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다.. 그냥 안타깝네

저런애들은 하면 안되는 이유를 감정적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설명해줘야 이해한다더라

어머니 불쌍하네..

감정을 못느끼는 거면 사회의 룰을 어길 시 손해가 생긴다는 걸 가르치면 일반적인 범위 내에서는 적응하고 살 수 있지 않을까

코리안 덱스터?

존나 멋지다

마이웨이인 삶

겁쟁이가 아닌 그대로 들이받아 버리는 삶

천상천하유아독존 개부럽다 진짜

사이코패스도 요즘은 왠만해선 일반인이랑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살 수 있다던데 쟤는 진짜 였나보네

복어?

말과 머리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몸으로 느끼면 됨. 덜 패서 그럼. 미친짓 할 때마다 패면 자동 교정됨. 패는 것도 장애가 생기던가, 없어진다던가 확실한 불편함을 느끼게. 그러면 지가 급해서 알아서 고쳐짐

소설 다섯째 아이 생각난다

사이코패스는 누구는 사이코패스고 누구는 아니다 이렇게 정하는게 아니라 성향의 정도이다

정상적인 사람도 어느정도의 사이코패스 성향은 있다

그게 반사회적일 정도로 심하지 않을 뿐이고

강력 범죄자들은 그 성향이 매우 강할 뿐이다

소,사패들은 생후3살이전까지 조치 안취하면 아~무소용없데 초,중딩때 병원댈꼬가고 전문적인 조치 취해봤자 이미늦었댜

부모가 자식 사랑하는건 당연한 건데

정신과적 문제가 있는걸 알면서도 애써 부정하는건

자식을 위한게 아닌거 같다

더 빨리 인정하고 일반적인 교육보다 특수학교 보내서

애한테 맞는 교육 시키며 정신과 치료까지 병행했으면

성인이 된 이후에 사회에 적응하기 더 쉽지 않았을까 싶다

결국 피해는 자기 자식이랑 같은반 학생들이 입게 되니깐

익게에 전에 이런건 그냥 피지컬로 교육 시키면 된다고 고집 피우던 빌런있던데 말이 씨알도 안들어가서 놀랬던적이 있음 ㅋㅋ

때려서반응오는건 발달이덜된거고 저건 뇌 부분의 부재임 전쟁등의 특수사항엔 좋겠지

인터넷에서 사이코패스 특징글 읽어보고 쓴 소설

사이코패스가 공감을 못하지 학습을 못하는게아님

학생가방에서 커터칼이랑 가위나오는건 정상 아닌감

내가 정상인가 내주변 친구들은 특이하다고 못하겠네 한명은 게이고 한명은 다중인격장애고 한명은 심리가 불안정 하고 한명은 정치 이야기 밖에 안함 19살인데...

이건 인성이 어쩌고의 단계는 아닌거 같다.

진짜 뇌가 고장난거라 가족도 힘들고 지도 인생이 순탄치 않고 참...

유전공학이 발달하면 없어질라나 이런일들이

나도 학교 다닐 때 싸패새끼 있었음. 자기보다 약한 애들 겁나 괴롭히고 거짓말 하는데 죄책감 1도 안느끼는 새끼였는데. 결정적인 사건 두개가 기억남. 하나는 이 새끼가 학교앞에서 파는 병아리를 사길래 ‘저 새끼가 저런면이 있었나’ 생각했는데, 바닥에 내려놓고 계단에 올라가더니 뛰어내려서 밟아죽임. 두번째는 싸움이 붙었는데 치고 박고 하다가 지혼자 분이 안풀려서 발작하더니 도시락 가방에서 포크를 꺼내고 달려가서 싸운애 이마에 꽂아버림. 그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이 새끼 싸패새끼였음

뒷일 생각 안하는거 보니까 병신인거 같은데 그냥...

어릴때야 엄마가 고개숙이고 사과하고 다니니 별 생각 없는거지.

나중에 지가 책임져야될때는 알아서 사릴듯.

최소한 인간의 지능을 달고 태어나면 학습능력은 있겠지.

덱스터마렵네

초딩때 정신지체장애인 있었는데

내가 걔 짝꿍되서 엄청 잘해주니까

걔네 엄마가 되게 고마워하던데

자기가 고지능자면서 싸패라고 고백한 사람 한명 대학교에서 봤는데 이런애들은 건들지 않는 이상 전혀 걱정할 필요 없더라. 일단 시야가 넓다고 해야하나? 100% 경제학적 인간이 있다면 얘일거임. 극한의 효율충. 자기가 도둑질을 하지 않는 이유는 도둑질해서 얻는 이득보다 그후 들켜서 얻는 손해가 더 크기 때문이고, 자기가 남들에게 배려를 하는 이유는 얻게 되는 사회적 평판이 그에 드는 시간,노동,돈보다 더 가치있다고 판단해서임.

저런애는 걍 정신병원에 가둬놓던가 사회에 풀면 안됨

훈계한 사람도 말려서 멍에 그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