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몰살한 나치 병사도 칼일 뿐이냐?

너가 당시 소속 부대원이었으면 어떻게했을거?

저분들이라고 하고싶어서 그랬겠냐 위에서 시키는데.. 저땐 군부 힘도 ㅈㄴ강했을거고

일부로 마약 멕였다는 진술도 있다는데 ....

마약은 모르겟고 술은 마시게 했다는거 같더라

개소리하고 있네 미친년인가 ㅋㅋㅋ

루리웹은 왜??

일베 vs ㄹㄹㅇ

ㄹㄹㅇ 정치글 몇개보고와바

별로 가서 보긴 싫은데

그래서 걔들도 518 비하함??

그걸 왜 봐 ㅋㅋㅋ

진짜그런데?...

ㅇㅇ 저런 사람들이 나오면

본인의 자기합리화가 깨져버려서 그런듯

와;; 개무섭네..

근현대사 공부하다가 5.18항목까지 봤는데 그렇게 써있었음

88년 국회 광주청문회등을 통해 양심선언한 일부 공수부대원들은 동료들의 협박 등으로 시달리고 있다.

『89년 1월 청문회에서 양심선언한 뒤 같은 동료들이 죽이겠다고 협박전화를 걸고 집에도 찾아와 행패를 부렸습니다. 한때는 협박 때문에 자살도 시도했습니다. 뒤를 이어 양심선언하겠다는 동기생이 있었지만 제가 협박당하는 모습을 보고 그만뒀습니다.』〈7공수 33대대 최영신(崔永信.41.중사) 씨〉

(중략)

〈「광주로 간 군인들」이 연재되는 동안 독자뿐만 아니라 당시 광주에 있었던 공수부대원들부터 수많은 전화가 걸려왔다.

증언자 상당수는『네가 그런 소리 했느냐』 『가만두지 않겠다』는 협박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중앙일보, 

아물지 않는 후유증

최씨는 양심선언 후 "홀가분했고, 말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자신의 양심선언 후 관련자들의 고백이 이어질 것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아니었다. 국방부는 최씨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반박했고, 그는 같이 군생활을 한 일부 동료들에게도 배신자로 여겨졌다.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내가 그 때 양심선언 한 것에 대해 잘했다는 동료들이 절반, 싫어하는 동료들이 절반이에요. 경조사 자리에서 만나도 광주 이야기는 금기 사항이죠. 어느 날은 술을 마시고 후배가 ‘도대체 왜 그랬냐’고 묻기도 했죠."

꺼무위키 5.18에 계엄군 항목보면 기사 링크도있고 더 자세히 나옴

아주 씹새끼들이구만 ㅋㅋㅋ 위에서 시키니 어쩔구없었다고 끝내기엔 존나나쁜놈들이네 싹다지옥갈듯

예전 웹툰 이끼에 이런 대사가 있지. 문제를 삼으니까 문제가 되는거다 이기야...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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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 언급은 옳고 그른걸 떠나서 언급하지 마

란 의미임

옳그떠

ㄱㅅㄱㅅ

올그떠

올라가라 그러거라 떠나거라

멀록임

ㅇㄱㄸ

나도 싫지만 언급 ㄴㄴ

타코야끼 입니다만 헤헤

1주일정지된사람입니다

끄엉 ㅠㅠ

신고 낭낭하게 넣어드림ㅎ

층간소음으로 고생하시는 마음 잘 알겠으나 윗집년을 신고하새요!!!

윗집년 이미 층간소음 경고 맞고 조용해짐

ㄷㄷㄷㄷㄷ 내 손가락도 곧 잘림? ㅠㅠ

베충이 아닐까?

그냥 옳그떠라서 준듯

ㅇㄱㄸ라서 줌 댓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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