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박아들도 아니고 이런거 좀 믿지마라

지랄좀ㅋㅋ

일본에서 만난 베트남애는 착하던디 난 한식 걔는 베트남식 뭔 셀러드 일본애들은 야끼소바 이런거 만들어서 맥주까고 매일밤 홈파티했었는데 그립내

같은 공산당에 이웃나라인데 베트남이 중국 존나 싫어함;; 경제협력하는 나라가 일본이랑 한국임, 특히 일본은 20년간 공공인프라 조단위로 투자해줘서 사이 좋음

베트남 가고싶다 ㅅㅂ

마 쟤네도 ㅈ같은 국뽕티비 있겠지 뭐

내가 들고 있는 펀드중에 제일 죽쓰고있는게 베트남 펀드인데 싯팔

괜히 신뢰성없는 글보면서 진짜라고 믿는 개붕이들없지?

학교다닐때 벳남 유학생 몇명 만나봤는데 애들 착함

물론 걍 사람 자체가 이상한 애들도 있지만 보통 열심히 하고

조선족이 베트남 혐오시키려고 주작선동하는것 같아서 ㅂㅁ

동북아 3개국 한중일 개싸움에 끼고 싶나보다 ㅋㅋ

베트남 삼성 보안쪽 아는 사람이 말하길

베트남 보안놈들이랑 같이 일하는데 업무 비밀중에 베트남 놈들한테 월급 말하면 안된다더라 ㅋㅋㅋㅋ

한국보안 보다 일도 못하는 개좆밥들이 한국 보안이랑 베트남 보안이랑 월급 같이 벌어가는 줄 아는지 자국이라고 심하게 나댄다더만

근데 베트남 갔을 때 베트남 가이드가 한국 이씨는 다 베트남 이씨 후손이고 조선왕조도 베트남계열이라는 헛소리 하길래 알겠다 했는데 저 국뽕도 약간 편차 있는거 아니야?

여자들은 한국인 다 좋아하더라 ㄹㅇ 여자들은 눈빛이 아주 살살 녹는데 옆에서 베트남 남자는 죽일듯이 노려보더라

여혐글도 여자 안만나본 애들이 제일 흥분해서 욕하고

페미들도 남자 안만나본 애들이 주작남혐글 많이 쓰고

베트남혐오글도 베트남 안가본 애들이 삼성철수해라 동남아색기들 건방져서 안되겠다 이러는듯

유일하게 중국만 중국살다온 애들도 욕함

실체도없는 썰이나 보면서 욕할필요는 없는거같다

댓글보니까 다들 이제 이런류의 글은 지겨운가보네

나도 지겨웡

베트남 삼성 디스플레이 하청이라 출장가서 많이봤는데, 그 근처(박닌,하노이) 베트남애들은 저런애 없었음.. 오히려, 한국 하면 삼송! 하는애들도 많고

챠우센족 깔 시간도 부족하다.

이건 다 중국의 음모다!

베트남 가보진 않았고 내 경험일 뿐이지만 한국에서 만난 베트남 사람중에 이상하거나 나쁜 사람은 없었는데 오히려 한국인보다 더 성실하고 친절한 사람도 많았음 울 엄마 다니는 회사에 40대 초반 베트남 여자분 있는데 한국말도 엄청 잘하고 울엄마한테 언니 언니 하면서 되게 잘 따르고 착함 나도 몇번 만나봤음 얼마전에 나이많은 한국인 남편 병들어서 죽었는데 마음아프더라

베트콩했네

진실이든 아니든 혐오나 비하는 그만보고싶음

베트남 사람들 착해.. 한 4년동안 베트남 출장 왔다갔다 하는데, 대부분 착해

허구한날 무슨무슨 인족이나 단체가 한국남자 깠다고 글 올려서 혐오조성.

베트남은 좋아하는 사람들 많네

이게 주작이든 아니든 어디나 국뽕에 눈돌아가있는 애들은 있지. 한국도 마찬가지고

거울치료 씨게되네

공산당이랑 엮이는거 자체가 골아픈거 모르냐

베트남 애들 보고 벳남이라는데

한국 남자들도 한남일 수밖에 없네

부정한다면 그것 또한 한남 인종차별주의겠네

물론 메갈은 인종이 아니기에 차별할수 밖에 없는 것이지만

직접 겪어본 베트남애들은... 가만보면 뭔가 좀 싸가지가 없어. 존나 하루벌어 먹고사는 그런 노가다 서민층 말고, 그렇다고 존나 최상류층도 아닌 중간 층 있잖아. 뭐 나름 그나라에선 대학교 졸업하고 회사다닌다던지, 아니면 자기 비즈니스를 키우는 애들이라던지. 여튼 그런애들은 뭔가 좀 우리나라를 좆밥으로 보는것 같이 느껴짐. 왜 그런 근자감을 느끼는 지는 솔직히 우리 입장에선 전혀 모르겠는데 그게 좀 있어. 이건 태국이나, 뭐 다른 동남아계열 나라에선 느낄 수 없는 오묘한 감정임. 뭔가 저새끼가 날 좆으로 보는구나 하는 그런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