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 둘리

스스로 불러운 재앙에 짖눌려~

엿같네. 그러게 친절도 봐가며 해야지..

원래 저런건 절대로 까면 안되는 것 중에 하난데.. ㅋㅋ 인생 레슨 비싸게 치루네

좆같은년이네

근데 너무 안일했다

미래를 생각해야지 대학교 자취방생각해도 끔찍한데 어우

비밀 지켜달라고 부탁했으니 제일친한 XXX말곤 다 비밀로해야지

XXX : ㅁㅁㅁ한테만 말하고 비밀로해야지

ㅁㅁㅁ : ㅇㅇㅇ만 알고있으라고 해야겠다

그렇게 하나 둘 말 하다보면 비밀은 껍질뿐 알맹이는

이사람 저사람 다 핥아본 사탕인거지

일단 회사사람들이 잘못인데 굳이 회사랑 같은건물에 얻어야 했나 싶네.

진짜 시발 대가리라는 게 있기는 한 인간들인가????????????????

말머리 말머리 말머리!!!!!!!

🐴🐴🐴🐴

양심도 눈치도 염치도 없는것들 이구나

ㅋㅋ 민폐 개지리네

귀찮아도 낮에 오빠를 하루이틀 두고 오빠랑 짜고쳐보면 안되나

인생 경험 오지게 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군대서도 간부들 초임엔 차있어도 절대 말하면 안된다던디 ㅋㅋㅋㅋ

븅신같네

오빠 회사 짤려서 집에 있다고 해야지 뭐

소규모.. ㅋㅋ ㅎㅎ

맨 처음 말한년이 진짜 개악질이네..

내친구 자취한다고 공익근무지 바로옆건물에 자취하던거생각나네 ㅋㅋㅋ

확실히 여자들은 이런거 거절 못하는구나 나였으면 싫어요 바로 갈길텐데

와.....시발......아찔하다 나도 저런상황되면 우왕좌왕할듯 ㅜㅜ끔찍하다 진짜

인생 하나 배운거지 뭐.. 이사 아니면 이직밖에 방법 없음

저건 본인이 멍청해서 답이없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저런거 절대 말 안하는뎅

ㅋㅋㅋㅋ 입장권 만들어서 팔면 개꿀이겠네

아니 여자들은 왜저러냐 모두 다 같을리는 없을텐데 그룹을 왜이리 좋아하지

뭐 불쌍하지만 회사에서는 말할게 있고 아닌게 있다

인간들아... 제발 염치 좀 챙겨라...

ㅋㅋㅋ내가 저래서 회사근처로 이사안감

어려서 뭘 몰랐네... 착한 마음으로 베풀었는데 엿같은 상황이 됐구만

픽업트럭있으면 비밀에 붙여라. 뭐 옮기는 일 있으면 공짜로 빌리려고 난리다.

어휴 대학생때 보는거같네 나이든 다고 다 어른되는건 아니야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