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ㅅㅂ 환쟁이새끼야.
피카소:?
(게르니카)
이 그림 니가 그렸지?
피카소:??? 이게 뭐가 문제길래 그러는데?
ㅅㅂ 우리가 모를 줄 앎?
우리가 스페인 내전때 게르니카에 폭격한 거 그린 거잖아
피카소:아...오해가 있었나본데 난 이 그림 안그렸어
? 그럼 피카소 당신 말고 누가 이 그림을 그렸는데?
피카소: 이건 당신들 나치가 만든 그림이지 내가 그린 게 아냐
뭘 봐 씹새꺄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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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qdqw
뭔 소리인지 잘 모르겠는데?
몸이무거워지는시간
니들이 폭격안했으면 안 그렸음 ㅅㄱ 이거 아님?
오빤왜말해줘야알아
그게 맞는거 같음ㅇㅇ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니들이 죄지은건데 왜 나에게 지랄
끼야웃호
그 현장을 니들이 만들었다. (나는 니들이 만든걸 그린것)
몸이무거워지는시간
형냐 나 머리가 띵해
디안젤로
뭔소리여
KUMIHO
나치가 폭격 안했으면 이런 그림도 안 나왔을거라고
혼란의카오스
피카소는 나치당원이였음.
綠象
피카소는 공산당원이지 ㅋ 닉값 추
이런섿
이거보니까 반공 심할때 피카소 크레용으로 이름지었다가 남산끌려갔다는 사람 생각나네
새로운삵
?
wqdqw
이건 글쓴이가 글을 너무 못 쓴거 같다
찰진찹쌀떡
어... 나는 이런 식으로 말의 의미 알아내는 것도 좋아해!
내일 아침은 만둣국 먹고 싶다
개붕이는 뭐 먹을거야?
wqdqw
이례적으로 구부러진 직선과 얼과 피와 땀의 낱알들
찰진찹쌀떡
옛날에 태어났으면 시좀 썼겠당
결국재가입하게되더라
촌철살인 그 자체
K95Platinum
작성자가 하고 싶었던 말 :
https://youtu.be/JvHlsN1jG38?t=43
국어시간에쳐졸았나
난 이해됐어 쓰니야!
마법부오러사무국장
이거 원래 피카소 마지막 대사로 임팩트주기위한 목적의일화임 ㅋㅋ
오르카
설명이 주절주절 필요하네 ㅎㅎ
혼모노
배똘
년째단식
그림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더욱 웃길듯
섬마을
TMI) 피카소는 프랑스 공산당 당원으로, 한국전에서 미군이 민간인을 학살했다고 비난하는 그림도 그렸다.
小熊習近平
훈장 줘야하니까 빨리 베를린으로 오세요 ㅋㅋㅋㅋㅋ
wonny551
아니 ㅅㅂ 본인이 본인 입으로 안그렸다고 해놓고 나중에 너때메 그린거라고 하면 어떻게 알아먹음?
냐옹이다옹
글쓴애가 존나 못썼네
키로
난 한번에 이해됬어 쓰니야!
익사한넙치
그렸다고 하면 안되고 만들었다고 해야지 의미 전달이 되지
내가 만든게 아니라, 나치 당신들이 이 작품을 만들었소
매직잉크
설명이 부족하긴 하지만 유추가 안될 정도는 아닌데 좀 심각한 아이들이 많구나
윗집년뒤져라
;;유추가 안되는게 아니라 그럴싸하게 안이어지니까 의도를 한건지 그냥 저 말대론지 모르겠잖아 그걸 모르는 니가...
위에 뎃글에
나치 : 당신이 만든 작품입니까
피카소 : 아니 너희가 만든 작품이지
이건 의도가 확실하잖아ㅋㅋ
스콘
아니 너희가 만든 작품이지(댓글)
아니 당신들 나치가 만든 그림이지(본문)
뭐가 다르냐 대체ㅋㅋ이게 이해가 어렵다면ㅋㅋ루삥뽕
윗집년뒤져라
이해가 어렵다기보단 잘 만든 영화와 못만든 영화의 차이
달달한꿀호떡
저게 그럴싸하게 이어지지않는다고 생각한다면 난 진짜 경악을 금치 못할거야
윗집년뒤져라
그럼 내가 윗뎃에서 적은거라고 가져온거랑 비교해봐
어느게 더 그럴싸한지
어느 문제가 있어 새가 서로 마주보고 달러오는 기차사이를 등속왕복운동을 하고 있는데 하나는 60 나머지하나는 40의 속도로 오고 있고 거리는 1000 떨어져있으며 새의 속도는 50이다. 이때 두기차가 만나기전까지의 새의 이동거리는? 이라고 했을 때
두가지의 방법으로 계산이 가능해.
