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원해라 아니면 부사관해라

힘내라 뭐든 할수는없어도 뭐하나는 할수있다

캡스텍 검색해보고 근처에 있음 이력서넣어보셈..

공단 경비일인데 사람자주구함

영업을 틱장애 가지고 뛰는건 당연히 무리고 공장 소음 본인이 못견뎌서 뛰쳐나왔다는건 음.. 그래 그럴수 있지 근데 그런 거였으면 쿠팡 들어갔어도 못버텼을거임. 일단 급한대로 하루 먹고살기 가능한 배민 라이더라도 뛰어

아부지 화이팅

코스트코 지원해봐라

여긴 성별 학벌 국적 장애 이런거 아무것도 안 봐.

틱장애 근무하는거도 봄.

용원이면 진해인가? 자식 생각하면 이사부터 해

몸뚱이 멀쩡하면 인력사무실 나가봐라

거기서 일하다가 기술 배워서 회사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나도 지금 하는 회사도 그렇게 들어옴

결혼은어케했너

전체글보기 눌럿는데 얘 먼가 이상한디

내친구도 틱있음 친구끼리 모이면 놀림받을때도 있음 본인은 개의치않아함.. 하이마트 영업직이고 경기북부 매출 5위안에 찍고그런데

내가 만나본 영업직중 몇몇은 틱이라고 볼수 있는 행동들을 하는데.. 그게 오히려 이로운 효과로 작용하는거 같던데

공부해서 공무원하면되지?

오션폴리텍나와서 부원으로 배타던가 월급 400이다

신은 믿지 않지만 조물주는 당신만을 위해 뭔가를 남기셨을꺼야 아이가 조물주가 주신 선물일꺼야 기운내 대부분의 인생들이 쉽지 않은 삶이야

죽으란 법은 없다..

지금 너 어디가서 나가 뒤져버리면 너만 바라보는 와이프랑 아들래미도 동시에 죽는거여.

많이 힘들겠지만 정신 똑바로 차려.

불공평한 세상을 원망하더라도 그 분노와 원한으로라도 더 악착같이 살아..

확신할 수 없겠지만 분명 좋은날이 올거야.

그런 희망으로 사는게 인간이다 나는 니가 인간으로 살길 바란다..

나도 딸 9개월차야 힘내라

틴팅 같은 거 배워서 샵 차려라

얘는 왜 맨날 죽는다는 글만 올려?

아들보며 살아 이글쓸시간에 기술이라도 공부해

야발 결혼한거에 빡치네.

좆까 씨발 알아서 살아.

쿠팡 라이더스랑

요식업쪽 자리구해봐 그리고 면접에서 중요한 최대한 깔끔하게 하고 가고

6개월 애기 키우는 엄만데 안 갖고 노는 장난감 산더미임 주소 불러라

계좌하나 개인 쪽지로 넣어주쇼, 나도 애 아부지요. 같이 애 얼굴 마누라 얼굴 보믄서 힘 냅시다.

힘내세요

배달알바 시작해봐 오토바이 운전도 힘든가?

나도 5개월된 아들 둔 아빠 입장으로

공감이 많이 된다

같이 힘내자

형 우울증은 감기같은 질병이니까 고칠 수 있어 병원가서 꼭 치료받아

힘내 새꺄

버티다보면 방법이 생길겨

아니.. ㅅㅂ 그래서 직업 몇개나 해봤다고 인생 경험 다 해본것처럼 말하냐.

이력서 몇개 빠꾸 맞은것때문에 찡찡거리는거?

내 경우엔 이공장 저공장 옮겨다녔는데 도저히 적응이 안되더라. 시끄러워서 못해먹겠다고? 배 쳐부른 소리 하고 있네.

나때는 개썅욕 들어가며 인간이하 취급 받으면서 일했다.

10여군대 공장 돌아다니다가 29살때 내 적성 맞는일 운좋게 찾아서 지금 15년째 일하고 있어.

직장 별거 없다. 니가 아직 니 적성에 맞는걸 못찾았을뿐.

다른 사람들도 다 직업 찾을때 헤매고 어려워 해. 너만 그런거 아냐.

집에서 놀지말고 이력서 들고 회사 찾아다녀라.

그런 여건에도 결혼하고 아들까지 낳은거보면 넌 될놈이다

포기하지마라

연애도하고 결혼도하고 애도 가졌는데 뭘못하겠어 화이팅!

심한 틱장애를 2명 봤는데 한 명은 나도 보기 힘들정도였다. S모 대학서 봉사지원센터에서 일했었는데, 욕틱을 하는 사람이 한 명 이였다. 나이 지긋하신 센터장한테 야이 씨발련아 조까지마 이런 욕틱을 남발하는데 옆에서 보기가 너무 불편하고 주변에 있기 싫더라고ㅡ.. 근데 그 분은 결국... 운명을 달리하셨고..

한명은 너처럼 행동틱이 있었는데 누가 좀 불편해하면 "아 당연히 그럴수도 있지 내가생각해도 불편하겠어 근데 내가 할 건해야지"라는 마인드로 그냥 잘 순응하면서 생활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친구였어. 지원 받을거 없나 오히려 당당하게 찾으러 오고, 도서관 근처 벤치에서 공부하고 하는거보니 나도 도와주고 싶을 정도더라고 이 분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여친만나고 더 긍정적으로 변하더니 틱도 좀 줄고 잘 살고 있다고 들었다. 힘내!! 개붕아

힘내 아재!!

진짜 이런거 보면 신은 없다..신 씨발럼..

공장에서 소음때문에 못한다는건 뭐여 귀마개 끼고 일하면 되는데...

내가 6년전에 사업하고 지방이지만 아파트하나 사고 순수익 월500이상은 번다..

근데 40줄에 아직 결혼도 못하고 일끝나고 집에서 이렇게 개드립이나 하면서 전원일기나 보는

내 인생보다 애낳고 가정을 꾸린 니가 더 부럽고 대단해 보여...꼬로나시대라 모두 힘들고 어려우니까

힘내 ...

자식 생각해서 힘내십셔

아버지란 존재는 조금 부족하고 철 없어도 아들에겐 슈퍼 히어로임

그니까 세상이 모질게 굴어도 기죽지말고 화이팅

결혼은 어케했노?

팔다리 멀쩡하면 보안업계도 괜찮지...

니 잘못이 아니야 모든지 잘 될꺼다 꼭 응원할께

행님 살다보면 인생은 아름다운 겁니다 마누라에 아들이면 이미 저보다 성공하시고 행복하신거니 힘내시고 곧 좋은일 생기실 겁니다 화이팅

시청 구청뒤적이면 희망근로 많이 나온다 지원해봐

틱을 군대에서 가져온거?

몬가 장애같은게있으면 혜택받을수있는게있을겨에요 잘찾아봐요 화이팅해요 아저시

기술을 배우자 아저씨. 내일배움카드 지급받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