필요해서 그돈을 쓰는것인가 하는 생각을. 코로나로 친구들 안만나니까 확실히 소비가 줄더라.

코로나가 도움된거는 딱 그거 하나인듯 ㅋㅋㅋㅋㅋ

가끔가다가 한번씩 소비하는거는 좋은데 그걸 지속적으로 자연스럽게 하는거는 안좋은것 같더라.

자기가 자영업이 잘되거나 년봉이 억단위거나 그러지 않는 이상 나중가면 그냥 다 의미 없이 사라지는 돈이더라고.

그돈 아껴서 집사고 차사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하고 비교되더라.

여행 많이 다녀봤자 지금 내가 집이 없고 가족이 없으면 의미가 없더라고.

그리고 애인 오랫동안 만나봤자 결혼할거 아니면 진짜 돈낭비 시간낭비임.

차라리 옷이나 운동화를 모으십쇼 휴먼

떨어지는 검을 잡기로 하셨군요 ㄷㄷㄷㄷ

특히 배달비.. 걍 시킬때 1000원 ~2500원 대충 보고 시키지만 집 근처면 진짜... 시간대비 따져보면 개비싼경우 많음

차라리 전화로 시키고 픽업가는게 낫지

1년 동안 커피 안 마셔서 아낀 돈 하루만에 아니 한순간에 다 털려봐야 정신 차리지 ㅅㅂ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