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못지나간다!

화목난로 겨울에 매일 때면 진짜 장작 오지게 패야것네 ㅋㅋ ㄹㅇ 운동되겠다

화목난로만으로 보온은 안해봐서 얼마나 필요한지는 모르겠다

근데 걍 편하게 쐐기도끼같은걸로 하면 금방금방함

도끼질은 ㄹㅇ 온몸운동됨 ㅋㅋ

군대에 있을때 고정진지 재구축한다고 콘크리트 포상 뚜들겨 팰때 중장비 모질라서 화포 대함마로 깼는데.. ㄹㅇ 몸살걸리더라 나름 운동했다고 자부했는데 ㅋㅋㅋ

도끼질도 비슷할것 같아서 무습다

공구리 뿌깨는 것 보다는 쉬움 ㅋㅋ

돌맹이 두드리는거보다 덜 힘들거 같음 철항 십새끼 얼어가지고 꺼낸다고 망치로 두드리던거 생각하면

쇠에다 망치질하는건 ㄹㅇ 토나올거같음

ㅋㅋㅋ 옆으로 치면 바닥까지 진동옴 ㅋㅋ 텅~텅~

우리 시골집이 화목난로인데 반나절정도 아부지랑둘이 1톤트럭 두차정도 실어오면 한겨울 나더라시골집이 화목난로인데 반나절정도 1톤트럭 두차정도 실어오면 한겨울 나더라 근데 장작은 안패고 유압기 같은걸로 장작패는 기계만들었음 ㅋ

ㅋㅋㅋ나도 가끔 부모님댁가면 같이 패드리긴하는데 힘들던데 담푸트럭에 참나무 통으로 한차 사와서 쏟아내고 그거 톱으로 조막내고 또 장작패고 하면 끽해야 1/4정도 하는데 하루 금방가더라

시발데레

자연인 방영이 8년찬가 그런데

6~7년차 자연인이 겁나 많다고 하잖음 ㅋㅋㅋ

자연인 보고 뽕맞아서 다 들어간거임

2세대 자연인 ㅋㅋㅋ

이제 자연인 보고 자연인 시작한 자연인들이 자연인에 자연인이라고 나오겠네 ㅋㅋ

ㅋㅋㅋㅋ

보통 10kg으로 4시간정도 태움 ㅋㅋㅋ

시골에 땅을 사시면 됨

울아부지도 시골에 땅사시고 농사지으시다가 다시 복직하심

돌 속에 수분이 있으면 말그대로 돌로된 압력밥솥이지 ㅋㅋ

대리석은 물 잘먹어

팽창했으면 쪼개 지기만해 파편이 박혔다는거 보니까

안에 수분이 수증기로 바껴서 폭발 한걸거야

완전히 마른상태 아니고 어디서 주워온 대리석으로

고기 구워 먹은걸거다

아항.. 대리석이 수분 흡수를 잘하는구만

그럼 기름도 잘 먹나? 맨날 말리더라도 기름을 계속 먹으면 수분이 아니더라도 결국 같은 결과될꺼 아녀. 기름은 아무래도 기화 온도가 높으니 잘 안 그럴려나;

플레도 못가면 산에들어가는게 낫다

재료가 무료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