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간끼리도 저럼?

간호사 요새도 저런 곳 있나? 역겹네

나였으면 좆까고 퇴근했음

저거 어마어마하더라.. 진짜 군대보다 군대놀이 더 심하게함. 저걸로 자살한 사람 ㅈㄴ 많은데 또 존나 지 병원이라고 쉴드 오지게 친다? 마치 군대에서 자살하면 폐급이라서 죽었느니 하는거랑 존똑임.

이게 뭔가 시스템적으로 누구에게 권력이 가면 이상해지는데 저렇게 생명(군대는 총기 만지니) 관련된 거면 더 심해지는듯. 개무섭다

도대체 저런 똥군기는 어디서 배워오는 거냐ㅋㅋㅋㅋㅋㅋ

영창이 있어서 저꼴 안남

존나 다 찌를걸

군대도 안갔다온 것들이 군대놀이 존나 하네 ㅋㅋㅋㅋ 이정도면 그냥 군대 보내도 적응 잘 하겠네 ㅋㅋㅋㅋ

ㅋㅋ아굴창갈겨도 무죄인데 왜 안갈김

여간끼리 저 지랄하다가 진짜로 후임이 아굴창 갈긴적 있는데 결과는 미친년이라고 안 건드림. 

직장생활인데 폭행으로 고소할꺼아니면 더이상 할수있는게 없음 ㅋㅋ

해결책은 너도한방 나도한방 죽창엔딩임

압도적인 피지컬의 간호사 들어와도 저지랄할까?

그래도 징병제해야지 ㅋㅋ 80~90년대에 저런거 지금와서는 다 고쳐진 것처럼 징병하면 어쨋든 고쳐짐 ㅇㅇ

간호사들 출근할때 보안검색대 통과하냐?

파이프 의자로 대가리 한대 찍어줘야지

자기보다 높은 사람이 커버 쳐주려고 하니까 그때서야 제가할게요 이지랄하는 문화 존나 좆같음 진짜 시팔년들이 업무 급해 뒤지겠는데 벅벅 기어다니다 제가 해드릴게요 하고 뒤에서 누구 오면 아니에요 선생님 이지랄함

??? : 아 나 잘꺼니까 니가 다음초도 서 그냥

나 대학 다닐 때, 남녀 기숙사가 달랐는데

남자기숙사는 당연히 과혼합임. 근데 우리과만 약간 특수성이 있어서 1,2층 쓰게함.

방도 과선배1,2 신입생2 이렇게 4인1실 쓰게 되고 기숙사 군기 생김.

그나마 군제대한 예비역 많으니까, 처음엔 예절이니 뭐니 하면서 갈구지만 시간 지나면 풀어주고 어쨌든 적당히 선이라는 걸 지킴.

근데 여자기숙사는 과혼합이면서도 남자들보다 훨씬 독하게 얼차려를 준다고 하더라.

사촌누나도 거기 살았는데, 머리 박으라고 시키기도 하고, 별의 별 꼬장을 부림.

맞는진 모르겠는데, 남자들은 군대 다녀오면서 병장~ 이라는 일종의 작은 권력에 취했다가, 전역하고 나면 다 부질없는 거고 군밖에선 그냥 사람대 사람이라는 걸 아니까 적정선이라는 걸 자연스레 깨닫는 느낌인데.

여자분들은 그런걸 모르니까, 선배니까 되는거 아니냐...는 생각인 것 같음.

암튼, 저런 태움문화는 참 신기하네. 왜 여자는 여자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경우가 자주 보이지. 생물학적인 뭐가 있나.

간부생활해본, 간부들 밀접 군생활 해본 개붕이들은 알겟지만 여군들이 군기 더 빡세다 ㅋㅋㅋ

이쁜여자는 무조건 경쟁자로 간주하니 저러는거 아님?

책임자 시발련이 다 알면서도 아홉시 반까지 손놓고있다 선심쓰는척하는게 제일 토나오네 ㅋㅋ 사실 윗대가리들이 신입 통제해서 힘든일 떠넘기려고 뒤에서 군기잡으라고 시키니까 저런 병신문화가 유지되는거니

냄비들 저러는 이유는 모르겠음,;;;

간호 쪽은 군기가 곧 생명과 직결된 거라고 실수없이 한다

라며 그럴싸하게 포장하지만 , 실상은 지들 욕받이 만드는거임

피터슨이 이야기 한거 생각나네

여자들은 갈등의 끝은 폭력이라는 암묵적 단계가 없다고

남자 세계에선 ' 더 이상 ㅈ 같이 굴면 너 때릴꺼야' 신호가 있는데

그게 오히려 서로의 갈등을 해결해 주기도 함

소위 남자는 싸우면서 친해진다는 말은 만국공통인듯 

여자들은 그게 없어서 싸우면 평생 안보고 그런게 많음

후임 눈 돌아가서 주사기로 목 꼽으면 되는 각이냐

니가 니 발로 들어왔으니 갈굼받는것도 니 책임이다 뭐 그런게 없잖아 있는것 같음. 군대는 강제로 끌려가는거니까 불협화음 나도 어쨌든 복무기간 맞춰야 하니까 뭐라도 되는데

병원은 꼬우면 꺼지라는 식으로 대응이 가능하니까 사실상 방법은 최고 권력자가 나서는 수밖에 없지

이거도 한 번 엎어야하는데 여초는 왜 이리 조용하냐

아니 진짜 주먹 날라갈거같은데 왜 문제가 안나지

군대도 저지랄은 안한다 ㅅㅂㄴㄷ

하여간 같이 월급받는 마당에 저지랄을 왜하냐

잘하던거니까 더 잘 적응하겠는데 멀 못함 ㅋㅋ

여자들은 처 맞아봐야 재정신을 차리지... 남자끼리는 어느정도 선을 넘으면 쳐맞는다는걸 암묵적으로 알고있지...

간호사협회가 제일 한심함ㅋㅋ

예전에 본인 장례식장에 병원 사람들은 오지말라는 유서 남기고 자살한 간호사 사건 때만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였고 시간 지나니까 원래대로 회귀했다고 함

진짜 죽통 돌리고 싶겠다 시발..

인류 이하

남자끼리 말싸움 할 땐 이 새끼가 날 때릴 수도 있다 생각하는데, 여자가 말싸움 할 때는 자기가 맞을 수 있다는 생각 안 하더라 왜일까?

학창시절에 맞짱 안 떠봐서 그런가

남자들은 좆같게 갈구는데, 여자들은 죽일만큼 갈굼

전우애따위 1도 없을듯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