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노숙자 대마 마약쟁이 구걸인 이 모든이가 같이 헬파티 하고 있는걸 볼 수 있는곳 유럽으로 오세요

그래도 유럽엔 로망이 있잖아요! 씌익 씌익!

환전 사기 개씹년들

영국 살때 식당 갔는데 존내 말라비틀어지고 맛없는거 주길래 인종차별인줄 알고 항의하려다가 옆자리놈들도 똑같은 거 쳐먹는거 보고 그냥 단념함

궁금한 게 저렇게 화장실에 카펫 깔아놓는 거 백퍼 오줌 튈 텐데 그럼 냄새 안 나나

건식화장실은 아무리생각해도 개씹또라이새끼가 생각할만한 발상

청소를 안하나?

빈대 한 번 당하면 진짜 개같다.. 사실 한 번으로 안끝나서 개같음ㅋㅋㅋㅋㅋ

다른 유럽 한식당은 안 그런데, 영국 한식당은 기본 반찬도 돈 받는다. 김치 3.5파운드씩 받음ㅋㅋ

다른건 참아도 저 건식욕실은 못참겠다ㅋㅋ

인종차별 + 새치기

다른데는 몰라도 강남역 10, 11번 출구에 있는 화장실은 ㄹㅇ 유료화 해야 함. 강남이라는 이름값 못하게 ㅈㄴ게 더럽게 씀. 게다가 아직도 일부 좌변기임.

유럽여행 한번도 안가봤다

질문받는다

석회수면 양치 어케함

해외여행이라곤 일본 필리핀 두번가봣는데 필리핀도 물이다른거같아 씻어도영 찝찝하더라

프랑스 지하철 찌린내

대중교통 인터넷 / 전화 안됨, 에어컨 없음(일부 엔트리급 기차 제외)

예전에 동유럽 9박11일 패키지로 다녀왔는데

내가간 호텔들 중에는 빈대나 건식 욕실 하나도 없었음

+ 화장실 가격 나라마다 다른데 독일이 제일 비싼 대신 영수증 모으면 편의점 포인트 이용가능(그만큼 깨끗하고 시설 좋음)

여러모로 좋은 기억 뿐

특히 오스트리아는 생각 없이 가서 정말 감탄만 하고 왔다

그나마 유일한 단점은 물맛이 별로라는 점 뿐

족같은 탄산수 저거

독일어 프랑스어면 뭐가 뭔지 몰라서

물이겠거니 사면 탄산수 ㅅㅂ 맛도 드럽게 없어서 다 버림

그 이후로 물살때마다 이스디스스파클링? 필수였음

지나친 캣콜링 ㄹㅇ 길거리 성희롱 성추행 겁나 심하고

역 근처에는 오줌 지린내, 마리화나 냄새 등등

집시도..

흑형 팔찌단만 없어도 괜춘한데...

신혼여행갓다가 와이프 발목 사라질뻔함

구두신고 저길 걸으면 딸배 와리가리하듯이 걷더라 ㅋㅋ

존나 예쁜 금발벽안 여자애가 소매치기 할려고 주변에서 어슬렁 거리는거 충격이었음

소매치기가 젤 빡친다 아오

저 돌길 끔찍한게.

한국인한텐 해외여행이 경조사 만큼이나 복잡하고 꽤 큰 일이잖아.

비행기 숙소 예매도 엄청 미리해야 되고

결국 여행을 취소하는게 꽤 큰 타격이 있으니 쉽게 취소 못하는건데

하필 여행 직전에 다리가 부러짐.

어쩔수 없이 울며겨자먹기로 목발 짚고 여행을 다녔는데

저 돌길 진짜 목발 짚은 사람한테 개 끔찍함.

왜 서양이 장애인한테 더 관대한지 알것 같았음.

서울에서 목발 짚고 다닐때랑 다르게 장애인이면 진짜 하루하루가 고될 거 같더라

무슨 인권을 위해 사인해 달라고 쫓아다니는 애새끼들

유럽 여행 둘째날 파리에서 좋은 마음에 사인했다가

사인하면 돈내야 한다고 졸라 쫓아옴

10유로 주고 쫓아보냄 ㅅㅂ거

다 참을만한데, 집시랑 난민때문에 소매치기 같은거 불안한건 좀 그랬음.

그래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독일어,영어 할 수 있는 동생델고가서 자유여행 잘 놀다옴.

욕실 커텐 저거 사워 할 때 밑단을 욕조 안쪽으로 넣어서 치는 거더라. 처음 봤을 때 그냥 밖으로 쳐놓고 샤워하니까 욕조 옆 바닥 다 젖음ㅋㅋㅋㅋㅋ

팁은 개인적으로 좋은 문화라고 생각함

메뉴판에 적힌 가격보다 좀 더 내고 먹는단 느낌으로 가서 사서 먹고 돈 주면 도움 많이 줌

빈 여행갔다가 팁 주고 비포선라이즈 경험해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