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읽는데 숨이 턱 하고 막힌다;

님 땜에 내 댓글 지금 다시 봤는데

내가 쓴건데 몬가 눈물나서 진심

찐따된기분임 ㅜㅜ

힘들 땐 유튭 들어가서 골댕이들 영상 정주행 하는 거 추천함 실제로 제가 자주 그럼

ㅋㅋ 여자냐?

또또 성별 물어보는 음습한놈들 나오네

성별 물어보면 음습한거임?

좆도아닌걸로 징징대길래 좆이 없나 싶어서 물어봄

니가 자랑할게 많아지면 한없이 떠벌리고 다닐걸?

그냥 관찰하고 싶은 사람이라 곁에 두는거지 별로 화날일도 없어.

부친상을 당했는데 아무도 안오면 그게 아들의 문제냐?

뭔가 있어보이고 싶은건 알겠는데 너무갔다 사회 생활 못할수도 있지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게 세상살인데 니가 얼마나 잘났길래 사람을 평가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고 그걸 병신취급 하는게 더 병신같아 보인다야, 정상인이라면 남을 내기준으로 쉽게 평가하진않아

부친상을 당했는데 친구한명 안오는건 내가 볼땐 문제가 있는거지.

내가 사실 누굴 평가한다 한들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공공성도 없는 그냥 내 개인적인 평가지.

분명 누군가도 우리 개붕이처럼 나를 평가할거야.

그래봤자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결국엔.

그래 인터넷상이니까 어느정도 이해는 한다만 절때 밖에선 남한테 그런말 하지마라

이미 얘기했었어.

그 전후로 그런 지인들과 얽혀있는 사건들이 좀 있어서 그냥 좀 얘기하자면 엄청나게 긴 얘기라.

자연인만 봐도 사연있고 이유가있어 세상이 싫어진 사람많자나 본인들은 그게 옳은거야

그건 또 다른 얘기잖아

글쓴이가 올린 사람은 A/ 내가 얘기한 사람은 B/자연인은 C

행동에 공통점이 있다는거지 저런 사람은 늘 저럴것이다는 아님.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대화하다보면 느끼지만

상황을 피하거나 귀찮아 하는 사람들도 얘기 들어보면 가정사가 얽혀있기도, 학창시절의 트라우마일수도 있고

별별 사건들이 많은데 그저 나는 지인 1, 2에 대한 얘기를 하는거지.

저런식으로 지 인생이 정답인양 남 인생 깔보는게

젊은꼰대의 특징임

븅신새끼 맞음

내가 그 애를 초등학교때 부터 봐왔는데.. 결국 너희도 날 모르고 까는거지 안그래?

부친상 당한사람한테

너는 인생을 잘못산거야라고 말한새끼랑 더 말 안섞을래~

전후로 그 지인이 한 말들이 있어서 저런 대답이 나온거야.

너는 잘 모르는 상황이잖아 결국엔.

너가 그런 상황은 안 적었잖아

나중에 만화로 그리려고.

그리고 지금 너무 피곤해서

너가 계속 말하는게

너도 날 모르면서 너 또한 날 판단하며 까고있다

이런 말을 하는 것 같은데

나는 너의 다른부분을 깐 적이 없어요 이사람아

너가 개드립에 올린 그 댓글

1. 지 친구, 즉 남의 인생에 잘못되었다 라고 말하는 꼰대발언. 게다가 상중인 사람한테 말야

사이코패스 아니냐?

2. 본인은 인생을 아주 잘살고 있어서 정답인 인생만 살아온것처럼 위에서 평가하듯 말하는 말투

너가 말한거 쭉 보면 넌 그 친구를 친구로 본게 아닌거같음

난 너가 개드립에 쓴 그 댓글만으로 판단했고

그게 아주 역겨워서 병신이라고 하는건데

뭘 자꾸

나는 그 친구를 초등학교때부터 봤다~

그 친구가 발언한게 있다~

다른 상황이 있다~

에라이 븅신아 남 평가하지말고 니 인생이나 돌이켜봐 병신아

인생에 정답이 어딨어

60억 인구중에 똑같은 인생이 있냐? 븅신새끼 ㅉㅉ

와...그래. 내가 잘못 했네.

잘자라.

ㅈㄴ 담아뒀다가 장례식가서 팩트꼽꼬 통쾌해 하는거같음

근데 결혼식이나 장례식에 꼭 사람 많아야해? 그게 가치 판단의 척도인 사람들이 꽤 많더라 난 그냥 가까운 몇명의 지인들만 와주면 그만일 듯

저런 사람 실제로 만나보면 엄청나게 피곤해. 아무리 예뻐도 정 털림.

저런 사람도 종류가 있는데 남에게 툭툭 말하는 만큼 자신한테 지적해도 대수롭게 넘기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내로남불로 자신의 행동을 제약하는건 싫어하면서 남에게는 예의 따지는 순간 끝장

평소에 남들 기대는 걸 받아줬어야

기댈 사람이 있지ㅋㅋ

아니지 민폐인 걸 알고 있으니깐 못기대는 거지

너도 그러네

ㅋㅋㅋㅋㅋㄹㅇ

어 딱아는누나가 그런데

자기심심하거나 힘든거 토로하는데

내가 연락하면 답톡 잘안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