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량 여유 있을때 가능할려나

슈퍼 전파자 될 가능성 줄인다는 점에서 백신의 가치가 또 있는데 안맞고 "선택"의 문제라고 하는 건 배려가 없는 건 맞지. 배려를 못한다는 건 지능의 문제고.

응 특정일로부터 백신무료말고 유료로 바뀐다고 하면 국민들 다 먼저맞는다고 난리쳐~

난 얀센 맞았지롱

무지성 애새끼들 많냐?

안맞는다고 병신이니 이기적이니 몰아가는 것도 웃긴데

한쪽으로 몰아가는 거 질렸음

그래 백신이 다 뭔 소용이냐 그냥 코로나 걸리던 말던 디지던 살건 다 개인의 자유인데

코로나 때문에 나라 망한다고 곡소리나 내지마라

당장 엊그제 슈카형님 방송에서도 지금 미국 감염자 4명중 3명이 백신 접종자라는데 왤케 집단면역에 대한 환상을 가진 사람이 많냐..?

맞으면 사망위험이 낮아진다니까 맞는거고, 나 자신을 위해서 맞는거지 뭐 대의를 위해 희생하는 사람마냥 글쓰네 ㅋㅋ

안아키스트들 법적으로 제재좀해야함

집단 면역 이지랄 하는새끼들이 제일 얼척없음

걍 걸렸을 때 나 스스로가 덜아프려고 맞는거지

걍 마스크나 잘 쓰고 다녀라. 애초에 그것조차 못해서 퍼진 게 태반이겠다 시벌롬들아

걍 백신 맞고 안 맞고로 이기적이니 아니니 딱 판가름 나는 일이 아닌거 같은데

백신은 맞았지만 지 백신 맞았다고 마스크도 벗고 이리저리 빨빨거리면서 놀러댕기는 놈이 백신 맞았으니 집단면역에 동참하는 이타적인 사람일까?

본인이 집 밖에 나갈 일도 잘 없고 혹시 나갈일 있으면 마스크 철저히 하고 최대한 접촉 줄이면서 지내는 사람이 백신을 조금 두고 보고 맞고 싶다거나 상황을 좀 지켜보고 싶다고 하면

백신을 안 맞았으니 방역 무임승차하는 이기적인 사람임?

백신 맞고 안 맞고로 이기적인지 이타적인지 어떻게 딱딱 나눌건데 ㅋㅋㅋ

세상일이 그렇게 단순하면 좋겠다

맞기 싫다는 사람 홍위병처럼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 가는게 더 어이 없던데ㅋㅋ

그렇게 이타적이면 결혼해서 애나 낳던가 ㅋㅋ

맞기 싫으면 그냥 안맞으면 되는데

의무도 아닌데 왜 맞아라는 쌉소리는 말아야지

뭔 좋도 아닌것들이 자유, 의지, 의무, 부작용 타령이야

이런 쌉소리만 안하면 되는걸 ㅅㅂ 백신 안맞는 이유를 포장하고 있어

그냥 맞지말고 개소리를 지꺼리지마 그럼 이런 논란이 없지

맞고싶어도 못맞는데

자유x 방종o

얀센 첨에 나왔을때 애새끼들 항체생성 66%짜리라고 욕하면서 안맞다가 당일 전량 앵꼬나니까

바로 태세전환해서 나라욕하더라ㅋㅋㅋ

대충 qr코드로 백신 접종여부 확인할수있게 한 다음에 그걸로 입장거부하는거 역시 자율화하면 됨

백신을 접종 안하는것도 자유지만 안맞은사람 손님으로 안받겠다고 하는거 역시 자유지

한국은 아마 실제로 이렇게 갈듯함

식당 술집 백화점 은행 등등 전부 못들어가는거 감수하겠다면 본인 자유인거

그럼 나 맞게 내놔 쫌만컨디션 안좋아도 코로나아냐? 하면서 맘졸이는거 너무싫다

백신은 안걸리려고 맞는게 아닌데; 걸렸을때 쉽게 낫기위해 맞는거지;

걍 개인적인 의견임 난 반백신론자 아님ㅇㅇ

원래 백신이라는게 임상실험하는데 되게 오래걸려서 허가받고 그럴려면 몇년이 걸려야 제데로된 백신이 나온다고들 하는데

이번 코로나 백신은 되게 짧은 시간내에 나왔잖아?

너무 빠르게 만들어진 백신에 대한 불신이나 불안감 때문에 나같은 경우엔 백신 최대한 늦게 맞을려고하는데 이것도 비정상적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