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라는 조직에 등록하고

건물에 출석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예수님이 가르친 가르침대로 살면 됨.

그 가르침 대로 사는게 조오오오오오온나 어렵다는거지

유아 세례 같은건 괜찮나?

뭔가 크게 한번 당하신 일이 있을듯

근대 어릴때 교회다닌 사람들은 중 대부분은 어느 기점으로 부터 교회에 회의감이랑 환멸 느끼고 안가더라

몇몇개는 글쎄싶다. 현직목사가 맞나 싶을정도로 얕은 비판인듯함. 개신교 안티 17년차인 내가 더 잘깔듯

그리고 우리가 아는 종교인의 부정적인 모습은 위에 '된다'를 '이다'로 고치면 됨

그런 사람들은 저런말 죽어도 안들음 ㅋㅋㅋ

문제 해결이 안됨

저 분이 들었던 2번 예시는

한국 개신교가 미국을 통해서 대거 들어와서 그럼 ㅋㅋㅋ

‘아 미국이 주로 믿는 종교인데 믿으면 부자되나봐!!’

난 모태신앙은 범죄만큼 나쁜거라고 봄 ㅋㅋ 부모가 자기 종교에 따라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애 끌고다니는건 걍 세뇌지 ㅋㅋㅋㅋ

주변에 교회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꼴통 새끼들 보면 저분 말씀 틀린 말이 하나도 없더라

저사람이 목사가 맞기는함?

어렸을때부터 뭔가 강요하는 교육이 좋을수가없음

성경학교? 그런거 했었는데 어릴때도 다니면서 왜 그렇게 교육을 받는거지? 의구심이 들더라

무조건적으로 교육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한동안 안나가고 있다가 다른지역으로 가족들이 이사하고 성당 교구이적? 해야하는걸 부모님이 너무 귀찮아하셔서 그날부터 무종교인이 됨ㅋㅋㅋ

내아들이 교회간다그러면 안갈때까지 설득할거임

엥 분명 광인의 천옷인데.....

그리고 저분은 이단으로 몰리는대

개인적으로 미성년자는 종교생활 못하게 만들어야한다고본다

세뇌당하기 쉽고 어른이 돼서도 사회 일반적인 판단을 하기 힘들어짐(본인경험임)

일부 절에서 아이들을 키워주는 좋은 분들도 있지만 반대로 최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다뤄진 안산교회같은 곳을 보면 답이없음

목사한테 자기 딸 성상납 시켰다는 얘기는 몇십년째 끊이질 않음

미성년자는 절대 종교생활 못하게 해야함

대신 이제 초등학교에서 페미니즘을 가르칩니다~^^ 쨔잔~!

종교를 믿는 사람 중 꼴통이 있을 경우는

그 패악질이 이루 말할 수가 없다.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 내가 그래서 성인되고 교회를 안다니게됨ㅋㅋ

참된 목사시네

일부사람들한테는 교회가 심적인 버팀목일수 있음

물론 요즘은 별 해당 없을지 몰라도 좀 못살던 때에는

스스로 선택하게해야지...

모태신앙이라는건 그냥 어릴때부터 세뇌한거랑 다름없음

모태신앙은 아동학대임

교회가면 저런 행동을 일삼는사람이 드글드글

나는 어릴때 가끔 간식준데서 교회도가고 누나가 교회다녀서 맨날 나한테 같이가자고해서 몇번가고 그랬는데

이게 뭔 ㅈ까는소리지 하는 생각밖에 안듬

막상가도 예배는 지루하고 찬송가도 뭔노랜지도 모르겠고 재미도 없고 그래서 가지도 않고 믿지도 않고 그랬제

고등학교도 미션스쿨이고 아침마다 주기도문 외웠는데 딱히 끌리진 않더라

내기준으로는 걍 대가리 박살나면 종교쟁이되는것 같음

아 물론 희생봉사하는 참 종교인은 제외

이건 종교의 순기능 이니까 ㅎㅎ

나는 유아세례 받었고 어릴떄부터 교회다녔는데 그냥 네임태그 같은거임

방학때 여름성경학교 같은거할때 성경말씀 몇개 알고있고 잘외우면 달란트 받아다가 바자회때 레고 사고 그랬음

청소년때도 수련회가서 웅에엥에 방언터져가며 기도하는애들보면 헉 뭐지 했는데 봉사시간 인정해주고 밥도 나쁘지않아서 갠찮았음

지금도 어차피 종교에 대한 환상이 없기에 받을거 받고 줄거 주고 하는 집단으로 인식되는 거지

그래도 새마을운동마냥 사회적인 효과는 있음

교회에서 술안먹고 담배안하는 어른들 주로 보고 너무 방탕하게 살 생각 안하게 되고. 기부도 하고.

근데 고런 효과는 아프리카 같은데서는 아주 큰데

우리나라는 이제 뭐 사람들이 먹고살만하고 어디 기댈 필요가 없어지고있어서 교회도 곧 사라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