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선택으로 늙고나서 알아버린 사람들은 후회하고

선택 할 능력조차 없어서 자연도태된 애들은 어떻게든 다같이 지옥 구렁텅이 갈라고 20초반애들 꼬드기고 ㅣㅋㅋㅋㅋㅋ

결혼에 관해선 남자들이 여자들의 속을 훤히 꿰뚫고있는데 여자들은 잘 모르는거같어 ㅋㅋㅋ

저건 신포도가 아니라 썩은 포도일꺼야 먹으면 입맛만 버리는게 아니라 배탈이 날거야

제발 님들끼리 그 놈의 아니 그 년의 카르텔 만들어서 존재론적 고독감이니 뭐니 한 것들을 서로 딸딸이 쳐쥬세요

마음이 아픈애들같고 오그라들어서 보기힘들다

자지카르텔이 아니라

레즈년들이 세뇌해서 지들카르텔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걸 보이는데ㅋㅋ

가족이 만들고 싶으면 니들끼리 보빔하면 되잖어..

병신들

레즈년들 작업치는건데 저기에 속는 빡대가리들 뭐냐 ㅋㅋㅋㅋㅋㅋ

항상 느끼는거지만 여자 외모는 아 시발 소리나올정도 아닌거에 성격만 개판 아니면 다들 연애하고 결혼함 연애도 못한다? 걍 하자있는거임 안하는 애들은 소수임 보지파워가 얼마나 강한데 얼마나 외모 성격이 븅신이면 그러고 살까

ㅋㅋㅋ 으 병신들 진짜 왜저러고들 사나 ㅋㅋㅋㅋㅋ

저 우매한생각이 혁신적이고 깨어있고 사회를 변화시켜나갈 원동력이라고 본인들이 굳게믿고있는거 자체가..너무..개탄스럽다 결국 누군가의 부모가될수도있고 사회를 지탱하는 어른들중 하나가 될텐데 저런 생각에 영향을 받을 소수의 아이들에게 미리앞서 안타까움을 느낀다

근데 지금 회사에 35살 40살 노총각들인 형님들 있는데 그냥저냥 친구들끼리 술마시고 가끔 마음맞는사람 만나서 하루 자기도 하고 그러면서 잘 사는거같더라

결혼하고싶냐고 물어보면 그런생각 없다는데

허세가 아니라 진짜 지금삶에 만족하는 거같았음

어디서 저런차이가 생기는걸까

남자들은 그냥 이래저래 혼자서도 이세상을 견뎌낼수 있겠다는 자신감같은게 있는건가?

맙소사.. 친구와 가족마저 모두 세뇌당한 개념이라면서 새로운 동반자의 개념을 발명한다는 아이디어는 대체 무슨 개뼉다구 같은 소리니

ㅋㅋㅋㅋㅋ부모와 자녀가 어떻게 사회가 만든 틀임 유성생식하는 모든 생명체엔 부모와 자녀가 있어!!!

댓글이 이천개인데 저렇게 뽑아서 기승전결 지혼자 만들어오네ㅋㅋㅋㅋㅋ 어딜 가던 댓글 이천개달리면 상종못할 병신 쓰레기들 많이 모임. 굳이굳이 저런데 기어들어가서 캡쳐하고 편집하고... 서로 혐오하지말고 사랑하라고 좀

비혼하는 애들은 결혼에 대해 말도 안꺼낸다.ㅠㅜ

혓바닥 긴거보니깐 좀 불쌍해보이네..ㅋㅋ

나도 나이먹으니 저런 생각이 들더라고

인터넷에선 지지구 볶고 싸우지만 현생은 다들 하하호호 연애하고 여친생기면 주말에 연락 안되고

지독히 외롭다는 생각이 듦

게임도 흥미가 떨어지니 잠만 자게되네

병신들이 자승자박 할 공간에서 병신소리 빼고 뭔소리가 더 나오겠냐

돼지축사에선 돼지 멱따는 소리만 나올뿐

덧글이 천팔백개나 달린다는게 더놀라운디ㅋㅋ

너무 안정만을 찾아서 결혼한 애들은 결혼후에 설레임이 찾아왔을때 안정을 금방 버리더라

편갈라쳐먹고 파벌싸움하는건 느그성별이 젤잘하면서 무슨ㅋㅋㅋ

와 이건 진심으로 무섭긴 하네.

저런애들이 나이 좀 차면 결혼하겠다고

남자앞에 자기는 안그런척 착한척 그런거 모르는척 연기 들어간다는거네

개무섭다 진짜 ㅋㅋ;;

마냥 지 편이 되어줄 사람만 찾는 이기적인년들이 잘못된거지

다른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현명한 여성들을 잘 찾아서 결혼하렴

스스로의 삶에 대한 확신, 의지력, 비전 이런게 없나??? 비혼은 아니지만 여자친구는 없는 32세 개붕이인데 자신의 가치를 꼭 이성한테서 찾으려는 사람들(여자든, 남자든) 본인 스스로가 자기 삶을 옥죄고 있는걸로 보이던데

이혼 하고나니깐 인생 솔플이라는게 팍 박히던데

유부녀 개붕이인데, 나는 결혼해서 좋음. (경제적이유는 아님, 내가 더 범) 아주 사소한거까지 시시콜콜 주고받고 공유하는 카톡질도 좋고 (친구는 아무래도 귀찮게 하는 걸까봐 말걸때 좀 거르게 됨.) 정많고 잘챙겨주시는 시어머니도 좋고 암튼 정서적으로 많이 안정됨. 결혼전엔 삶이 늘 불안하고 공허하고 부모님에 대한 원망도 있었는데, 결혼하고 애낳고 키우니까 그시절 그때의 부모님을 이해하게되어서 친정부모님과도 사이가 좋아짐.

그리고 애도 좋다. 남편도 결국은 남이지만 아이는 정말로 절대적인 사랑을 주고 받는 관계임. 누가 대체할 수 없고 끊어질 수 없는...(일반적으로!) 그런 확고한 애정관계가 늘어나면서 정서가 안정되는거 같다

페미니즘 유행이 끝나가나보네

근데 어쩌냐 지들이 선택한 결과인걸

이제 페미 열심히 하던 애들이 안그런척하면서 호구같은 남자 물고 늘어질텐데 난 그런거 걸러낼 자신이 없다..

남자든 여자든 사회적 인식이 이렇다.

30대: 미혼>기혼

40대 이후: 기혼>돌싱>미혼(기혼은 와이프가 사다주는것만 입어도 미혼보다 깔끔함 / 지금까지 미혼이면 뭔가 문제있다는 인식)

결론: 나이찼으면 일단 가라.

즈그들 편이였던 부모도 흉자 한남취급하던 년들이 무슨ㅋㅋㅋㅋㅋ

지들편 찾을라면 지내 커뮤에 댓글 많구만 ㅋㅋ 끼리끼리 동거해서 살지 왜 안하지 ㅋㅋ

꼭 겪어봐야 아냐? ㅋㅋ 비혼으로 행복할줄알았어? 하어튼 능지는 ㅋㅋㅋ

지랄을 해라 지랄을 결혼하면 갇혀살기는 개풀 해본적도 없는년들이 지랄 똥을싸네

또또 씨발 사회탓하네

지들 병신인건 생각도 않고 언제까지 사회탓만 할거야

와 글 전부다 읽을 필요성을 못느끼겠네 ㅋㅋ 진짜 개좆병신좁밥새끼들만 모여서 지들끼리 자위질 해대네 아

그와중에도 서로 의지할 사람이 아니라 내편들어주는사람 찾는거보면 확실이 이타보다는 이기가 더 큰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