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지가 헛소리한건 쏙 빼고 급발진하네 ㅋㅋㅋ

그때 상황 다 재끼고 결론만 보고 까대는게 안타까워서 그러지 ㅋㅋㅋ

내 댓글 읽어보긴 함?

말처럼 쉬운게 어딨니 다 지난일에 전문가 되는건 옆집 잼민이도 씹가능인데

그거 하라고 있는게 전문가고 정부니까. 옆집 잼민이는 높으신 분이 아니잖음. 결국엔 못하면 욕먹는건 감수해야된다는거임.

이스라엘은 나라 돌아가는 꼴이 너무 심해서 베팅한거지

우리가 시험대가 되어줄게! 하고...

우리나라 백신 수급 안되는건 미개인 유럽놈들이 지금 우리나라에 분배해 줘야할걸 지들끼리 뺏고 뺏느라 안보내고 있자나

베팅은 무슨 ㅋㅋㅋㅋ FDA가 병신이라서 승인을 내준줄 아나.

그리고 애초에 백신 위험론을 주장하려면 몇개라도 구해놓고 주장을 해야 말이 되는거야 ㅋㅋㅋ

FDA 승인나면 100% 문제없다고 아무나 막 주사하냐

이스라엘은 워낙 작은 나라에서 이대로 가다간 큰일날거 같으니 먼저 발벗고 나서서 집단면역 실험을 자처한거지 선택지가 없으니

우리보다 작은데 하루에 몇천명씩 확진자 나오는데 달리 할게 있겠어?

우리나라같이 상대적으로 통제 잘 되는 나라에 애초에 코벡스에서 백신 몰아줄리도 없거니와

이스라엘처럼 1빠로 맞으면 그땐 아마 왜 우리가 실험대상이냐라고 ㅈㄹㅈㄹ 했을걸?

그럼 우리나라보다 방역이 잘된 대만이나 호주는 바보라서 화이자 백신을 선구매했을까?

일부 멍청이들이 실험대상이냐고 ㅈㄹ을 했을수도 있지.

하지만 제대로된 전문가가 한 명이라도 있었으면

그런 논란을 감수 하고서라도 당연히 백신 구매를 선택했어야 하는 상황임.

결과론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정론이고, 다른 모든 나라는 다 그렇게 진행했어.

갑자기 왠 화이자 얘기... 대만은 백신 얼마나 맞았는데?

대만은 백신 거의 못맞았음. 중국에서 백신 수급을 방해해갖고.

어쨌든 방역상황이 좋은데도 화이자 백신을 빠르게 구하려고 노력했던 것은 팩트임.

"FDA 승인나면 100% 문제없다고 아무나 막 주사하냐" 라고 해놓고

화이자 얘기가 갑작스럽다고 하면 어떡해

아 그렇네.. AZ는 FDA승인 안났었지 미안

근데 이스라엘은 저 작은 나라에서 확진자수가 하루에 만명씩 나오기도 하고 해서.. 머 다른 선택이 있었나 싶어

거기다 하레디 놈들은 모이지 말라는데 드럽게 쳐 모이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던게 아니라 그냥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나는.

결과론적인게 아니라, 임상승인이 나기 전 당시 상황을 가정해도 그냥 여러 백신을 확보하는게 최선의 선택이었어.

다른 나라는 방역 성패 여부와 관계 없이 모두 그런 결정을 했고,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나라중에는 우리나라만 그런 결정을 내리는데에 실패했음.

비난받을만 하다고 본다.

2.8%

억까지뭐 ㅋ

정부는 백신주권 확보를 위해 2,186억 원의 예산(3차 추경 1,936억 원 포함)을 지원해왔습니다.

또한 4,400만 명 분의 해외백신을 확보했습니다.

이게 작년 12월 정부 발표다

뭔가 이상하지않냐?

이미 1분기 지나 2분기인데 1000만도스는 커녕 백만도스 접종한게 전부인데?

백신물량없다고 항의하는게 뭘 모르는 우민들의 푸념이냐?

계획보면 1분기 120만명 2분기 900만명이라 아직까진 계획을 어느 정도는 따라감. 속도 답답하긴 한데

안부끄러움?  2분기 끝난 것도 아니고 이제 2분기 진입인데?

하루 2만회정도 접종중임

2분기 70여일남았음

2분기 목표가 900만명임 1800만회지

그럼 계산해봐 내가 부끄러워해야하는건지 아니면 합리적인 의심인지

심지어 1분기 목표인원중 2차접종까지 완료된 인원이 얼마나되는지나 보고와

구분은 해야할 듯

경제, 사망자수, 확진자수 억제는 어느 정도 성공 O

백신 여유있게 확보 성공 X

음 나도 비판을 하려면 이런 구분 정도는 하면서 비판해야 하지 않나 싶음. 확진자 수 비교할 땐 가장 적게 나오는 나라랑 비교하고 백신 문제에서는 가장 백신확보 많이 한 나라랑 비교하는 사고가 이해가 안됨. 아직도 확진자수 조금이라도 늘면 이때다싶어 방역실패 소리 오가고 이젠 백신확보가 지체된다고 죽으라고 까면서 방역성과 좋게보던 사람들 개ㅂㅅ 대깨취급함.

다들 이제 힘들어서 그럼

백신 많이맞은 나라들은 이제 빛을 봐가는게 가시적으로 보이는데 여기는 매번 방역방역방역방역 방역이라는 글자로도 딸칠수도 있을만큼 너무 뽕을 투입함

그러면 니가 원하는 미래는 뭐야?

내가 큰 위험 없이 안전하게 이 시대에서 살아남는 것.

??? : 부작용 AZ 맞기 싫어요!!

??? : 와 영국 50% 접종 부럽다

놀랍게도 동일 언론

AZ를 누가 맞았는지나 보고 이런소리 해라

무조건 맞아야해서 맞는 사람들이 맞았다

의료인과 요양보호사등등

이사람들은 선택이 아니라 무조건 맞았는데 뭔 염병을떨어서 접종중단이니 뭐니하고있냐

애초에 맞겠다 안맞겠다 선택할수있는 입장도아니었는데

일반인들은 맞아라 말아라 말도안나오고 

75세이하 노인들은 아직 계획도없는 마당에 뭔 개돼지들이 징징대서 접종차질있었던것처럼 이야기하냐 

의료 종사자들 무조건 맞은거아니야 개붕아 의료종사자들도 선택권줬어 맞기싫으면 맞지말라고 대신 백신접종은 11월로 밀린다고 협박아닌 협박은 했지만 그리고 이후에 보건교사 및 65세 이상 노약자도 맞는다고 했다가 혈전땜에 미뤄졌지

물론 저기사람들도 수요조사는 했고 내가 알아 내가 의료업계종사자고 우리와이프가 어린이집 교사니깐

정확히 알고는 얘기해줘 이런 그랬을것이다가아니라 예민한부분이니

근데 확실한건 2분기 계획에는 차질이 있을듯하네 일 4만명정도씩 백신 접종중인에 적어도 일 10만명정도 접종해야 2분기안에 900만명 접종할껀데 느려도 너무 느리긴하다

ㄴㄴ 일일확진자 10배 수준임

야외에서 저러고 노는건 우리도 지금 존나 하는데 뭐가 부럽다는거

을지로에 벌써 야외 테이블 다 해놨고

강남 홍대는 주말마다 사람 미어터지는데 어느 부분이 부러운거야?

하다못해 이제 평일 한강에도 저정도 사람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