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리 남의 물건을 팔아제꼈을까

주작이라고해줘

원래 배우자 만만하게 볼때 저런 짓거리 하는 거임. 저걸 결혼 6개월만에 드러낼 정도니 세월 더 갔으면 시부모 재산인들 남아나겠냐

거의다 저지랄 하는건 그성별이더라..

여자들 다 그런건 아니지만 , 저런 행동 하고 뭐라하면

미안하다고 해라 '난 잘한거 같은데?' 이지랄함서 대들지말고

쫌 씨발년들아 보지를 트자뿔라

이방인 시발;

주작임

저거 줄만해도 몇백에 거래될텐뎈ㅋㅋ

제니스 엘프리메로를 선물하는데 병행으로 해줬을린 없고 성골해줬을텐데 인터넷가보다 비교도 안되게 비쌈

어이구.....

근데 왜 자기 물건도 아닌 걸, 허락도 안 받고 파는 걸까?

이 글은 주작이라고 쳐도, 다른 유부남 에디션들 이미 엄청나게 많잖아.

문득 궁금해지네.

당근마켓바이럴이네

구라겠지.. 명품 사는 인간이 안 알아보구 팔까

저래놓고 돈은 또 지가 가져갔겠지ㅋㅋ

저게 어떠한 폭행사건없이 끝났다는게 주작임 어떻게 아구창안날리고 참음?

아 왜 방생하냐고

지랄ㄴ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어

주작

이건 주작이어야한다.

응주작

어떻게 모셔야 저런 시계 사줌

안죽었으니 주작이네 저걸 살아서 이혼절차 밟을사람이 어딨다고 ㅋㅋㅋ

와 요즘 주작은 현실성이 없네..

주작이지? 그지?

이미 남의 물건 판 것 부터 범죈데, 저걸 이이제이 한다는게...

애초에 인티에 남자가있다는 시점에서 주작같은데

내가 이래서 당근마켓에 '남편' 키워드 뜨면 알림 오도록 설정 해놨지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 거짓말이던 진짜던

결혼은 진짜 신중하게.. 쎄한 부분이 분명 하나라도 있다............... 절대신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