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럼 좀 짜증나지. 먹기싫어서 줄때도 있지만 본인이 먹고싶을때도 있는데 괜히 줘야할거같고 기대하는거같고

주면 감사합니다 하고 먹고, 안주면 그냥 티 안내고 넘어가야하는게 맞음. 안먹을거면 저 주세요 하는것부터 선 넘는것임

식탐 많은거 맞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주인이 먹으라고 권한 것도 아니고 찜해놓고 남들이 그거 가지고 뭐라했을때 뜨끔 한거면 식탐있는거 맞지 않음? ㅋㅋ

그리고 사족보면 어차피 버릴건데~ 이거 보면...

아니 쟤는 일단 기본적으로 음식=먹는다를 기본으로 갖고가네 사고방식이 다르다

그냥 식탐 수준이 아니라

니기미 씹지랄 난 정도

저런 애들은 가정교육이 문제인가

왜 나눠주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지

누나 배좀봐 ㅎㅎ 그만머거

10개월동안 배부를껀데 식탐이 어쩜 많아 ㅋㅋㅋ

누누히 말하지만 거지랑 엮이면 보통 피곤해진다

피하는 게 상책이고 차선으로 철벽이라도 치자

저게 식탐이 있는게 아니면 뭘 어떻게 해야 식탐이 있는거야?

주인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먹을정도 되야 식탐있다고 생각하는건가?

저것도 호의 권리 문제인가 ㅋㅋ

일단 주위에 있으면 존나 짜증나는 스타일인건 확실하네

먼저주는거아닌이상먹지마..

진짜로 쓰래기통에 버렸으면 남은거 먹을만한거아닌가 근데 챙겨간다던지 냉장고에 넣는다던지 하면 먹는건 오바고 안먹고있다고 안먹냐고 내가 먹는다고 하는것도 이상한데

저런년들이 식탐 개많고 남한텐 박한 스타일임

그냥 조금씩 먹는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걸 남겼니 마니 뇌피셜돌려서 달라고하니까 그렇지.

일부러 평소보다 더 먹는다는걸 봤으면 아가리하고 꺼져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는거보니 식탐 좆되는 돼지새끼가 틀림없다.

근데 저 상황과 반대로 남는 음식 짬시키는 새끼들도 문제임. 남이 먹었든 말든 내가 안먹는다는데 왜 안먹냐고 ㅈㄹ을 함. ㄹㅇ

아니 남은 천천히 먹을 수도 있고, 열어 놨다가 헛구역질이나 트림이 올라와서 잠깐 쉴 수도 있는건데, 그 사이에 지가 쳐먹겠다고 하는거 진짜 꼴불견임. 그만 먹어약엤다고 말을 했다거나, 버리려는 제스쳐를 취했을 때나, 먹겠다 하는거지. 시발 거지년.

그지년 맞는데

;;

입에 안들어가는거 억지로라도 먹으려고 부여잡고있는데 그걸 홀라당 지 아가리에 쑤셔넣네

돼지

근데 난 애초에 버릴만큼 싸오는것부터 이해가 안되는데.....

돼지년 맞음 ㅋㅋ

글쓴애 존나뚱뚱할거같애..

식탐 쩌네 ㅋ

이미 언니가 싸오는 음식=내꺼 란 인식이 박혔는데? ㅋㅋㅋㅋ

ㅋㅋ 먹어도 되냐그러면 누가 안된다그래 ㅋㅋ ㄹㅇ 눈치없네

그지새끼

끝에가서 본심 드러내네. 결국 싸왔으면 달라는 거면서 버린다느니 뭐니 핑계는 ㅋㅋ

그냥 쓰레기통 옆에 앉아서 아가리 벌리고 있지

버릴때 되면 버려줄텐데

편의점 폐기 요구하는 느낌이네

임산부들은 기본적으로 장기가 눌려서 입이 짧아짐

그래서 음식을 조금씩 오래먹는데 저러면 안되지

짬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