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새끼도 현역인데 공익은 진짜 장애인들인가보네 ㅋㅋ

저런 놈도 있을법 하고 주작할 새끼도 있을법 하다

훈련소 첫 통화때 집에 전화걸면 신호음 끊기고 '여보세요?' 소리 들리는 순간 눈물샘 홍수 터지는데 뭔...

허허

집안마다 사정이 다를 수 있으니 무턱대고 욕하기는 어렵다

나 서른 다되서 뿌듯한것중에 하나가

전역당일에 신한은행가서 군적금 해지해서

만원짜리 새지폐 200장 부모님드린건데.

그거 드리니 부모님 기뻐하더라.

그리고 대학 복학해서 부모님한터 50배로 돌려받은듯

이게 왜 vs ㅋㅋㅋ 누가봐도 애새끼가 병신인데

저거만 뚝짤라 보면 아들이 나쁜거맞는데 상식적으로 평소에 평범했던 아들이 악귀씌인거 마냥 저렇게 얘기했겠나 전후사정이 있겠지.

저 행동이 잘못이없다는게 아니라 저 작은 단편만 보고 최소한의 의구심도 없이 아들 시벌럼 욕하는게 웃기네..

  주작 냄새 나네 ㅋㅋㅋ 군대 간 아들이 저런다고? 없던 효심도 만들어내는 곳이 군대인데

어쨌든 자식농사 잘못지은 부모님 잘못인듯

며칠전에 올라온

주작냄새 쩌는

찐따 새끼 메세지

좀 그만 보자

저게 갑자기

"군생활이 재밌어요?"

라고 말할 상황은 아닌것같은데

아들이 쌓인게 많았나

군대 첫휴가나올때 3달?4달? 월급 모인걸로 술 달팽이크림 로카티 과자 이것저것 한가득사가지고 부모님드리고 아는사람들 선물로 다나눠줬는디

닥터지? 시발 요즘 받는 돈이면 px를 사다드려도 모자라다 예비군 코로나때문에 못가서 블랙펄 크림 못사다 드리는게 한이야

가족사로 사이 안 좋은거라면 인정하지만

무턱대고 지랄하는건 숟가락으로 두개골 깨부숴야지

Vs 중복부멉

지 엄마 욕먹으라고 이렇게 스샷찍은것 부터 더이상 언급 할 가치가없어

엄마가 모두 같은 엄마가 아니라서 남의 가족사는 뭐라 말을 못하겠다

밸런스가 안맞는 레후

응 아들잘못이야

말투봐라ㅋㅋㅋㅋ 군대간아들말투가 전혀 아닌데

주작도 능지가 부족하면 이렇게 티가난다고

개쌉주작이지 ㅋㅋㅋㅋ

난 예비군갈때도 가족들 크림사줬는디

2분만에 채팅치기엔 엄마가넘빠름 고로 쌉주작

황근출 해병님 모셔와라

개머리판으로 대가리 개쳐야함 저런 건 ㄹㅇ

저러고도 휴가때 아들 먹일 음식 준비하고 집 비밀번호 바꾸지 않은 어머니 아버지가 문제...

당장 나가라 그래야지 성인인데

엄마한테 무슨 말버릇이야 싸가지없이..

엄마맘 존나 찢기겠네 자식새끼 군대가서 말 좀 걸어볼려고 했는데 저딴식으로 나오면

저거야 자기네 가정사라 자기네 끼리만 아니까 성급한 판단은 ㄴㄴ

우리집은 엄마 아빠랑 편하게 이야기함

ㅈ같은 주작글들만 하루종일 퍼지는 커뮤의 세계

나는 아직 훈련소 있을때조차 2주차 주말에 처음 통화하면서 엄니가 "개붕이가" 딱 한마디 하시자마자 눈물샘 폭발할것 같았는데

저 새끼 휴가통제 걸고 전역 전에 이사가고 연 끊어도 됨

저새끼 말하는 꼬라지 보니 100퍼 관심병사에 친한 선후임도 없고 동기들이 말도 안걸어줄듯

존나 삐딱하네 씨발놈이 대가리 깨뿔라

저기에 엄마 잘못이 어딨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