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둘다 정신병이 있는거네요

애미뒤진년인가

허이구 씹병신새끼들

뭐만하면 손발 쉐킷쉐킷 심장 바운스거린다는 새끼들이

약을 안 쳐먹어봤으니 약이 신기하것지

썅

니김ㄱ

기회만 되든 뭐든 몰래 다 훔쳐볼년이네 극혐

결과적으로 정신병약인데 뭐가 문제임

저거 알면 남자 정신병 더 올듯 ㅋㅋㅋ. 약봉투 하나로 손절각 싸게 잡네

? 남자는 그냥 아파서 약먹는거아님? 그냥 여자 잘못인데 이게 논쟁거리일 수 있나?

정신병약이라고 뭐 다 그런게아닌데..

구글에 약 성분명 하나만 쳐도 무슨 증상에 쓰이는 약인지 상세하게 나오는데..

예를들어 피네스타리드 치면 전립선비대증이랑 탈모약에 쓰인다던지.. 굳이 저걸 여초에 사진까지 첨부해서 올려..?

반대로 본인이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는데

남친이 기어코 찾아내서 폰으로 촬영후에

커뮤니티에 올려서 조리돌림한다?

그거 본인이 똑같은 상황이어도 이해할수 있으면 해도 괜찮음

근데 지는 되는데 남친은 안된다? 이러면 그냥

이게 현재 한국 여자의 정신병같은데 여자는 항상 피해자의 위치에 서서 우리가 피해자니까 모든걸 다 해줘 이딴식이거든. 근데 그런 말을 하기 위해서는 이 세상 모든게 다 불안하고 위험해야함. 그래서 지들끼리 그따위 얘기만 주고 받다보니까 그걸 정말이라고 믿어버리는거임.

뭐 그거까지는 괜찮은데 '내가 불안하면 그걸 해소하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해도 괜찮다' 이런 개병신같은 마인드가 탑재됨. 그러니까 아무것도 없는데도 계속 몰카 있다면서 찾으라고 개지랄을 떨고, 없으면? 뭐 어쩌라고 나를 불안하게 만든 니들이 개새끼들이야. 이런식임. 자기들이 불안하다는 '감정'을 느끼는 거 자체가 뭔가 엄청나고 대단한 피해라고 생각하는거야. 나는 전혀 불안한 감정을 안 느끼고 살아야 정당한데 내가 불안한것은 사회가 잘못되었다. 한남이 잘못되었다. 가부장제가 잘못되었다 뭐 이런식이란 말이지.

쟤도 마찬가지지 뭐. 지켜야할 선이고 뭐고 그냥 지 마음속에서 뜬금없이 '불안'이라는 감정이 솟구치면 그걸 어떻게든 해소해야되는 거지. 이유는 나중에 갖다 붙이는거고 사실 없어도 상관없고.

핸드폰 멋대로 가져가서 기록 카톡내용 캡쳐해서 커뮤니티에 조리돌림 하는 기분이네

근데 애인인데 어디 아프고 무슨약 복용한다고 서로 이야기하지않나~

음침하고 소름돋는거 맞는데? 정 궁금하면 대화로 잘 풀어서 알아냈어야지 뒤에서 저지랄하는건 에효 ㅋㅋ 반대로 남자가 저랬으면 소름돋는다 손발이떨린다 어쩌고 개지럴했을년들이

자살에 대한 생각을 그렇게 많이 하고 우울증을 겪는다는 성별이 남의 우울증에는 공감을 못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일세...

비밀로 숨기는게 있으면 시발 그걸 몰래 훔쳐서 뒷조사할게 아니라 기회 만들어서 진지하게 서로 교감해서 알아내야지

남친이 우울증 약 먹는 이유가 있네 시발 ㅋㅋ 저런 쓰레기년이랑 사귀니까 우울증이 생기지 헤어지면 바로 컷

정산적인 연인관계의 여자 : 조심스럽게 남자친구에게 물어본다.

페미 : 일단 글 올리고 지 돼지동료들에게 물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