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말하면서 아버지 적금 자식이 깨서 런 한다면? 은행은 본인 확인도 안하고 돈내주고 장사 개판으로 하네 소리나옴

힝

자식이 깨라는게 아니라 저런 극명한 일이 있을 때 파견이라도 보내야 하는게 은행이 할 일 아님?

돈만 맡기고 싶으면 왜 은행을 찾음.

금고하나 사서 거기 박아넣지

예금이자.. 그리고 악용 가능 추가로 저런일마다 사람쓰기엔 인력부족 인력충원은 안할거같고

원래 저런 상황이 생기면 은행이나 보험사측에서 가서 확인하고 사실증명을 하는데 코로나땜에 병원을 못가잖아. 그러니깐 차선책으로 규정대로 오라 했는가보지

물론 저 지점이 융퉁성 없는건 맞음

파견 나갔는데 병원서 거부했다잖아. 은행이 이것도 안해주나? 융통성 이렇게 없나? 싶은건 거의 다 극명한 일로 구라치고 돈빼돌려서 원칙 만들어진거임 ㅋㅋ.. 저런 상황에서 은행이 어쩔수없지 하고 돈 내줬다, 만에하나라도 갖고 튀었다. 그럼 왜 내돈 니들 맘대로 줬나 소송걸면 은행 무조건 짐.

세상엔 의외로 별애별일이 많다

돈은 개인의 귀중한 재산이니만큼 은행입장에선 민감한건 이해해야함 물론 제도개선이 필요하지만

병원가서 그런 비슷한거로 싸우는 소리 들어봤다.

와...우리 아버지 한테 그랬으면 진짜 찾아가서 전화받은 새끼, 책임자 다 갈로 찔러 죽였을듯

왜 못 떼???미친거아님??

ㅇㅅ병원에서 한 암 조직검사결과랑 진료기록은 친자가 떼갈 수 잇었는데 병원마다 다른가

이게 머학병원 가면 아예 안내문에 본인만 뜯을수 있다고 써져있더라

아산병원은 머학병원 아닌가?? 

난 ㅅㅇㅅㅁ병원 다니는데 그렇게 붙어있더라고

와 이건 ㄹㅇ....

와ㅅㅂ미첬네 울 아부지도 병원에서 수술받고 돌아가셨는데 나라면 눈 뒤집혔을듯

왕십리냐 구리냐?

미친..의사나 간호사가 통화 대신 안해줬어?

위암장 작성해서 가져가면 주는 제도 있을 텐데.

그런 것도 안만들어둔건가? 안알려준건가?

화난다!

예적금은 본인인감증명서만 되는거로 암

원래는 이게 정보가 일원화되어있던걸로 기억함

보건복지부랑 국민보건심사평가원 그리고 시중 보험사도 있던가?

무튼 덧글의 사례도 있고 보험금청구를 간소화하거나 나이롱환자 의심자 이력보려고

근데 최근에 보이스피싱이 기승이어서 그런지 얘들 수법이 워낙치밀해져서 이 전산을 싹다 분리시켰을거야

원래도 개인의 건강기록지는 민감한게 기재되는만큼 이걸 일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말이 돌긴했었는데

보이스피싱이 화두가 되면서 걍 국가정책으로 민감한정보가 기재되는 전산작업은 일원화시킨거를 거의다 분리시켰을거임

이해는 함.

직접 가주면 되잖아

코로나 검사받아야한다고 본문에 있자너

검사받으면 되지

병원계좌로 쏘는 방법이 있네 제대로 고지 해줬으면 이런 방법 쓸법한데?

ㄹㅇㅋㅋ 중갤에 톨죽인가 보고 느낀게 많음ㅋㅋ

오랜만에 생각나네 ㅋㅋㅋ

이게 현실이지

병원이 나르거나 하면 또 어떡할 것이며 담보에 보증에 신탁에 너무 복잡할거 같은데..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