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지하철 탔었을 때 내옆에 어떤 인도애 앉았는데

진짜 고문당하는줄 알았었다..

구라 안치고 어지럽더라

날 더워서 땀 많이 흘린 애들은 자리 넘쳐나도 서서 가더라..

체취(암내 아가리똥내 등)로 따지면 중동=>인도인>=아프리카흑인>흑인>백인>남미인 아시아에선(중동 중앙제외) 동남아인>일본인>중국인 순서임

중국애들 냄새 많이 나는데 왜 중국이 뒤냐하는데 솔직하게 중국애들은 암내같은거보다 그냥 안씻고 옷안빨아서 나는 냄새가 심함

물론 그 냄새도 좆같지. 그래도 씻고 옷빨면 냄새가 많이 나지는 않음

일본애들은 깔끔해보이는데 냄새 좀 난다. 특히 아가리똥내 존나 많이나고 체취도 많이 나는편임.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음. 그래도 아시아와 타대륙 냄새차이는 존나 심함

마사이족이랑 축구한적있다.

운동장 전체 암내로 덮힘 ㄹㅇ

40도 왔다갔다하는 더운날에 뛰어다니니 숨은 차는데

숨은 쉬어야겠고

비하하는게 아니라 눈이 존나 작다구요

참 신기하네 아가리똥내가 풍겨오다니

원래 서양인들이 동양인들보다 신체특성상 냄새가 더 날수밖에없음. 혐오감 느끼는건 당연히 그럴수있는건데 그냥 생각만 하는거랑 티를 내고 말로 직접 표현하는거랑은 전혀 다른거지

나쁘진않던데 한국인들이 너무 무취임 같이운동할때 스믈스믈올라오는 땀냄새 매력적임

내 암내는 고소한 치즈버거 냄새야!

쟤들은 콰트로 치즈버거쯤 되려나

쟤들은 씻어도 나고 대륙인들은 너무 안씻던데 대중교통 헬

겪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냄새임 진짜로. 미국 유학때 룸메 백인 키2m 몸무게 130쯤 되는 돼지새끼였는데 샤워를 하고 와도 냄새가 진짜 눈 따가울정도로 심함.

내 와이프 외쿡인인데 암내 진짜 힘들다 ㅠ

한국인들은 암내 없는 것만으로도 축복받은 유전자다

학교다닐때 ㄹㅇ 외국인처럼 암내나는애있었는데 ㄷㄷ 혼혈인줄알았는데 어쩌다 부모님봤는데 누가봐도 한국사람들이었음 뭐였을까

싱가폴에서 인도인 백인 등등 많이 봤는데 확실히 냄새 장난아님..

한국사람은 기껏해야 땀냄새임

땀냄새랑 암내는 차원이 다른개념임

암내는 코가 문제가 아니더라 내경우는.

폐부를 찌른다는 표현이 맞는거같았음

냄새를 맡는데 폐속 깊숙한곳에서 아려오더라고;;

물론 사바사라 외국인이라고 다 나는건 아님 당연히.

냄새 하나도 안나는 사람도 많음

나 예전에 룸메가 아프리카 흑인이었는데 냄새 신경 꽤 쓰는 녀석이라 존나 자주씻어서 거의 냄새 못느낌.

냄새 그냥 풍기고 다니는 색기들은 걍 덜 씻는새끼임

대학다닐때 암내 심한 외국인이랑 밥먹다 디질뻔했다

자기들끼리는 냄새 못느낌?

흑인은 장난안치고 5m밖에서도 난다

다가올수록 냄새가 심해지는데 진짜 공포스러웠음

혹시 부모님이 매춘하시나요? 비하하려는게 아니라 궁금해서 그래요.

암내가 대체 어떤 냄새야..?

땀에 젖은 운동복 쌓아두면 코를 팍쏘는 그런 시큼한 냄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