수렴을 계산해서 새의 총 이동거리를 계산하거나
또는 두기차의 충돌시간×새의 속도
이때 위의 글은 수렴을 이용하여 풀이한거고
밑에 뎃글 인용한거는 밑의 방법이지
그런데 수렴을 이해를 못하는게 아니라 굳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수렴을 이용하여 풀필요가 없고, 그리고 그 수렴을 대부분의 사람은 알고 있는데 이걸 이해 못하면 경악할거라는;;
그러니까 영화에서도 굳이 필요없는 장면을 넣어서 의도한것도 아니고 매우 지저분하게 만든다고 믿에 글이 훠얼씬 깔끔하다고
너는 지금 매우 재미 없는 영화를 보면서 사람들이 재미 없고 굳이 저런 방식을 써야하나? 이랬으면 더 재밌었을거 같다 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영화 내용이 좆도 어렵지도 않은데 나타나서 나 이해했는데 너 이해못함? 경악스럽 ㅇㅈㄹ하는거랑 똑같음
낮에는제정신아님
다 안읽어봤지만
혼자 존나 논리적이겠지 하고 쓴거같아서
비추준다
윗집년뒤져라
ㄱㅊ
어차피 병신이 이해하라고 쓴 글은 아님
달달한꿀호떡
난 니가 대체 뭔 개소리를 장황하게 풀어놓는지 모르겠다
야 이 병신아
니 말은 니가 사는 세상이 얼마나 비좁고 인간관계가 씹창났으며 얼마나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하지않는지 니가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다
넌 지금 "작가의 의도가 확실치 않아보여 이해가 잘 안된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으니 내말은 옳고 넌 좀더 쉽게 풀어써야한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 주장이 얼마나 병신같은지는 너 스스로도 너의 장황한 개병신쌉소리 풀어쓴 내글을 보면서 이해할 수 있으리라본다
니가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조금이라도 해본적이 있다면 그 대화속의 의미와 뉘앙스, 단어 선택, 서로 처한 상황에 따라 같은 대화라도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걸 인정할 수 밖엔 없을거다
저 피카소와 나치의 대화도 피카소가 나치새끼른 통쾌하게 엿먹일려고 '이건 내가 그린그림이 맞지만 그 그림을 현실에서 이뤄내버린건 당신들이고" 라는 내용을 ㅈㄴ 돌려까는듯 스트레이트로 박아버리는 유머다. 스트레이트라고! 포물선 아~~ 주 조금 섞었다해도 누가봐도 스트레이트라고
좀 대화를 좀 하고 다녀 친구도 좀 사귀고 제--발
근데 그걸 "아 대화내용 존나 비논리적이네요 내가 쓴 대화가 더 논리적임 쿠쿠쿠 이걸 두 기차사이의 새 속도로 증명해볼게요 쿠쿠" 이 지랄하고 있으면 주위의 우리들은 널 뭔데 이 찐따새끼는 이라고
유머도 이해못하나 라고 볼 수 밖에 없어
이 찐따야
알간?
윗집년뒤져라
어우 미얀하다 갑자기 인간관계 얘기하는거 보니 별로 타당할거 같지 않아서 안 읽어봤다ㅋㅋ
우기고 싶으면 그렇게 우기고 살아
달달한꿀호떡
이거 완전 무지성 꼴페미련 같은 놈일세
우기는건 니가 시작했구요ㅋㅋㅋ
야야! 그리고 내 반박을 읽지도 못했으니 니 말대로 너 병신 맞음? 이해했다면 반박해줘 제발!
나도 너의 개병신논리에 반박해줬잖아!
윗집년뒤져라
이거는 읽어봤는데 넌 병신이다
ImposterXXX
난 이해됐어 쓰니야
Volksgemeinschaft
아하!!!!! 게르니카는 피카소가 아니라 나치당이 그린 그림이구나!!!!!!
여씨춘추
고작 이걸 이해 못할정도면 걍 지능 박살났다고 결론 확실하게 내릴 수 있다 ㄹㅇㅋㅋㅋㅋ
wqdqw
intp?
여씨춘추
고작 몇개의 이미지와 몇줄짜리 글사이의 기초적인 메타포를 이해하지 못하는걸 뭐가 자랑이라고 누가 내욕하나 계속 감시하며 덧글을 한시간동안 쓰고있음?
wqdqw
mbti알려주면 안돼?
Tuco
개붕아 왜케 화가 잔뜩났어..?
여씨춘추
무식한거시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