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꺼면 출장 전담 직원을 놔둬라 존나 일 못하네 나중에 칼부림 한번 나와봐야 느끼지

이건 법이 문제라 안타까울따름이네

당사자가 오기 힘들때를 대비한 메뉴얼이 있을거아냐? 있으면 메뉴얼 안 따랐으니 문제고 없으면 없는대로 대비 안 했으니 문제 아닌가? 저런 상황이 예측하기 어려운 것도 아닐텐데...

할아버지 : 애미 뒤진 새끼들아 내가 이렇게라도 와야겠냐

병원입원확인서 이런거 떼면 가능하세 해주면좋은데

이건대책을 만들일이지 은행을 욕할건아니라고봄

코로나 핑계도 좀 그런데 나 일본에서 쇄골 골절로 입원 전에 코로나 검사받았는데 15분이면 결과 나오던데 한국이 더 빠르면 빨랐지 뭔...이유없이 검사받으면 비싸서 그런가?

이건 어쩔 수 없지

보통은 지점에서 돈 받고 파견나와서 확인하던데

슬프네.

이건 법에 대책이 없었다고 본다.

가족이 환자 몰래 돈 빼갈 수도 있으니까 그런거 아니겠어?

저런 케이스 발생한다고 중환자는 가족이 수령할수 있게 법을 고치면 아픈 사람 가족이 횡령해가는 놈이 꼭 튀어나옴

그럼 피해자보고 이 기사 들이밀면서 이때 이래서 조문개정했어요 할순 없잖아

어쩔수 없는 거고 그래서 병원에서도 구급차 주면서 보냈겠지

그 직원이 파견 나오면 안 됨?

뭔가 직원이 나오면 안 되는 법이라도 있나

우리할머니랑 비슷한 경우네 뇌졸증오셔서 병원에서 재활병원으로 옮길때 앰뷸기사님한테 양해구해서 은행갔었는데

은행이 일 잘하는 거 아님??

내 주변에서 겪은일인데 고령 어르신 통장에 있는돈을 가족들이나 타인이 작당하고 빼가는

일을 본적이 있어서 은행측입장도 이해되고 가족들도 이해되는 참 애매한 입장이구만

헬조선을 뭘로 보고 남의 돈을 덥썩 넘기라는 거냐 ㅋㅋ

유도리 발휘한답시고 돈 내줬다가 본인이 와서 무슨 근거로 돈 내줬냐고 소송 걸면 그대로 패소할텐데

맞는것 같다고 생각된다. 근데 역지사지로 내 가족이 위급한상황에 저럴수 밖에 없다면 힘들것 같기에 새로운 메뉴얼이 생기면 좋을것 같넹....

이거 은행 욕하는 애들이랑

자식들이 부모돈 빼갔다는 뉴스에 은행 욕하는 애들이랑 싸우게 하는거 보고싶다

아~ 사망진단서도 왜 본인이 직접 오라고 그래

저 씨발같은 은행 어디냐??

은행 욕하는 애들 존나 욕하네.

금융사기가 판을치고 보이스피싱 당해서 돈 인출한 피해자한테는 연민 느끼고 은행한테 왜 지랄?

원래 은행의 역할이 나의 현금자산을 전산화 해서 지키는 곳인데 내가 아닌 내 자식이 와서 적금 빼갈수 있다고하면 그때도 이렇게 은행욕 할꺼냐?

이건 마냥 은행 욕할 게 아닌거같은데

이건 감성적으로 다가가면 안될거같은데 ㅋㅋ나도 비슷한일 겪긴 햇는데 은행쪽에 뭐라하긴 어려운 상황

이건 법적으로 보완이 필요한거지 은행문제는 아닌거같은디

1회 한해 병원계좌로 직접 입금가능합니다. 중간에 세는일 없이 가능하단 이야기인데 그걸 썼다면 어쩔수없는 행정문제지만 그게아닌데 와서해라고 했다? 은행명 까고 욕 먹어야죠

이건 국회가 욕처먹어야할 문제임

비현실적인 ㅈ같은 법만 맹글고 자빠졌고

은행이 규칙어기고 멋대로해줬다가 ㅈ되면 누가 책임지라고?

지랄발광하고 은행문닫으라고 할거면서 ㅋㅋㅋ

저건 서류가 있어도 해주냐 마냐는 담당자 재량이 맞대

"나다"

저런 불편한 상황 대부분은 악용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기 때문....

저런 상황과 비슷한 상황은 아니지만 휴대폰 대리점에서 새 스마트폰 장만했는데 그 자리에서 개봉하고 켜니까 지혼자 꺼짐...

미개봉 개봉한거라 서비스센터에서 불량판정서 가져와야된다고함

받자마자 불량인데 바로 서비스센터 가야된다는게 아이러니 하더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