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부터 조짐이 있었는데 뭉찬 하면서 무리한 것도 있는 듯. 아무래도 본인 몸은 본인이 제일 잘 아니까 조금 안 좋다 싶으면 좀 쉬고 했었어야 했는데 그냥 했었던 거 같다....전지 훈련 후에도 무리 없이 촬영 참여하긴 했었따는데....https://www.ajunews.com/view/20210302163114271

왜 뭉찬문제가 되는거냐?

뭉찬은 일거리 줬지, 출연료 줬지, 인기 높여줬지

누가 보면 뭉찬에서 강제로 시킨줄 알겠네

저거 들어보니까 뭉찬에서 무리하고나서 저 증상 나타난게 맞아 뭉찬팀의 완전한 책임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책임은 져줘야지 그래서 보험비도 받는다더만

근데 봉주형은 그냥 자기가 관리 못한탓이라고 해버리더라 근본이 착한형이라 얼른 나았으면 좋겠음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회사에서 일하다가 너가 갖고있던 병이 악화되면 니탓이네?

회사에서 강제로 일시킨것도 아니고 돈주니까 너가 다닌거니까 ㅋㅋㅋㅋㅋ

궁금해서 그런데 산업재해로 인정받을려면 온전히 회사에서 업무하면서 생긴 사고나 질병에 대해서만 보상하는거아님?? 들어오기전 부터 조짐이 있었다고 하는데 본인이 선택한거니 책임은 본인이 지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회사에서 입사하기전에 괜히 건강검진 하는게 아니잖아??

그런 것도 아님. 요즘 출근이랑 회식 때 일어난 일도 산재 받은 사례가 나오고 있어서. 회식은 10년도 된 일이니 옛날에는 강제로 회식 문화 땜에 그렇다쳐도

출근은 업무 후에 일어난 임에도 산재 보상 받음. 물론 긴 싸움이 있었지만.

여튼 회사에서 업무하면서 생긴 사고 뿐만 아니라 회사와 관련되어 있으면 산재 받을 수 있긴 함. 인정 받기까지 힘든 싸움이 있을 뿐이지.

프리랜서도?

이상운동증 (Dystonia)의 일종이 아니겠나 추측된다

인대와 건은 수명이 제한되있는데 하루에 몇십 몇백티로를 뛴다고 생각해보셈 매일

생각해봐도 모르겠음 사실

오히려 마라톤 선수나 매일 꾸준히 뛴 사람이 무릎연골

더 건강하다고 개드립에서 본거같은디

ㅇㅇ 마라톤 선수보다 치달많이하는 축구선수연골이 더 안좋음

원래부터 건강한 무릎을 가졌으니까 오랫동안 뛸 수 있었던 거지 아니었으면 진작에 연골 박살났음.

안그래도 그 조사도 욕 많이 먹었을걸

ㅋㅋㅋㅋㅋㅋㅋㅋ뭔 개소리를 하고 있어

https://www.dogdrip.net/index.php?_filter=search&mid=dogdrip&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B%AC%B4%EB%A6%8E&page=4&document_srl=293505015

근육의 정렬이 올바른 상태(관절의 찝힘 없는) 의 반복된 사용은

인대와 근육 관절이 오히려 건강하다는 논문이 있음

ㅇㄱㄹㅇ