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사상교육을 하려는 모든것들이

논리적으로 존나 빈약해서 개 빡대가리혹은 어린이들이나 믿을만한 이야기여서 그렇다.

훈련소때 원불교 가 본 사람? 거기도 줮나 신나는데 ㅋ

모태신앙이라는 보면 무조건 걸러야함 ㅋㅋ

말하는거보면 광신도 그자체고 남한테 공감이란걸 못함

축하할땐 예수님덕이고 못되면 믿음이 부족해서 그렇다는 기적의 논리로 기분 좆같게하는 무언가가있음.

[Web발신]

"구원"

3일후 부활

하나님 언급 천국관련 입장권

익일9시오픈

입장료 9원

신한 697482825882

우리 엄마도 사이비에 빠져서 3년 개 고생함

비추수=개독수ㅋㅋ

저아저씨 뭔가 크게 협박당하거나 테러당하셨을 것 같은데 갠춘하시나

한국 개신교 하는짓이 김씨부자 축소판 사회인데 ㅋㅋ

신이 있겠냐? ㅋㅋㅋ

제일 이해안갔던거 수련회가서 저녁예배 하는데 방언터진답시고 어버버버하는게 ㄹㅇ 웃음벨

난 잘 모르겠다

뭐든 극단적인 것만 보면 안좋아보이지만

다른애들 유튜브 보면서 해괴한 짓거리 할동안

교회 다니면서 인격적으로 성숙해지고

사화적으로 발이 넓어지기도 하는 애들도 많이 봐서

물론 난 무종교고 개씨발 개독 싫어함

애초에 굳이 가르쳐주지 않아도 알아서 거를건거르고 들을건 듣는 아이들이있음

그게 선천적인게 아니라 커가면서 환경을 만들어주면 되는거라고 생각함

근데 확실한건 우리나라 교회는 그런환경을 만들어주지못함...

충분히 알아서 판단할 나이가될때쯤 선택할수있게 해주는것이 옳다고봄

신이있고없고는 그후에 문제고 무교지만

난 신이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그리고 좋은 신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이단이다!

곧 저분 사이비라 욕먹겟네

그래서 내가 모태신앙은 친구로도 안둔다

좀 깊이있는 대화 나눠보면 답이 없어

학벌이 좋아도 꼴통이더라

예전이야 종교없으면 통제못하는것도 많았지만 이젠 아니긴하지

목사치곤 뭘믿는건지 모르겠다

까는 수준을 보아하니 목사가 아닌듯 한데 ㅋㅋ

교회를 사람보고 다니니깐 안좋게보는거같은데

성경에 내용만 실천할려고 인생자체에 도움이 됨

지적 하나하나가 팩트 그 자체네

타종교에 지나치게 공격적이고 베타적인 것도 원인 중 하나고

과학과 논리의 영역에도 자기 종교 신화를 강제하려는 것도 위험인자 중 하나

미얀마 군부가 점성술에 미쳐서 나라 말아먹는데 한몫 했다는데 어느 종교든 국가수뇌부가 과학보다 종교를 중점으로 운영하면 반병신되는거 한순간임

난 어릴 때 부모 강요로 교회 가는 건 학대라고 생각함

ㄹㅇ 교회에서 제대로 된 사람 보기힘듬

어렸을때 부랄친구들 부모님이 목사 등등 이런거여서 초등학교 때부터 교회 따라갔는데

수련회 기도회 같은 1박2일 2박3일? 이런거 다 따라가고 합숙기도 다했는데

거기서 하는 말 다 거르고 그냥 친구들이랑 놀음ㅋㅋㅋㅋ

우리무리들 아마 문제아 들로 찍혔었을거임ㅋㅋㅋㅋㅋ

난 종교자체가 문제라고 봐.

말하는투는 목사님은아닌듯싶너

기독인으로서 저 분 말 하나하나 다 맞다고 생각함.

지금 교회는 종교로써의 본질을 잃어가고 있는게 너무 슬프다..

가르침 >> 믿음이 되어야하는데, 지금 교회는

절대적인 믿음 >> 가르침이라서 맹목적이고 배타적인 교회가 될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