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sns에서 맞춤법 틀렸다고 욕하는 애들은 정상인 밤주에서 한참 벗어난거 맞잖아?

왜, 찔려?

댓글단다고 다 정신병자라는건 니가 곡해한거고

하긴, 욕하려고 사는 애가 의견 곡해해서 듣는게 뭐 그리 대수라고, 그치?

남 sns 보고 있는 것은 그 사람한테 관심이 있다는 거지.

대중가수는 어차피 그 관심을 기반으로 밥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이고

사람의 인격을 폄훼하고 모욕하는 것은 몰라도 대중의 관심에 호소하여 가사라는 창작물을 팔아서 밥벌어 먹는 사람한테

그 수익의 기반이 되는 사람이 그거 좀 틀렸다고 말하는게 큰 문제가 될 수 가 없음.

쉽게 말하면 니네 회사 거래처 쪽에서 니네 업무방식이 향후 납품하는 물품에 하자를 야기할 수 있으니 수정해주시면 좋겠다고 말 좀 한다고 해서 급발진해서 우리회사 알아서 합니다 이래라저래라 하지마세요 하는건 누가봐도 니네 회사쪽이 병신이라는 소리다.

니네쪽이 그렇게 급발진해서 지랄해대는데 거래처라고 성인군자마냥 예 예 주제넘게 참견해서 죄송합니다 해야하냐? ㅋㅋㅋ

그리고 니가 단단히 착각하는 것 하나는 여기 덧글다는 애들 상당수는 창모가 누군지도 모를거고 대부분은 작성자가 렉카해온거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러와서 단순히 눈에 보이는거 갖고 자기 생각 말하는 애들임.

그런 애들한테 일일이 남 sns 글 에 괜한 참견질이라는 식으로 프레임 씌우는건 그냥 니 같잖은 헛소리 자기합리화질 하려는 수작밖에 안된단다 ㅋㅋㅋㅋㅋ

당장 눈에 보이는 환경은 렉카해온 글을 보고 다는 덧글들인데 그 사이에서 sns에 덧글 다는 애들 이야기를 하는 것 부터가 기본적으로 깔린 전제 상황과 틀을 벗어난 비정상적인 행동이라는거야. 알겠니? ㅋㅋㅋ

맞아 여기 모두 비정상들이야

내로남불 없는 평등한 논리.

인정해 줄 수 있음.

맛있겠다

그뒤로 본적 없어서 까먹고 있다가 이걸로 또 한번 보게된 창모씨

ㅇㅇ ㅋㅋㅋㅋ

아이유가 아니엿음 원탑이엿는데

있어 모른다고 하면 힙찔이들이 너만 모르지 유명하다고 발광하는앤데 나도 잘모름

개드립에서 가끔 보는데 볼때마다 처음보는거같아서 새로움

ㄹㅇㅋㅋㅋㅋ

난 개인적으로 창모 노래는 별로고 오반 노래는 좋음

고거는 바뀔 수 없을 것 같지 않냐..? 말이 바뀌는 건 짜장면=자장면처럼 잘못된 단어지만 흔히 많이들 쓰는 말이라면 혼용하기로 바꾸는 거잖아 대부분

규정을 정해놓고 교육을 해서 변이가 일어나는 상황 자체가 쉽게 오진 않겠지만, 이 둘을 틀린 용법으로 쓴다고 해서 의미의 혼란이 오는 것도 아니라서 자장면/짜장면처럼 임계점을 넘어가면 둘 다 인정할 수도 있음.

되, 돼는 어렵지 않을까 싶음 '되지=돼지'가 돼 버리니까 "밥 먹으면 돼지" -> '밥 먹으면 된다는 걸까 밥 먹으면 돼지라는 걸까..' 요렇게..

가능성을 말하는 거지.... 나는 한국어 모음은 음성이 겹치는 음소가 많아서 한 300년 안에 ㅙㅚㅞ 중 하나만 살아남고 ㅐㅔ/ㅒㅖ중에도 하나만 남을 거라 생각해서 되돼 논란도 무의미해질 것 같음. 규정 기준으로 하면 한글은 아직 어린 문자라서 규정을 보수적으로 개정해도 지금과는 많이 다른 모습으로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함.

하긴 언어는 사회적 약속이니까 얼마든지 바뀔 가능성이 있지

*될 수>혼용될 수

너 싸여있잖아

쌓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인지상 만인지하는 꼴찌의 바로 위 라는 뜻인데...?

어? 엌ㅋㅋㅋ

초등학교만 나와도 틀릴 수가 없는데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