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도 저 난리인데

자기 후임한텐 도대체 어떻게 할지 상상도 안간다

주작 아니면 미친놈이지

저번에 아들새끼 욕 오지게 먹었지

오른쪽이 자기 문자챗인데 그럼 저거 자기가 캡쳐해서 올린거아님?

저런 걸 자기가 올리는 사람이 있음?

엄마가 날짜 바뀌고 뜬금없이 오후 3시에 왜 피엑스상품 사달라고 이야길꺼내고 그래도 재밌잖아 하는거보니 거의 쌉주작같은데

보통 아들 잘지내니 하면서 묻고 그러면서 시작하고 주위에도 아들 군대간거 재밌다고 생각하는 사람 1도 없었음

난 내가 싸다고 사갔었는데.. 아들심성보니 현부심봐야겠는데

저딴걸 아들이라고 아직도 예뻐해주는 엄마잘못

난 전역날에 저거 해드리고싶었는데

전역하고 사단 PX들러서 내려가니 PX가 아직 문을 안열었더라...

아직도 기억에 남는 아쉬운 순간이었어

이게 핸드폰 주고 매일 연락하게 해주니까 엄마 소중한 줄 모르네 ㅅㅂ놈

아휴 씨팔~ 20년을 옥이야 금이야 먹이고 재워주고 뒷바라지 다해줬드만~

이런 아들놈들 보라고 위에 모정돼지 만화 있는거임

아들이 개새끼 확정 요새 핸드폰 쥐어주니깐 아주 배가불럿지

이건 vs할것도 없는데 ㅋㅋ

ㅋㅋㅋ 별걸 vs를 붙이네 이게 엄마가 잘못했다고 하는 애들은 고아원출신이겠지

엄마는.지엄마하는게 즐겁기만 했는줄 아나

뭔지는 모르겄지만 일단 짤만 가지고는 자식농사 폭망했다는걸 알수있것다.

따귀 딱 세 대만 후려보고 싶네 씨발놈이 ㅋㅋ

둘사이가 정상은 아님. 엄마쪽이 어릴때 뭔가 잘못해서 관계가 틀어진경우일수도있다

크림사다주면 엄마도 주변 친구들에게 자랑해서 기좀 살 수 있지 않나? '부탁해봤더니 흔쾌히 해주더라구~ '하면서

아들은 저딴 말을 하고 싶을까

예비군 갈 때마다 사다드렸는데 ㅋㅋ

엄마 말투부터 주작냄새오진다

존댓말만하지 싸가지존나없네

아들이 잘못이지 ㅋㅋㅋ 돈안준다는것도아니고 그거 몇천원 이득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아줌마들이랑 수다떨거리 하나챙기는건데

저런게 한두번이 아니면 엄마 잘못

저새끼 저렇게 될 때까지

줘패지 않은 아버지 잘못

저런놈 많잖아

엄마한테는 그냥 주변 전화할때 아 저번에 아들내미가 이거 사다줬자나 너무 좋드라구

하고 얘기할 꺼리 달라는거지 지 애미를 그지년으로 쳐 만들고 앉았네 ㅡㅡ

이게 엄마vs아들 갈만한 요소가 있나..?

아 가정교육 못시킨 죄라는건가..

팩트 ㅡ 강제징용은 재미있지않다

저건 엄마잘못이지

자식새끼 저따위로 키운 엄마잘못이지

주작이지..저건

이건 아들놈이 군생활 괴롭힘 당하고있는 수준 아니면 참작안됨

이걸 vs까지 한다고??

부모님한테 잘하자. 늦기전에.

주작냄새 나는데 뭔가

부모님한테 저렇게 말한다고?? 주작아냐?

"개붕엄마 그거 뭐에요?"

"아 이거? 아 이거 우리 아들이 이번에 휴가나오면서

아들이 좀 싸가지가 없네

아들이 쓰레긴데 저건

평소의 엄마 행실 확인 후 판단 가능

개새ㄲ로 키운 애미애비잘못

아들이 아니라 개새끼를 키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