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사람이 정작 보르노 지적하는 경우를 못봄 ㅋㅋ

왜 그런지 안 써있네

신원호 드라마 젤 조카튼 건,

옛날 노래 좆꼴리는대로 편곡하고 시도때도 없이 틀어댐

일부러 비현실적인 사람들 보여준다고 하던데

현실에 있겠냐싶은 ㅋㅋㅋㅋㅋ

저트윗이 훨씬 유해함 시발 기분드러워졌음

음.... 뭐 봊대로 생각하는건 별 관심 없고 그냥 저런 물건은 내주변에 없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어

피해망상증 정신병자의 푸념으로 밖에 안들림.

저런 냉소병 걸린 인간의 트짹이까지 봐야하나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거지. 당연한거 아닌가

뉴스나 다큐도 아니고 드라마 판타지로 그릴수도있는거지;

저런 애들 말에 휘둘리면 모든 것에 교훈 주려고 하는 다큐가 되어버림 ㅋㅋ. 그렇게 꼬우면 응답하라 시리즈 떡바를 작품 자기가 만들어버리면 될텐데

난 전체적으로 사람 냄새나서 좋더라

씨발 판타지마냥 자극적인 내용만 가득한 드라마보단 좋다 생각함

좆같은건 현실에서 이미 많이 보는데 그만 보고싶다

그냥 판타지라 생각하고 보면 되는거 아닌가.. 그러니까 드라마지ㅋ

매번 암생각 없이 즐겁게 보는 드라마에 화가 날거리가 있나

보르노보단 나음

저런것도 있어야지

지가 쓰던가 ㅋ 재밌으면 됐지

사는게 좆같고 껍껍해서 술한잔 하면서

잠깐 동안 저런 편안하고 있을 수도 있을 법한 판타지 즐기는게 뭐가 그리 불편해서 저렇게 날선 글을 쓰는지 모르겠네.

아이씨발 그럼 애딸린아줌마가 재벌2세만나는건 현실적이냐

그럼 여자 하나두고 잘생기고 능력있는 남자 둘이서 사랑싸움하는건 "사람냄새"나냐???

드라마는 드라마로 쳐봐 ㅂㅅ같은거

그래서 드라마를 존나게 현실적이고 좆같은 갈등, 개좆같은 인물상으로 가득 채우면 볼거냐고 ㅋㅋㅋ

신원호는 그래도 팔리는 양반이고 쟤는 쥐뿔도 없는 방구석 트짹이인점을 생각하면 세상을 향해 온갖 불평불만을 짖는 개보다는 사탕발린 거짓말이 더 환영받는단거지

대놓고 질투임 ㅋㅋ 자꾸 성공하니까 ㅋㅋㅋㅋ

무슨 독립영화도 아니고 상업드라마에 개 소리 찍찍하네

저 글 하나만으로 쟤가 평소에 성공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지 알 수 있음

스튜디오 드래곤 CJENM 주주다

저자를 당장 쳐라

cjenm은 신원호 나영석급 PD다수 보유 스튜디오 드래곤은 김은숙이나 기타 유능한 작가들을 자회사 아래 보유하고 있음(나같음 cjenm지분을 주겠음)

드라마에서 뭐 배우려고 보나.

그냥 쉬려고 보는 유흥거리지

되려 신데렐라 스토리인 보르노가 더 유해하지..

뭘 말하고 싶은진 대충 알겠는데 역겹다고 하면 센척 쿨한 줄 아는 트짹감성이 다 망치네

요즘 펜트하우스랑 의사생활 번갈아가면서극과극임ㅋㅋㅋㅋㅋ 펜스하우스는msg존나친 자극적인맛인데 의사생활은 시골에서 슴슴하게 간해서 먹는맛 둘다 너무재밌음

개인의감상평인데 이렇게까지 물어뜯을 일인가...

요새 왓챠로 옛날일드보는데 로맨스물이지만 그 시대의 사회상의 문제점을 꼬집음과 동시에 타협점을 적절하게 제시해 주면서 생각할거리 많게해줘서 좋던데..쟤도 말이 거칠지만 그런얘기가 아닐까? 전국민들 못보게해야 한다는것도 아닌디...다들 너무 날서있는것같음

약주하셨어요?

뭔 말인지는 알것같네ㅋㅋㅋ 근데 그 맛에 보는거임. 유토피아 관음 같은 느낌이지

저런사람은 뭘보든 어떻게든 비판비난거릴 찾아내서 까내림

필요이상으로 워딩이 쌔긴하지만 난 공감되는 감상평임

사이다패스랑 비슷한 느낌이긴 해

어느정도 공감된다. 나도 신원호 드라마는 기름져서 잘 안보는 편임

저사람이 뭔데 남의 창작물에 역겹다 어떻다 고나리질?

요즘 겉멋들어서 뻑하면 좆같은 분위기의 열린결말. 새드엔딩, 엔딩뿐만 아니라 극 내내 좆같은 분위기 이런 드라마 영화가 많아서 저런거도 있어도 좋다고 봄

현직으로 잘 보고 있음. 현실은 개 같은데 저런 의사생활하면 좋겠구나~하면서 마치 AV 보는 느낌으로 보고 있음 의료판타지 ㅎㅎ

쟤들은 꼭 특정 웹툰이나 영화 작품이 선전이나 세뇌 한단 생각을 가지더라. 독자들이나 시청자들을 존나 세뇌당하기 쉬운 무지한 사람들로 여기는 거 같음

응답하라부터 슬의생까지 신원호 연출 작품의 특징 : 저런 사람이 붙고 그 글을 렉카 해온 글이 개드립에 오를 정도로 상업적으로 성공하고 높은 뷰를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