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몇십억 안갚고 정신병원으로 잠적했다고 폭로당한 유정호.

 

이 유튜버는 몇십억 빌려서 잠적한거 말고도 화장품사업으로 마진 엄청 남기면서 10억넘게 벌었다고함

 

 

 

 

 

 

 

 

 

저렇게 높은 마진으로 화장품을 팔 수 있었던건

 

그동안 만들어진 "기부천사" 이미지를 가지고 자살소동, 가족팔이 등 

 

그냥 동정심 불러일으키는 영상을리면서 화장품 홍보했기 때문임 ㅋㅋㅋ

 

 

 

 

 

 

 

 

 

 

예를 들어

 

화장품이 안팔리면.... 이런 글로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올리고 잠수탐

 

그렇게 몇시간 화장품 팔고나면 다음날엔 다시 아무일 없던듯이 광고문자 뿌림 

 

 

 

 

 

 

 

 

 

이런 방법은 주변 같은 유튜버들이 클리앙 같은 커뮤니티에

 

"착한 유정호가 힘들다. 화장품좀 사주자" 같은 글을 퍼뜨리면서 마케팅에 힘을 실어줌 ㅋㅋㅋ

 

 

 

 

 

 

 

 

 

 

저렇게 자살쑈에 지인까지 나와서 홍보한 제품들은?

 

당연히 제대로 연구개발한 제품은 아디고 표절 의혹까지 생긴 ODM제품들이 대부분 이었음

 

 

 

 

 

 

 

심지어 자사제품이 아직 안나왔는데도 홍보하느라

 

타사제품 사진으로 홍보하다 걸린적도 있음 ㅋㅋㅋㅋㅋ

 

 

 

 

 

 

 

 

 

 

 

 

저런식으로 화장품 팔다가 자기 도와준 사람한테 몇십억받고 회사팔고

 

그러고도 돈 더달라고 하다가 안갚고 정신병원 간 유정호.

 

죄 경감 받을 짓은 다하는 중이던데 참 대단하다....

 

 

 

 

 

 

요약

1. 유정호라는 유튜버가 그동안 선행으로 쌓은 이미지로 화장품 사업함.

2. 감정팔이, 가족팔이, 지인홍보 등의 감성 마케팅으로 고마진을 남김

3. 그러고도 돈이 모자라서 지인한테 수십억의 빚을 남기고 정신병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