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저기서 내세울수있는게 비장애인 하나인 ㅂㅅ들이라 저러는거지 지들 뇌 사상이 정신장애인걸 몰라 쓰레기 ㅇㅁㄷㅈ것들이

케바케임 유전률 상당히높고 치명적이면 안낳는게 맞어 부모나 자식이나 헬게이트 열릴거다.

정상적으로 벌어먹고사는사람들도 애안낳는 마당에 위험도 높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끼리 애를 가진다?

미친짓임 ㄹㅇ

부부들 마음이지 낳지말아라 할 자격도없음 애초에

지들이 뭐라고ㅋㅋ

저런 X랑 비슷한 생각한 ㅅㄲ가 있지 독일에 ㅎㅌㄹ 라고

애초에 아이를 생각하며 애 낳는 사람은 잘 없지. 내 행복 내 삶을 먼저 생각하자너

결국 자기한테 되돌아 오는 말이란 걸 이해 못하는 걸까?

ㅋㅋㅋ ㄹㅇ 지들은 제외라고 생각하니까 저렇게 떠들지 진짜 실행되면 제일먼저 잡혀서 뒤질것들이 뭐라도 되는것마냥 역하네 ㅋㅋㅋㅋ

일상생활 불가능한 유전병 물려받았으면 부모 진짜 원망할거같은데

후진국민 의견이니까 그럴수도 있지모

그사람들 인생의 한끼라도 책임질 생각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왜 낳았냐는 말을 너무 쉽게 하는구만

태아에게 장애 발견되면 낙태 가능하지 않나?

세상은 참 어렵다

음수 x 음수 = 양수 ㅋㅋㅋ

글이 맞는게 지능도 유전이 아주 큰데, 장애인 애 왜 낳아요? 말은 iq 140도 안되는데 왜 낳아요? 수준까지도 갈 수 있음

만약 내가 유전가능성 있는 장애가 있다면 애 안낳고 입양할것같은데... 내가 그러한 고통을 겪었고, 내 자식이 그런 고통을 겪을수 있다고 생각하면...

맞는말이던 아니든 본인이 당사자가 아닌데 남한테 낳아라 마라 하는건 좀;

장애를 장애랑 규범짓는것도 그들한테는 상처라는데,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시력을잃거나 팔을 잃어도 적응하고 잘살더라. 장애를 극복하고 산다? 그걸 대단하게 포장하는 사회인식이 좀 바뀌는게 맞다고 생각함.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지 욕먹을수도 있는거고

나도 동감한다

내 DNA가 하타치인거 알아서 내 애기는 머리좋고 몸좋고 키크고 잘생겼으면 좋겠다. 결혼하면 마누라한테 유전병있다고 구라치고 정자은행에서 받아서 임신하자고 할거임.

내 애가 하타치인생 살거 뻔한데 그런 삶을 되물려주고 싶지가 않다

사람이 교육을 못받으면 과거의 과오를 범하게 되는거지. 완벽한 인간은 없다. 그러기에 우리는 공동체적 의식으로 협력하며 살아가야한다는게 내 생각임

야... 이런 문제를 쉽게 생각한다고? 정말 어려운 문제야

부모된 입장에서 애를 낳고 싶은것은 개인의 욕망이고 권리지만 특정할 수 있는 장애를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난다는 걸 본인이 알고 있으면서 행한다는 것이 아이한테 좋은 것인가? 태어나기만 하면 행복한 것이다? 너무 이상주의 아닌가

아무리 사회구조적으로 인프라가 잘 갖춰줘도 개인이 받는

고통은 우리는 알 수 없는 것이지

우리는 그저 3자 입장에서 인권운운하는 것일수도 있지

나라에서 강요할수야 없지만 나라면 애한테 미안해서 안낳지

남들이 애를 낳던 말던 신경 안씀 내새끼가 내얼굴 닮아서 태어난다? 난 절대 애 안낳음

이미 지금 당장에도 장애없다한들 육아 힘들다고 다 집어치워서

출산률 지랄나있는데 장애있는 애를 잘 키우겠나....

말이야 바른말로 아예 이해가 안가는건 아님

지금도 왜 산전 기형검사같은거 필수로 하겠냐

아무리그래도 낳는다 나와봐야 좋은꼴 못보니 지운다는

전적으로 부모의 선택이지만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가

과연 잘 살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으니 기형검사하고

낙태하는걸 손가락질할수는 없다고 본다

다른 애들도 뭔가 착각하고 있는데 장애아가 태어나는건 걍 랜덤임

신체 멀쩡한 사람들끼리 애를 낳아도 장애아가 나올 수 있는 확률이 있는거

애를 낳았는데 장애아였고 걍 태어났는데 장애아가 된거임

이런 상황인데 그걸 골라서 낳니 뭐니 하는거 자체가 말도 안되는거다.

그게 가능해져서 선별이 가능하면 말 그대로 인간계급이 생기는거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층민으로 낙인이 찍히게 될거다.

이 문제에 대해서 장애인들조차 쉽게 생각하지 않음. 장애 관련 대외활동하면서 장애를 가진 지인들과도 토론해봤었는데 걔네도 분분했던걸로 기억함. 일단 확실한건 잘 사는 집이 아니라면 꽤나 고생할거라는거지.. 헬렌 켈러 얘기 하는데 이 분은 유전병도 아니었고 집이 굉장히 잘살았음. 위인으로 남은 것도 정말 흔치 않은 케이스라 그런거지 긍정적인 측면말고 부정적인 측면도 봐야지. 국가적인 차원에서 제재는 말그대로 우생학이라 다를게 없긴 하지만..

이열 나치도 이마를 탁치겠다잉;;

본문에 동의는 안하지만 당사자들이 오히려 저런 고민 더 많이 할 걸

적어도 난 그럼

그래서 그런 고민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원하는걸 얻으려고 노력할 줄 알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에 만족하는 사람들은 참 대단한거 같다

나치당원인가

장애인들한테 태어나는 애입장도 들어봐야되는거 아니냐?

근데 월소득 200이하는 법적으로 아이 못낳게 하는게 맞다고 본다.. 너무 뻔히 보이는 지옥이라..

그래서 본인이 낳음 당한걸 한탄하는 어조로 글 올린거지?

1차원적으로 생각하면 우생학이 맞아보임. 그래서 더 위험하고

자식은 부모를 선택할수 없는데

태어날 자식이 부모가 장애인이어서 받을 피해나 차별이 좀 걱정되긴 함

낳지 말자는건 아닌데 걱정은 됨

충분히 저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난 내가 장애인이면 절대로 애 안 낳음. 미쳤다고 장애아를 기르냐. 난 그럴 자신 없다. 나도 장애인으로 살기 존나 힘들텐데 애까지? 앞날이 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