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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사촌형이 이혼한 이유.jpg

출처: https://www.instiz.net/name/43639437

 

aa (1).jpg.png

 

 

참고로 부인이 삼백에 팔았다는 시계는

 

Screenshot_20210612-180416_NAVER.jpg

 

엄청 비싼 시계라고 함

88개의 댓글

2021.06.12

엌ㅋㅋ 매너온도는 거의 뭐 끓는 물 수준이었겠는데

34
2021.06.12
@우울한삐에로

기체를 넘어 풀라즈마수준일듯ㅋㅋㅋ

1
2021.06.12
@우울한삐에로

ㄹㅇㅋㅋㅋㅋ

0
2021.06.12

아낌없이 주는 부부 ㅋㅋ

0
2021.06.12

코인 비싸게사서 싸게파는거랑 뭐가다르냐 ㅋㅋㅋㅋ 잘 갈라섰다

1
2021.06.12

한 번이라도 저러면 바로 같이 못 살 성격인거 각 나올텐데 존나 참으면서 버틴거보니 부처시네

0
2021.06.12

대가리 깨도 무죄 줘야된다

1
2021.06.12

가격이 근데 천차만별이네

0
2021.06.12

개씨발년이네

2

정신병아닐까 저정도면

1
2021.06.12

주작이겠지

팔 물건 시세 알아보지도 않고 파는 사람이 어딨음 ㅋㅋ

5
2021.06.12
@잠적자

유부남 에디션들은 대부분 싸던데…

1
2021.06.12
@잠적자

당장 마켓 켜봐 ㅋㅋ 네이버 오픈쇼핑보다 비싼물건들 보면 알거임

14
Nei
2021.06.12
@잠적자

의외로 가끔씩 있더라

 

같이 일하는 사람도 노트북 직거래로 보통 중고 거래가보다 50%정도 싸게 삼

0
2021.06.12
@잠적자

남편이 알아채기 전에 빨리 팔아치우고 현금은 자기가 먹어야 하니까

8
2021.06.12
@잠적자

당근마켓에서 평균시세보다 50% 가까이 저렴한 거 사봐서 저런 게 구라라곤 생각 안함.

0
2021.06.12
@잠적자

네 삶도 주작일듯

4
2021.06.12
@잠적자

 

실제로 딸이 수백만원치 낚시 장비 20에 털었잖

낚시 장비야 프리미엄 안붙는다 해도 자기 손에 익은거라 다른거 쓰면 개빡침

0
2021.06.12
@잠적자

존나 많음. 지물건은 시세빠삭해도 잘 모르는 물건은 시계 둔한 사람 많아.

전에도 딸래미가 아빠 낚시 장비 800만원치 40인가에 팔아치워서 구매자한테 환불해드릴테니 돌려달라는 글 올라오고 햇음.

1
2021.06.12
@잠적자

저런 꼴통년들 많음

0
2021.06.12
@잠적자

나온지 한달도 안된 350만원짜리 노트북 200에 사봄 유부남 피눈물에디쑌..

0
2021.06.12

왜 안때렸지

0
2021.06.12

팔기전에 정가가 얼만지도 안보고 파는건 지능문제인가

1

싸게 팔고 나온 돈은 그냥 자기돈 되는거엿겟지??

0

자기돈으로 산 거 아니니까 원가가 무슨 상관이겠어 ㅋㅋㅋ

0
2021.06.12

비싸게라도 팔면 몰라 시발 인절손

0
2021.06.12

저런 미친 년은 그냥 정신병원에 처넣고 방류하지 말아야 인류의 미래에 이로울 듯.

0

제발 주작

0
2021.06.12

시계 주먹에 두르고 존나 패도 인정

0
2021.06.12

저건 정신병 아니냐? 왜 물건을 계속 내다 팔어

0
2021.06.12

가치를 모르니까 쉽게쉽게 파는거네

2
2021.06.12

개같은년

0
2021.06.12

당근 뒤지러 간다

0
2021.06.12

주작같은데 뭔지도 모르는 시계를 300에 올렸다?

0
2021.06.12

진짜 대단한건 원본 인스티즈 글이 2시간 전이라는거임.

렉카들 실력을 볼 수 있음

올라온지 2시간도 안된글을 렉카하면서 시계 가격까지 첨부하고 개드립보냄

5
2021.06.12

저러고 흥정해서 뒷돈으로 현찰 따로 더 받은거 아님?

0
2021.06.12

저건 파는 재미가 아니라 그냥 도벽임

0
2021.06.12

주작이겠지 그렇게 믿자

0
2021.06.12

몆년댔는데 미니멀리즘 생활이라고 다 내다 파는 사람 있더라

0
2021.06.12
@Uiop0676

그건 본인이 원해서 파는거아님?

그걸 누가뭐라그래 ㅋㅋ

2
2021.06.12

충 전 완 료

0
2021.06.12

제발 주작

0
2021.06.12

존나 안팬것만해도 성인군자네

0
2021.06.12

부잣집에서 길러주니 선 넘어도 처 맞아 본적이 없음

딱봐도 음대나 미대 나와서 이쁠때 부자 호구 물어서 결혼 한거 같은데 저런 케이스 은근 있다

1
2021.06.12

가격을 떠나서 남의 물건에 허락을 받고 만져도 모자랄 판에 함부로 건들면 쳐맞아야지.

0
2021.06.12

마지막까지 스윗하시지 왜 이혼으로 방생하셨데

0
2021.06.12

주작

0
2021.06.12

자기 백 팔았다고 발광하는게 웃기네 ㅋㅋ

0
2021.06.12

나도 초딩때 메이플에서 물약 상점에서 50원씩 사서 45원씩 팔면서 와 잘팔린다 하고 좋아했던 적 있음

그냥 팔리는 거 자체가 기분 좋았던 걸지도

15
2021.06.13
@파워드라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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