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생각해도 이상한데 아빠로서 훌륭한 애새끼맨...보면 진짜 좋은 아빠임 이해가 안됨

나도 보면 볼수록 침착맨식 교육이 맞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다보니까

쏘영이가 어려운 과학지식들을 열거하고 있는데 아빠가 돼서 칭찬은 못해줄지언정

과잉지식이라고 쿠사리 주고 이런 것 조차도 뭔가 의미가 있어 보이고 대단해보임;

하지만 현실 가정의 가장들은 워라벨은 커녕 자기 건강조차 못 챙길 정도의 사람이 많음 ㅋㅋ...

진짜 일주일에 하루라도 제대로 놀아주면 참 된 아빠임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그러고 싶지만... 다들 바쁘니까... 솔직히 내가 아빠여도 5시반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오후5시에 퇴근해서 집오면 7시 이러면 잠이나 자고싶을 것 같음

난 유전인가 싶었음

창의력있고 생각못하게 침소리하는 침착맨이라서

창의력있는 쏘영이가 나온듯

침착맨이 쏘영이 받아줄수 있는것도 둘이 비슷해서 인듯하구

무슨일 있었어?

생방에서 쏘영이가 후원을 유도하는듯한 리액션을 하는게 보여서, 죄송하고 방송 노출 줄이겠다는 식으로 공지했었던 거 말하는 것 같은데 찾아보면 나올듯

침착맨이 이런면에서 교육 잘하는듯 대처가 빨라

나랑 똑같은 생각하네

일단 내 유전자가 개 븅 신이라 저런 인싸같은 애는 안튀어나올거같기도하고

물질적인 풍요로서 얻어지는 자존감은 그저 허상에 불과함. 나도 그런 적이 있었고 세금만 매달 100만원씩 내면서 상대방을 보면서 "어 그래서 너 얼마버는데?" 라고 주변인들을 묵살시키던 어리석던 시절도 있음.

그런 허상은 우리는 왜 태어나서 어디로 흘러가는가에 대한 질문에 답을 주지 못하고 그저 참된 자신을 바라보지 못하게 만듦,

내가 침착맨을 보고 저사람은 참 대단하다 라고 생각하는 점은 침착맨이 보여주는 삶의 철학적인 부분을 말하는 것임.

저 작가가 지금 돈을 많이 벌었기 때문에 저런 태도로 살고 있는 것 같아?

물질적 가치로 세상의 잣대를 재며 그 허상의 가치들로 채워낸 나 자신을 비웠을 때 비로소 인생이 무엇이고 우리는 무엇을 향해 걸어가는가에 대한 해답이 보이게 될 것임.

인간이 지니고 살아가는 인문학적 가치에 기반한 대화 자체를 이해하고 있지 못하는 걸로 보이네...

그래 니 말이 맞다, 걍 모르는거에 대해서는 말 안하는게 맞는듯 ㅇㅇ

나이 들어서 실용적인거만 찾고 내 지조있게 살아서 지금 1년에 세금만 4천정도 내고 개드립에 기부 인증도 했는데

이렇게 성공하기까지 살면서 저런 철학적인게 도움 됐던적이 한번도 없어서 거부감 일어난듯

중앙대 다니다가 자퇴해서 엥간한 애들보다 머리가 나쁘진 않은데 솔직히 쟤가 한 말이나 이 주제가

나한테는 거의 성경처럼 허무맹랑하게 들려서 고집 생겨가지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괜히 부정하고 싶어짐 ㅋㅋ

새벽에 불쾌하게 만들었다면 미안하다~~

잘 알겠고요 근데 정말 쿨찐같아요...

원래 지맘에 안들면 다 쿨찐이고 꼰대지

나도 뭐 첨보고 뭣도없는 너한테 그런말 듣고싶지 않음

세금 연에 수천낸다 중앙대 자퇴해서 머리는 남들 평타 이상은 친다같은 사족 다니까 존나 이상해보이지 않냐? 아무도 안 물어봤는데 ㅋㅋ

자존심에 살짝 스크래치났으면 그냥 댓글을 안 다는게?

아님 그냥 시원하게 니애미달고 치우던가

현실 스펙 이야기는 처음 이야기 꺼낸 사람이 말해서 나도 꺼냈는데 뭐가 그렇게 불편한거냐 ㅋㅋ

뭐 니 삶이 고달파서 나한테 화풀이좀 화면 니 인생이 나아질거 같음?

그리고 니애미... 개드립에 아직 부모 품에서 못벗어난 2,30대가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선욕 박는애들

정말 잊을만 하면 튀어나오네 애야 너는 내가 한번 혼내줄게 만나서 이야기하자

안그래도 지난 달에 너랑 비슷한짓 한 애들 고소하려고 개드립 아이디 있는 현실 지인들한테 진술서 받아놓고

언제 갈까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었는데 갈때 된 거 같네

거짓말 같지? 안그래도 코로나 때문에 최근 시간도 남고 돈은 원래부터 남아돈다

못 믿겠으면 글 검색해서 기부 인증글 봐라... 너같은 애들 만나는데 변호사 줄 돈 1000까지는 아깝지도 않다

디시같은 곳에서 토르 써서 욕하던 애도 잡았는데 이런곳에서 그렇게 욕하는건 무슨 깡인지 모르겠네 ㅋㅋ

해외 살아? 본인이 해외 살아도 니 가족중 누군가는 한국에 있을거 같은데... 아무튼 길게 안걸린다

얼마나 인생이 고달파서 인터넷에서 그렇게 깐족거리며 상대 부모 찾는지 만나서 한번 보자

합의금 목적이 아니니 선처 절대 없다

아 시발 이 새끼 닉 다시보니까 지난번에 봤던 이상한 새끼네

니애미 박고 치우라는게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어? 그냥 잊고 넘어가라고

만나서 이야기하긴 무슨 ㅋㅋㅋ 에휴 꺼져라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지 해외에 산다고 깝죽대던 그새끼네 ㅋㅋ

