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 좆챙내서 애들 죽일일 있냐 무조건 먹여야지

아니 진짜 저런이유로 채식하는겨?

그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채식주의자들 보면 북한농민처럼 낯빛안좋고 건강상태 안좋아보임

차라리 사람을 찔러죽이고 다녀라. 고기못먹으면 살아서 뭐하냐

할말하않 ㅋㅋ;

의사.... 후....

육식안하면 그 많은 농장들이 사라지고 실직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겠지

곡식값은 폭락하고 점점 곡식재배량이 줄어듦

그러다가 흉년이 들면 곡식값이 개폭등 하고

빈곤층 다수 아사행

쟤들은 그럼 이제 인공 배양육 나오면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육식 하는거지?

응 내일 돼지고기 목살 존나 구워먹을 거얌~

육식 : 맛으로 어필함

채식 : 선민의식으로 어필함

팩트. 단백질은 골구로 섭취하는게 맞음.

육류,생선,식물성 다 먹어줘야함.

바디빌딩 하는 사람들도 그거때문에 식단에 단백질 종류 다 고려함

어떻게 내 먹이의 먹이를 먹을수가있어..

둘 다 몸이 왤케 안좋아보이냐

자식들 강제 채식시키는것들 아동학대로 잡혀가야되는데

저 논리면 배양육 나오면 업진살 살살녹는다

그냥 패션 같은거니까 굳이 이해하려는 시도할 필요 없음

자기들이 그렇게 믿겠다는데 뭔 상관이야

타인한테 강요하기 시작할때 욕하면 됨

다들 컨셉이고 뒤에선 삼겹에 김치구워서 쌈 먹고 있을거야...

동물원 사자한테도 채소만 쳐맥이지 그러냐

20~30년전 패러다임 지랄났넻ㅋㅋㅋ

저러고 비타민 B12는 약으로 챙겨먹겠지

채식을 해보니 참 좋아요 고기먹는 미개한 야만인들보가 우월한거 같아서 자존감도 높아져요 많은 책을 읽어서 지식을 쌓고 단백질 섭취하면서 운동 열심히 해서 건강하고 예쁜 몸을 만드는 것 보다 풀때기나 깨작 거리면서 인터넷 뒤져서 찾은 몇가지 단어만 외워서 남한테 강요하는게 더 편하고 재밌어요~

육식주의자도 존중 좀

채식 안하는 헬창 의사도 같이 데려다 놔야 중립적이지 않을까

염병하지 마세요 대가리 다 깨기전에~

근데 뭐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 이상 문제될거 있나?

안색도 안좋고 존나 병든 닭같은데. 단백질 부족으로 환각상태 아님? 채식이 좋다는 환각.. 죽기직전에 건강이 좋아진 것 같은 착각?

개취에서 끝나면 그러려니 하는데 병이 아니라 어떤 이상때문에 한다면

그냥 실용성 측면에서 배양육에 기여하는게 나아보임ㅋ

말도 병아리 같은거 줏어먹는데 지랄은

20~30년 패러다임

하..개소리 마십쇼 선생님

학계를 뒤집으실 분이네 ㅋㅋㅋ 채식만 시킨 애가 어떻게 자랐는지 무수한 예가 있는데...

소 키우는데 들어간다는 논리는 웃긴 논리인게 10배 차이 나는 단백질을 식물로부터 섭취하려면 운동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식물을 10배 더 먹어야 함. 돈이 매우 많아야 한다는 의미임. 환경면에서도 결국 오히려 더 많은 경작지를 필요로 한다는 의미가 됨. 온리 채식도 불가능은 아닌게 유명함 채식주의 스트롱맨도 있고 맥그리거도 채식주의자한테 졌었음. 저 사람들이 하나같이 뭔가 비실비실한 느낌에 건강해보이지 않아 보이는 이유는 아무래도 드럽게 많이 쳐먹어야 고기 만큼의 효율을 내는데 그렇게 못 먹어서로 생각 됨. 그래서 난 채식할 생각 없음. 그보다 난 풀 먹으면 거의 다 쓰더라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