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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스100점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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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n
심각하네 어머니한테 들은 나는 평소에 조용한데 큰 사고 몇번 쳐서 힘들었다는데 집안에 불내서 이사하기도하고 또 며칠동안 다른 사람집 따라가서 살아서 계속 찾아다녔다고
링귀니
효도로 갚자
Fdgsystffsg
평소에 조용한데 어쩌다 집안에 불을냈누ㅋㅋ
지금생각나는사람
다른 사람집 따라가서 산거는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은 왜 거둬준건데 ㅋㅋㅋㅋㅋㅋ
카발란
거둬준게 존나웃기네 ㄹㅇㅋㅋㅋㅋㅋㅋㅋ
년째여친실종
나도 이게 더 웃김ㅋㅋㅋ
감사의정권지르기
제발 시끄럽게 하고다녀라 조용히 불내지 말고ㅋㅋㅋㅋㅋㅋㅋ
산E
불장난은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고 치는데 다른 사람이 왜 널 거둬준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NKMAN
썰좀 풀어봐요 형님
Romen
산에 불낸거 아니면 다리미로 불낸거?
TANKMAN
그것보다 다른 사람집 따라가서 산거는 뭐임????
Romen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놀다가 친구집에 가서 저녁먹었는데 별로 안친한 친구였어. 뭐라 말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아주머니가 샤워도 하게 해주고 다음날도 밥해주시고 친구랑 나가서 놀고 다시 아주머니집으로 갔는데 밤이 늦어지니까 내가 "저 집에 가야하는데.."라고 말하니까 화들짝 놀라면서 부모님 계셨나면서 지금은 늦었으니 내일 아침에 얼른 가자고 해서 날 밝고 아침먹고 집으로 돌아감. 엄마 얼굴봤는데 그 이후로 잠깐 기억안나긴 하는데 별일 없었음
TANKMAN
옛날이니깐 가능한 일이네
부모님 마음고생 심했겠다
포카리김치
지금은 이해안가겠지만 옛날에는 걍 남의 아줌마집가서 밥먹고 나오고 그랬음 놀이터에서 만나서 친해진 친구집 따라가서 간식이나 밥먹은게 추억이지 물론 몇일씩사는건 없었지만
나는멋쟁이
아니ㅅㅂ조용한게 아니잖아
나는멋쟁이
그러고 보니 나도 불냈었네ㅋㄱ3번쯤 냈나. 근데 다들 한번씩 불내봤잖앙
중복되면짖는개
내 자식인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사탄의 자식이었네.
돼지껍데기
와우...
장트러블맨
참교육마렵다
개드립만10년차
내 역대급은 두 개정도인데
하나는 엄마따라서 공중목욕탕 갔는데 샤워기 헤드 위쪽으류 분수처럼 째껴서 전등 맞춰가지고 전 건물 정전시킨거랑
집안에 설치해둔 바퀴벌레 약 찍어먹고 응급실간거 ㅋㅋㅋ
우당탕탕몽실이
공중목욕탕은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의정권지르기
만독불침 단련이라도 한거냐고ㅋㅋㅋㅋㅋ
번째계란케챱볶음밥
역시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야지
우한폐렴에나라개판
아니 시발 바퀴벌레 약을 왜 찍어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G
지금보면 진짜 존나 화날만함..ㅋㅋ
일레븐
엄마가 보살이네ㅋㅋㅋㅋㅋ
희음
저건 부처님도 못참지..
점심나갈거같아
사도응애식 교육이 필요하다
짱구조아
하늘소 키우겠다고 스티로폼 상자에 넣어왔는데, 다음날 보니까 상자는 뚫려있고, 하늘소는 온데간데 없었음 ㅋㅋㅋㅋ
그 하늘소 몇년 뒤 이사할 때 보니까 내 방 침대 밑에서 말라죽어 있드라
짱구조아
이번엔 올챙이 키우겠다고, 올챙이 잡아왔는데 올챙이들 사는 물이 너무 더러워서 물 갈아 주겠다고 올챙이 손으로 집었다가 올챙이 터져죽음.
