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진성?

오 이건가

정합성이라고 설정내 모순이 있고 없고 판단하는 척도는 있는데 그거 말함?

부산행 감독이랑 다른 사람이야?

같은사람임

부산행 볼 때 스포당하고 봐도 재밌었는데 반도는 뭐누...

얻어걸린거임

부산행은 개인적으로 진짜 좆이었음;; 좀비 나올때마다 등장인물들 존나 얼타서;; 처음 좀비 보면 얼탈수야 있는데 마동석 빼고 다른 모든 인물들 얼타는거 클로즈업해서 쓸데없이 흐름 박살내는거 답답해서 뒤질뻔함. 심지어 맨 마지막에 공유 도와줬으면 살겠더만 오또케만 남발하고 발 동동 하는거 보고 영화관에서 스크린에 콜라 던지고 싶은거 겨우 참음...

너는 왜 쎅스를 못하냐 -> 원래 못하는구나?

1cm라서 못하는거겠지.. 설마 0.5cm일까...

핍진성과 개연성을 헷갈리면 안 됨. 니 하는 행동이 반지의 제왕 보면서 저게 말이 됨? 이러는 것과 똑같은 거임.

실제로 저 글쓴이가 그러고 있는거 아님? 영화내용을 물리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이해하려는거 보면 난 좀 웃기던데

차라리 감독이 표현 ㅈ같이 했네 연출 ㅈ같이했네 수준으로 제작자를 비난하는거면 몰라도

그러니까 핍진성이랑 개연성을 헷갈리지 말라고. 너 태양의 후예 알지? 태양의 후예는 개연성은 있지만 핍진성은 없어. 무슨 뜻인지 이해 못했으면 다시 설명해줌.

응 그렇구나

왜그러니?

멍청한 새끼 이해시키려고 하지 마셈. 핍진성이 뭔지 백날 이해시켜도 같은말 반복할 새끼임

판타지 영화 보면서:

아니 세상에 드래곤이랑 마법이 있는게 말이 됨?: 병신

아니 이 세계관의 마법사들은 뭐 마음만 먹으면 핵폭발도 맘껏 일으키던데 뭐하러 왕 밑에서 일함?: 배경과 설정에 대한 태클(핍진성)

아니 엘프 드워프놈들 1년 전에도 서로 죽일듯이 싸워놓고 왜 또 별 이유없이 화해함?: 인과관계에 대한 태클(개연성)

좀비가 창궐한건 애초에 작품의 가장 기본적인 설정이니까 이걸 까고자 하면 그냥 작품이 성립을 안하는데. 기본 설정들 위에 얼마나 충실하게 핍진성과 개연성을 채워넣느냐 하는건 글쓴이의 역량이지.

작품이 어디 판타지 세계가 아니라 현대 한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만큼, 감상하기에 따라 충분히 제기할 수 있는 의문점이라고 생각됨

ㅇㅇ 먼말인지 암 위 내용들은 충분히 관객 스스로 상상할수있는 영역이라 보는데 그것마저도 하기 싫어하는거 같아서 비꼰거

이런건 감독 역량이 부족해서 생긴 문제임에도 그걸 핍진성이니 개연성이니 말하는게 나는 좀 웃김

개인의.역량이 부족해서 이야기에 핍진성과 개연성 부족한거임

그래 네 말이 옳아

진짜 맞는말이야 병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나 핍진성 처음 들어보는데 한번에 이해 확 되네 개붕이 말 잘한다ㅎㅎ

멍청한놈들 특징 지가 틀린걸 알아도 같잖은 자존심세우면서 인정안함

인생망한놈들 특징 온라인에서 먹잇감이다 싶으면 달려들어서 자존감 채움

내가 적은 댓글 그대로 한번 더 짖는중 대가리도 딸려서 이 댓글도 복붙할 예정.

인생망한 애들 특징 인생 지적당하면 댓글 공격적으로 변함

형 이 댓글 적을때 얼굴 빨개졌어? ㅋㅋㅋㅋㅋ

모르면 배우면 되는데 자존심은 좀 내려두고 이해를 하려고 해라 .. 진짜 안타깝다

니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면 "나의 첫 댓글부터가 사실 꽤 공격적이였었구나..." 라는 사실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찐 한마리 검거~ㅋㅋㅋ

병신한테 먹이주지 마셈. 이새끼 수준보면 중졸수준인데

원래 이런곳이니까 신경쓰지마 ㅋㅋ

글쓴이는 설정내의 모순점과 설득성이 부족한 감독의 역량에 대해서 비판하고 있지 좀비 같은게 존재할수 있는 현실성을 꼬집은게 아니야. 무식하면 좀 배워 공격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걍 영화좋아하는 씹덕들임 영화 관심 없는 사람이 저위의 반응보고 그럼 좀비자체가 말이안되잖어 하고 생각하는거 당연한거임 무시하셈 그들만의 세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