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가불기 씨게 걸린거같은데 ㅋㅋ

이직이 답인듯 ㅋ

공감능력이라기보다는 저건 개념없는 년들인거임 그냥..

아니 글쓴이가 공감능력때문에 동정심발휘된거같아서

글쓴이는 착한 일 한건데 왜 뭐라해.....

이게 뭐라한거여? ㅋㅋㅋ

ㅁㅊ년들 편든것도 아니고

글쓴이가 자조적으로 말한거 동의한건데

개붕이들 비추주고 난리네 ㅋㅋㅋ

페미년들 편가르기하는거 뭐라할 입장이냐 ㅋㅋㅋ

오빠가 연차한번내고 후장무발기사정자위 한번 하는도중에 들어오면 될듯

넌 다큰 어른이 오빠한테 잡혀사니?

집에서도 그런식이니까 근무중에 항상 그 모양이지..

벽치는거 다 알지. 따돌림당하기 일수임

여적여 넘무섭다 저건 남자도 해당되나? 남자들끼리는 한번씩 물어보거나 눈치봐가면서 뭐 쏘기라도 한다던가 집에서 뭐 쉬게해주면 밥은 우리가 산다던가 그렇지 않나..? 개인적인 특성차이인가 젠더감성차이영역인가 헷깔리네

케바케겠지. 남자끼리도 저럴수 있고 여자끼리도 저럴수 있어보임. 남녀 비율 통계낼수도 없는거니 그냥 ㅈ같은새기들 만났구나 하고 성별쪽은 신경안쓰는게 맞을득

ㅇㅇ.. 요즘 젠더감성너무 민감해서 자꾸 그쪽으로 생각하게 되네... 여혐생기는거 아닌가몰라

글쎄~ ㅇㅇ씨 오빠가말이야~

소문 3배로

여자한테 저런 부탁이 들어오면 그게 단순히 아는 남자야?

나만 부담스러운 부탁으로 들리나?ㅋㅋㅋㅋㅋㅋ

xx씨 나 아닌거 알지? 나한테만 알려줘 ㅠㅠ

싫다고? 지금 나 의심하는거야? 실망이야

그럼 같이 들어가자 함

똑똑하네..

그냥 업무얘기말곤 안하는게... 업무얘기도 있는 사실만 얘기하고 사견은 지양

일 열심히 하는거.

진심 갓 입사했을땐 의욕넘치게 열심히 해서 시간 줄어드는 게 업무 능력 좋아지는 거라고 착각하는데

줄어든 시간만큼 내가 짬처리하고 일 더해야하고 내가 존나 뼈골빠지게 열심히 해서 내놓은 속도가 항상 해야하는 속도가 됨

똑똑한거랑 연애하는거

개념없는 년놈들있으면 존나 귀찮게함 병신이라서

이거 좋네

직장동료한테 사생활 절대 노출하는거 아닌데 개불쌍..

그게 원칙이긴한데 좀 애매한 경우가 많더라 ..

가령 디아블로3 같은 대작 새로 나온다고 하면

이걸 분명히 안 할리가 없다는걸 상대방이 확신하고

사내에서도 디아가 이야기 거리가 되니까 당연히 아이디 같은걸 묻게 되고

그렇다고 안 알려줄 수도 없고 이런 식으로 점점 꼬임 ㅋㅋㅋ

그냥 사람 잘 만나는 운이 좋기를 바랄 수 밖에 없긴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