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먹이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벌? 난 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따질 타겟 + 1

비틱 벤좀 ㅡㅡ

다 큰 딸이 꼽주는줄 알았는데 사생아 막내딸이 엄청 어리네 ㅋㅋㅋㅋ

근데 진짜 어릴땐 자기 집이 못사는건 알수있어도,

잘산다는건 진짜 모름 ㄹㅇ ㅋㅋ

어릴때 우리집은 진짜 잘살고 집이 100평이 넘었었고 그게 당연한건줄 알고 있었는데

어릴때 7살때 처음으로 친구집 놀러가서

친구집이 작고 뭔가 작은방에 빼곡히 옷장, 침대, 책장같은게 있으니

무슨 비밀기지 같은 느낌이 나는거임 진짜 순수한 맘으로

인형놀이 하는거 같다, 비밀기지 같아서 엄청 신기하다

하고 말실수 한적도 있었고

그 이야기를 부모님에게 하고 혼난뒤에

우리집은 조금 다르단걸 알게되고

초2 들어서야 우리집이 남들보다 조금 큰편인줄 알았고

초등학교 5학년쯤 부모님 사업 쫄딱망하고 아파트 들어가서야

그때 우리집이 진짜 큰편인걸 알았고

고등학교때 들어서야

옛날 나 어릴땐 우리집이 진짜 엄청 잘사는거란걸 알았음

어린나이엔 진짜 시야가 좁아서 가르쳐주거나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자기 가족의 위치가 어딘지 잘 모름

막내가 초딩 저학년 정도 되나 요즘에는 초딩 고학년 정도만 돼도 알텐데

아 그래서 요플레 뚜껑 핥냐고~

비틱질 좆같음 ㄹㅇ

존나 잘사는 애들 특

본인집 땅값 얼마고 대출이자나 본인집 재정상황 하나도 모르고 신경도 안씀

평소에 아낄 수 있는거 습관적으로 아끼면서 삼

갑자기 큰돈 생겨도 뭐 해야지 하는 그런거 별로 없음

저게 기사거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