이새끼 진짜 간댕이 배 밖으로 튀어나왔구만 한달도 안됐는데 두번이나... 별거 아니어도 가중처벌은 씨게 간다 ㅋㅋ

기대해라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데 없네 기대하긴 뭘 기대해야 ㅋㅋㅋㅋㅋ 병신 삽질하네 수고해

아 그리고 그렇게 만나고 싶으면 왕복비행기값은 대라 좀

머저리새끼 ㅋㅋ 내가 쓴거에 자극 받았나 똑같이 배껴서 말하네

그리고 병신 애미터진새끼 하는짓거리가 어떻게 매번 등장하는 타이밍마저 똑같냐 ㅋㅋ

인생이 양아치새끼마냥 깐족거리다가 욕처먹는 포지션이여 진짜 이렇게 한결같이 병신마냥 살기도 힘들겠다

그리고 상대방이 욕 좀 한거같다 딜각 나온다 싶으면 패드립 한사바리 박는 버릇도 좀 고쳐라 에휴 진짜 유치원생도 아니고 존나 쪼다같노

어휴 병신새끼야 딜각나오면 이지랄 니같은 새끼한테 꼬박꼬박 존대 해줄 필요가 없으니까 하는거고 애미 터진새끼야

니 고아짓하고 상대한테 사람취급 받고싶냐? 내가 니애미도 아니고 바라는것도 많아요

아이고 동네사람들~ 전 쿨찐같다 한마디 한거뿐이 없는데~

각 잡히니까 바로 욕하는데 이런 새끼한테 욕설로 고소당하는 (사실확인안됨) 야붕이는 뭔 죄냐~ 대한민국 사법체계 다 망했구나~

진짜 코메디여 코메디

ㅋㅋ 사실 확인은 검사가 하는거고 진짜 딱 말하는거만 봐도 애미가 얼마나 교육을 못시켰는지 티가 나네

그리고 만원도 기부 못하는 니새끼가 해외사는게 더 신빙성 있을까

백만기부하고 인증하는 내가 세금 4천내는게 더 신빙성 있을까 ㅋㅋㅋㅋㅋ

어휴 시발 어디사는지 궁금하지도 않고 알아서 알아낼테니 걍 멍청한 니애미 병수발이나 하면서 기다려

아이구 그래? 우리 개붕이 100만원 기부 칭찬해 ㅋㅋㅋㅋ

아가리닫고 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는 말이 딱 너한테 너무나도 어울리는 말이다

좋은 뜻으로 하는 기부조차 너한텐 가면에 불과하구나...

니같은 고아랑 선긋는 병신 방역의 의미도 있음 ㅋㅋ

진짜 어떻게 말하는거 행동 하나하나가 학창시절 이 눈에 보이게 행동하냐 어휴

집에서 못받은 사랑 밖에서 받으려고 남들 말하는데 끼어들고 분위기 싸하게 만들어서

쿠사리먹고 괜히 지가 눈치 모자른걸 남한테 화풀이 하면서 주변사람 다 떠나고 친구한명 없는

니 인생이 한눈에 보인다 ㅋㅋ

너무 정확해서 아주 가슴을 후벼파지?

내가 니 애미가 아니니까 감정 쓰레기통 역할은 여기까지밖에 못해주겠다

진짜 언제까지 인생 그렇게 살래 ㅋ 불쌍한 새끼...

왜 본인한테 딜박고 그러세요 ㅋㅋㅋ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네 가난한 마음의 밑바닥까지 긁는게 보여서 더 이상 상대 못 해주겠다

끝까지 추하네...

ㅋㅋ 걍 말 할 레파토리도 부족하고 교육도 제대로 못받아서 머리가 멍청하니 상대가 한 말 앵무새마냥

따라하거나 무지개반사 정도밖에 못하지 모자란새끼

진짜 니같은 인생 살면 얼마나 처참한 기분일지 상상도 안간다

인생이 양아치 새끼마냥 깝죽대는 좆버러지 새끼 주제에 어딜 ㅋㅋ

말하는 투랑 끼어들기 좋아하는거만 봐도 얼마나 저렴한 새끼인지 감잡힌다

병신 고아새끼

진짜 쓰는 댓글 수준보면 연에 수천 세금내는지부터가 의심되는데

그냥 중졸 방구석히키새끼 망상아니냐?

뭐 이런말 해주길 원함? ㅋㅋㅋ

ㅋㅋ 진짜 한결같이 싸움에 못끼면 뒤지는병 걸린 찐따새끼 예나 지금이나 존나 귀찮게하네

그래 니애미가 멍청해서 자식새끼 교육 못했다는데 어쩌겠냐 이렇게 키운게 최선이겠지

지랄한다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