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이해안감. 소스 주지 닭주지 그거 온도 몇에 몇분할지 다 알려주는데 그대로 안하고 지꼴리는대로 함. 진짜 주방 들어가면 안되는 새끼들 특징이 레시피 좃까고 지맘대로함

그래서 점바점이 크다는곳은 존나좆같이 관리안되는 브랜드임

소스 관리는 지코바지

근데 우리동네 교촌은 존나맛없긴함

재고 그냥 담날 팔고 그럼 맛 이상하지

ㄹㅇ 그럴거면 왜 프렌차이즌데 시벌 ㅋㅋ

사람이 다름 똑같은 닭을 10일지난걸 튀ㅏ기면

ㄹㅇ 레시피 다 줄텐데 점바점 유명한 곳들 있지

점바점인 이유는 휴먼 에러다

같은 개꿀 멘트를 쳐도 개붕이가 치면 효과가 덜 한것 처럼

나약한 육신을 버리고 기계점장을 맞이하라

그런 의미에서 롯데리아가 참된 프랜차이즈라고 느끼는게

어느 매장을 가더라도 맛이 ㅈ같음

당연히 점바점인데

븅신들이 레시피가 어쩌고 하고있네

점포에서 일하는 직원까지 포함해서 점바점인거지ㅋㅋㅋ

익히고 굽는것, 재료관리도 기술이기때문에 레시피가 같다고 맛이 같지는 않음.

아무리 체인점이라도 자잘한 노하우는 옆에대고 교육시키지 않는한 알려주기 어렵지

나는 모든 도넛을 공장에서 가져와서 보관하고 배치하는게 끝인 던킨도넛도 점바점인거 보고

다른 음식점들도 그럴 수 밖에 없겠다 싶더라

이게 말이 안된다고 하는게 말이 안된다

점바점하면 지코바 ㅋㅋㅋㅋ 지점마다 전부 달라

사장들 레시피 대로 안함 가게마다 다 지좆대로 하더라

소스나 재료들 관리만 똑바로해도 맛 없을 수가 없음. 걍 귀찮고 아까워서 위에서 하라는대로 안해서 존나 맛없어지는거

서울시청역에서 먹었던 버거킹 떠올리고 동네에서 주문해 먹었는데 그 때의 감동은 없더라 ㅠㅠ

점바점 ㄹㅇ 존나 심하긴해 프랜차이즈들 우리동네 피자스쿨, BHC는 일단 거른다 ㅅㅂ 병신같은거

그게 보통 치킨도 초벌 해놓더라

바쁘니까 이해가는에 전에 계룡대 입구에

Bhc있는데 홀가서 치킨을 시켰는데20분이지나도 안나오는거임

그래서 한참있다 치킨 나왔는데 사장님이 자긴 초벌 안하고 바로 퀴긴다고 그래서 시간 걸린다 하더라 근데

와 씨 육즙 좔좔이고 껍덱도 개 바삭 태어나서 먹은 치킨중 개맛임

치킨 맛 없게 튀기는 사람들은 기본이 안되있는거 ㅡㅡ

옛날엔 싼값에 치킨이기 때문에 치느님이었던 건데

하향평준화에 값이 두배 된걸

아직도 치느님이라고 부르는 소비자가 난 더 이해가 안감

맥시카나, 푸라닭, 페리카나 점바점 존나심함.

본사에서 관리를 안하는듯

어~~~정말, 맛이 달라

재료 아끼는듯? 어디는 찐한데 ㄹㅇ 어디는 물탄맛

인스턴트에 레시피 조또없는 라면하나를 끓여도 다똑같이 맛 내는거 아니잖아?

응 진짜 다름

레시피 대로 안함

당장 이사하면서 청년다방 떡볶이 시키면

한곳은 라면사리를 조리중에 넣고 같이 조리하는게 레시피라고 하고(차돌박이는 따로 조리함)

다른 한곳은 라면사리 따로 조리하는게 레시피라고함(차돌박이 같이 조리함)

위께 이사온곳에서 하는 방식인데 면빨이 퍼지고 밀가루맛이 나서 딱 2번 먹고 걍 안시켜먹음

고추바사삭 먹고나서 점바점 확실히느낌

프렌차이즈 알바하다가 알게 된건데

예를 들어서 치킨집 가맹점 하나 오픈하잖아?

그럼 양념 본사에서 주문해서 받을거아냐?

1주일도 안되서 중소기업에서 그 브랜드 모방한 치킨 양념장 바로 영업들어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시로

본사 치킨양념 1kg 5000원이면

중소기업 모방 치킨양념 1kg 3500원 이런식임

주문량이 아예 없으면 본사에 걸리니깐

사장이 본사에도 주문하고 중소기업 단가 싸니깐 맛 보고 비슷하네? 하면서 싸니깐 시켜서 씀

뭔가 비슷하면서도 살짝 다른 소스맛이라고 해야되나

99% 비슷한데 1% 부족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