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기량이 있긴있음ㅋㅋㅋㅋ

레시피대러 안하니까

제품 가격이 다른 프차도 있더라 시발

백종원 레시피 그대로 따라해도

결과는 천차만별

기계가 만드는거 아닌이상 어쩔수 없지

레시피 같다는거 그거 피셜입니까?

기름을 몇마리 튀기고 교체하냐, 온도가 다 안올랐는데 치킨 튀기냐 뭐 이런 사장 기량일듯

프랜차이즈 관리자였는데 ㅋㅋㅋㅋ 말 드럽게 안들음 지 좆대로 조리하고 레시피절대 안봄

똑같은 소스에 똑같은 레시피 내려와도 사람이 같은건 아니니까

대충대충하면서 치킨 덜 튀기는 집이 있기도하고 손이 크셔서 소스 좀 더 넣어주는 집도 있기도하고

레시피대로 안한다는 말이지 ㅋㅋ

점바점 X 조바조 ㅇ 그냥 조리사가 얼마나 더 신경쓰냐 안쓰냐 차이임 같은 점포라도 좀 큰데 교대로 하는거 보면 맛 다 달라

라면도 사람마다 달라...

똑같은 학교에서 똑같은 수업들어도 누구는 A+ 이고 누구는 C- 이렇게 나오니까...

똥손은 어떻게 해도 똥손

프렌차이즈 관리를 어떻게 하냐 그 방침 차이인거 같음. 관리 빡시게 해서 맛 똑같이 하게 할 수도 있고, 그냥 적당히 방목해서 알아서 운영하라고 할 수도 있는거고

레시피대로 하면 욕먹는 것도 있음

물기도 있는 양상추 15g이 6~7천원짜리 햄버거 레시피라던가

손이 다르고 재료가 다르고 관리가 다르고 레시피가 달라

손 빼곤 다르면 안되는데 최대이익을 위해서 짧은생각으로 바보짓하는곳이 많아

그래서 본사에서 가맹점 돌아다니며 수시로 검사하는거임

기름관리 좆같이 하는 점포, 각종 양념 존나 아끼는 점포, 프랜차이즈 걸어놓고 싸제 재료 사서 쓰는 점포 등등이 있어서?

‘사람’

똑같은 재료로 떡볶이해도 내꺼랑 백종원꺼랑은 다르지

레시피는 문제가 없어. 조리사 문제지. 10분 튀기고 건진다음 3분 튀기는 레시피도 귀찮다고 15분 튀기는 놈도 있고, 소스 양 좀 절약하겠다고 정량보다 적게하거나, 반대로 계량 대충해서 소스가 과해 튀김이 흐물해지게 넣거나. 생각보다 철저하게 레시피 지키는 사람이 적음.

ㅋㅋㅋㅋ점바점이 아니라 사바사, 알바알인듯 서브웨이는 재료넣는 알바에따라 편차 큰거같고 버거킹도 버거조립하는 알바가 양상추 넣을때 꼭다리붙은거 넣고 ㅈ같이 만들면 맛없더라

당연한거아님? 만드는사람이 다른데 맛이 완전 똑같은순없지

친척중에 프랜차이즈 사업하시는분 있는데

본사에서 소스랑 음식재료 다 보내주는데

소스에 지들 입맛대로 다른소스 섞어서 만듬

주기적으로 가서 가이드해줘도 ㅈㄴ말안들음

소스 그대로 쓰는곳은 매출이 준수하게 나오고 매출 1 ~ 5순위가 다 소스 그대로씀

그대로 안함

대충꺼냄ㅋㅋ

다 사람이 하는거라서 그럼

여자한테 똑같은 작업멘트를 날리더라도 개붕이는 실패하는 이유지

맘스터치어딨냐

똑같은 치킨 튀기는데 어디는 닭가슴살이 쌉촉촉한데 어떤데는 쩍쩍 갈라지고 그럼

똑같은 라면도 누가 끓이느냐에 따라 다른거 보면 글쎄 저것도 당연함

저런 프렌차이즈는 기름온도 몇뷴간 튀기는지까지 다 알려줄텐데 맛없다는건 다 지 좆대로 한다는거지

ㄹㅇ 존나웃긴게 우리동네 양옆으로 페리카나치킨있는데 닭강정맛이 아예다름 ㅅㅂ ㅋㅋㅋㅋㅋㅋ 걍 소스 점성부터 다름

어쩌다가 모 치킨브랜드 오픈 예정 점주들 교육시켜주는곳 잠깐 봤는데 골목식당?쨉도 안된다.

니가 고든램지 레시피대로 만들었다해서 그거랑 동급의 요리를 만들순없잖아 ㅋㅋ

ㅈ같이 튀기니까 그러지

말 안되는거같아도 동네 호식이 만 시켜도 와 시발 개좆 같이 백숙 튀겨왔네가 느껴짐 ㅋㅋ

정성 모리나

손맛이란게 ㄹㅇ 있음 ㅋㅋ

같은레시피 같은과정에 다른음식나옴

만드는 사람이 다르니까요

근데 놀랍게도 진짜 다르다

본사에서 똑같은 재료를 주고 지정 레시피대로 교육도 하는데, 사람이 직접 만드는거라 개인차가 있음

집밥도 같은 재료 썼는데 사람마다 맛이 다른거랑 같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