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펫을 세탁하겠지

근데 오줌싸다보면 오줌물 ㅈㄴ 튀어서 이틀만에 냄새나던데

도시에 지린내는 기본이라 상관없는듯

그래서 건식일때는 오줌쌀때 앉아서 싸자너 ㅋㅋ

친구집갔을때 건식인줄모르고 서서싸다가 욕 존나 먹었는데

그 물 뿜으면서 다시 흡수하는 청소기 쓰지 않을까ㅋㅋ 그거 신기해보이던데

그건 아닌듯.. 소매치기 옹호할 생각은 없는데

파리-이탈리아-스위스-독일 갔다온 입장으로써 내 인생에 유럽간 걸 후회한적 단 1도없음 인생에 만족스러운 경험 TOP3안에 들 거임

소매치기 위험성 듣고 갔는데 일단 주의해서 다녔는데 소매치기 1도 안당함

물론 솔로여행 가는 사람이면 더 고려할만한데 돈도 많이 드는데 같이 여행갈 친구가 없?...

유료 화장실- 첫날은 좀 놀라긴했는데 그 이후로는 밥먹는 동선 OR 관광지동선이랑 맞춰서 식당같은 곳 이용해서 문제 없었음

팁 문화 - 팁이 애초에 포함된 곳도 있었는데 가격이 퀄리티대비 불만족스럽진 않았음 +종업원 입장에서는 거지같을 수 있는데 가기전에 본 글을 토대로 내가 만족스러웠으면 주고 아니면 안줬음 물론 나 가고 다신 올 일 없는데 뒤에서 내욕하던 말던 내 알 바 아님

이건 개인성향이 극소심내성적인 사람들이 해당되는 사항일텐데

제일 ㅈ같았던 새키들은 관광지 관광하러가면 앵앵거리면서 (뭐 일반 동선에서는 볼 일 희박함) 무슨 사인 하면서 삥뜯거나 팔지 채우고 넌 샀다 돈 줘라 하는애들 그냥 소리지르고 한국말이든 영어든 욕하면 꺼짐 걍 목소리 크게 내면 알아서 꺼짐

추가로)퇴치법 걔한테 일단 그냥 쌓인 스트레스 푼다는 느낌으로 소리지르고 욕박고 컨텐츠 다 즐겼고 이제 손절치고프면 건물안으로 들어가면 아무고토 못함

인종차별- 그새키들이 뭐라는지 모르겠는데 차이니즈란 말 들리면 위와같이 한국말이든 욕하면 됨, 되게 지나다니는 인생이 피폐한 하류인생애들이나 그러지 정상적인 식당이나 관광지에서 당해본 적 없음

구걸이랑 인종차별 제외하면 나머진 딱히 불편할 정도는 아님

뽀찌받나부지

세금 아끼려고.

걔들 전부 잡아들여 가둬놓고 먹여주고 재워주는거 :세금

걔들이 소매치기 할 필요가 없을 만한 복지를 제공해주는 거 :세금.

⁹

소매치기가 그리 들끓는데도 꾸역꾸역 관광가주는 놈들이 호구아닌가 싶어...

관광객이 털리지 자국민이 털리나

우리나라 방식보다 신경을 써야해서 피곤 하잖아

어떻게든 물기 최소화는 신경써야하니까

우리집이면 불편하겠지만 호텔에서 자는거니까 사실 상관없음 ㅋㅋ

집이면 전나불편함 청소도못하고 ㅋㅋㅋ 호텔도 마찬가지로 샤워부스에서 잘못해서 물많이튀면 청소료받는곳있음

옛날에 교양 시간에 배움

난방의 차이라고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온돌이 있어서 난방이 되었지만

유럽 미국은 석탄 나무로 화로,난로를 만들어서 난방을 해서 집안에서도

신발을 신고 자연스럽게 화장실에 물기가 있으면 집안이 더러워져서 화장실도 건식으로 만들어짐

아 그거 대마냄새

결국 습기차고 곰팡이피고 청소도 불편할텐데...

환풍기 있어서 습도조절됨. 유럽은 날씨가 건조한 편이기도 하고

화장실에 곰팡이피면 공사를 잘못했거나 많이 낡은거지

조준 잘못해서 흘리면...ㄷㄷ 매일 튀는것도 있을거고

그래서 건식에선 남자들도 주로 앉아서 소변봄

한국은 앉아싸면 뒤지는줄 아는 사람이 많아서 힘들듯

근데 앉아싸면 요도에 좀 남아서 그냥 서서 싸고 쌀때마다 샤워기로 물뿌림

ㅇ 진짜 유럽거주민 아니면 별 문제 없었다고 생각

1. 팁이 애초에 포함된 음식이 있는데 -> 난 팁포함가격대비 퀄리티 만족했음

2. 어차피 다시 안 올 확률 높은 식당인데 직원이 나 가고 욕하건 말건 난 그냥 규율같은걸 떠나서 기본적인 마인드를 본인이 서비스 만족스러웠으면 주고 아니면 안 줘도 된다길래 그 마인드 가지고 안 준곳도 많음 글고 거의 줘봤자 잔돈 수준

요즘은 팁이 주문서에 껴있음 안줘도됨

같이펴도 돼?

그거 우리나라빼고 다그러지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르륵드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