집에서 개미가 나오는게 신기해서 개미 관찰하겠다고, 오징어 다리 거실에 놔두고 개미들이 오징어 옮기는 모습 구경하다가, 거실에 나온 엄마가 왠 개미때가 줄지어 있는 거 보고 놀라서 등짝스매싱.
책에서 흰개미 먹는 모습을 보고, 개미는 맛있구나 싶어서 집 앞에 있는 검은 개미 주워 먹었다가 토하고 응급실행.
Lv.삐삐삐
청거북이 2마리 키웠는데 물 갈아주다가 한 마리 잃어버림. 맨날 공원에서 메뚜기 잡아다 먹여가며 키웠는데 어항 속에 있던 놈은 등껍질 흐물흐물 해지다가 죽어버림. 잃어버린 놈은 잊고 살다가 몇 달 뒤 어느날 베란다 화분 가득한 곳 바닥에서 기어나옴. 시벌 존나 튼튼함. 뭘 처먹고 살았던거지?
근데 내가 키우는 동물들은 이상하게 커지질 않더라. 청거북이도 존나 오래 키웠던거 같은데 담배갑보다 작은 사이즈로 유지되다가 완전히 못 자란 채 죽었고 병아리도 남들은 중닭 이상으로 자랄 기간을 키웠는데도 벼슬도 안 올라오고 노랑병아리 상태로 살다가 다 못 키우고 죽어버림.
존나 매일매일 관심 쏟아주고 애정 몰빵해가며 키웠는데 내가 작고 귀엽고 어린 모습을 좋아하는 걸 얘네가 알았나? 죽는 순간까지 존나 안 자람.
냐옹아멍해봐
거북이 등껍질 주기적으로 일광소독 약간이랑, 응달건조 시켜줘야 하는데.. 안한거 같네
잃어버렸던 놈은 지가 알아서 건조하고 습기 필요하면 화분 밑으로 들어갔던것 같다
먹이는 잘 못 먹었어도 거북이는 은근 오래 버팀
병아리 키울때는 작은 모래나 흙 같은걸 먹을 수 있게 해줘야 하고 먹이에는 달걀껍질이나 조개분 섞어줘야 잘 자람.. 그냥 사람 먹는거나 곡물 먹이만 줘서는 제대로 안큼
Lv.삐삐삐
25년도 더 된 시절의 일이라 뭐 아무것도 몰랐지 ㅋㅋㅋ
냐옹아멍해봐
그렇치뭐 ㅋㅋ 주변에 알려주는 어른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요즘엔 어른들도 다 도시 출신이라 잘 모르더라
나도 책 보고 배웠어
동네바보
하늘소 진짜 무섭게 생겼는데;; ㄷ ㄷ ㄷ 곤충 모르는 사람이 보면 기절각
이태성
지들도 다 저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말썽부리고 민폐끼치면서 컸으면서 이제와서 노키즈 어린이혐오 하는거 이해안됨.
맘충혐오는 백번 천번 이해하겠는데 그거랑 상관없이 그냥 애만보면 싫다면서 짜증내는거 보면 기가참
푹찍
영점이 좀 틀어진것 같은데,
노키즈의 초점은 애들이 아니라
방임하는 부모에 있는거 같아.
그런말 있잖아.
애들은 그럴수 있어 근데 너는 그러면 안되지
나이팅게이
나는 너무 얌전해서 주변에서
손도 안가고 발로 키웠다고 하던데 상극이네
영심이와노지심
나도 우리 아래층 애새끼보면 이제 초1인가 그런데 그 친구네 엄마 참 안되보임
악마가 그런 악마가 없다.....
책장에손베이기
단비꺼야!!!!!!!!!!!!!!!!!!!!!!!!!!!!!!!!
푸크린
인간참피
아스피디스케
어씨발 코에 콩 넣는거 나만한게 아니었구나 ㅋㅋㅋㅋㅋ
라르크넬스피츠
아 너두?
니말이맞다
쟤처럼 했으면 ㄹㅇ 싸대기 날렸을듯
아침밥
아이고 머리야....
주관적인요정
저거 지가 다 치우게 하면 안함 ㅋㅋㅋㅋ
갑자기생각나는개드립을참지못하고
지가 안치움
달째뷰릇뷰릇싼다
앰지곰
잘 살아있냐
아카이브원
각성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