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넘 예민

자식농사 실패 했네

사다드릴수도 있지 애새끼 존나 뾰족하네 저렇게 키운것도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지만 너무 불쌍하시다.. 심지어 그와중에 본인이 캡쳐해서 올림. 자기 부모님 같이 욕해달라고 올린거지 뭐. 

여초냄새

아니 뭐 어려운 일이라고 ㄷㄷ

엄마 잘못

자식 잘못 키움

재미삼아 사다드릴수도 있는거지 ㅉㅉ

둘이 안친한가본데

엄마가 부탁하면 잘 안들어주면서 정작 본인이 휴가나오면 엄마가 갈비찜이랑 잡채 안해놨다고 입 대빨 나올 스타일임

주작 맞는 거 같은데

다른 사정없이 엄마한테 저렇게 말하는 애가 어딨나

심지어 돈도 보내준다고 하셨는데

이사가고 주소 안알려 줘도 할말 없음

예민하넹~ 화났넨~

이런 주작글은 가져오지말자

저런거 안키우는게 답

이게 왜 vs야 ㅋㅋㅋㅋㅋ

난 비엑스심부름 재밌던데

아들이 개새끼지

나뿐만 아니라 동기들 대부분 월급타서

엄마 할머니 외할머니 사다드렸다

지금보다 월급 훨씬 적을땐데

돈까지 주시면서 사다 달라셨는데 저지랄이면 개새끼지

나도 저거 어머니랑 외할머니랑 좋다고 하길래 군생활하면서 많이 사서 나갈땨마다 드렸는데

아들이 군생활 힘들어서 심적으로 불안정했거나

원래 싸가지없는놈이거나 엄마잘못은 아니지

계급 안 되고 바쁘고 뭐 그런 보직이면 PX갈 짬 내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고, PX 가는 거 자체가 눈치보일 수도 있고, 휴가복귀할 때 짐 늘어나고.. 군생활할 때 내가 PX가기가 힘들었어서 나는 아들 쪽이 이해할 수 있다고 본다...

이걸 어머니탓 한다고?ㅋㅋ

저새낀 정공새끼가 왜 군대갔냐?

저런걸 자식이라고 ㅋㅋ

씨벌럼 엄마한테 말하는 꼬라지봐라

주작

아들이 지금 힘든 시기인가봄 아니면 콩콩팥팥

아들잘못인거같은데 ㅋㅋ

아들잘못인거같은데 ㅋㅋ

왜지 왜 저리 말함? 쪽팔린거임? 아들행동이 이해안감 어차피 돈줌 + 하는데 이상없음 인데

저거 꼭 빡친다고 선임 보여줬으면 좋겠다

ㅋㅋ 패고싶네 말뽄새봐라 씨발럼

지 엄마를 군대식으로 갈구고있네 ㅋㅋ

아들 왜저래

지금보니 말투가 씹 여초주작같네

여초발 주작임

그냥 몇천원 싸고 비싸고를 떠나서 저런 퀘스트스러운 부탁이 존나 싱글벙글했는데 난

암대나 vs 붙이지마라 똘빡아

나때는 엄마한테 연락하면 존나 눈물 나고 휴가 나가면 무조건 포옹 해준다고 다짐하고 군생활 했는데..

주작일 듯

군인에게 어머니란 그 단 세글자만으로도 눈물나는 존재이다

어렸을때 좀 떨어진 마트세일한다고 심부름보내면 집앞 편의점놔두고 왜 거기가냐며 엄마한테 대들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